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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같은 여자지만 바람피는 여자들 어캐 생각하세요?
여기 대부분은 가정에서 아이 잘 돌보고 가정에 충실하며 남편과 잘 살려고 노력하는 유부녀들이겠죠
근데 꼭 주위에 보면
너무 멀쩡히 가정 가지고 사는것 같은 여자들이 그렇게 바람이 나는 경우는 대체 먼가요
성실하게 돈벌어오는 남편있고 애들까지 있는 마당에
지 욕구를 못참고 밖에서 다른 남자랑 모텔드나드는 여편네들은 대체 먼지?
다른 아파트 살때 들었던 얘긴대요
건너 옆동 605호 아줌마도 진짜 교양있는척, 세련되게 옷입고 다니고, 애들 키우고 그런 아줌마였대요
근데 알고 봤더니 바람났던 여편네였던거에요
이혼한다고 소문이 쫙 돌더니만 급하게 이사가는거 봤죠
자식 새끼도 있는 여편네가 그리 바람이 나서 돌아댕기면서도 자기 치장하는 꼬라지란-
정말 이해할수 없는 같은 여자지만 또라이같은 년들 너무 많아요
고모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어 한 1년간 모텔업을 하신적 있어요(지금은 건물파심)
그때 들었던 얘기도 완전 불륜 집합이라고-
세상에 불륜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결혼해서 불륜 안 저지르는 기혼남녀가 없다- 한번씩은 다 경험있다 라고 못박는데,
정말 깜쪽같이들 모르고 산대요 다들 너무 모르고 산다고
이런 이야기 들으면 갑자기 남편 다 의심해보고 싶죠
사실 속고 사는 여자들도 많을꺼에요
이땅에 불륜 년놈들이 너무 많다
1. 그래서
'11.5.12 1:41 PM (180.229.xxx.46)친자확인 의뢰자의 40%가 친자식이 아니다 라고 나온다네요..
정말 무섭지 않나요..
난 여자지만 바람 피는 여잔 쓰레기라고 생각함..
양심도 없는 쓰레기.. 이런 사람은 부모도 아니라고 봄.2. 그런데
'11.5.12 1:44 PM (118.33.xxx.232)사람일은 알 수 없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절대 평생 바람피는 일 같은건 없을 거라고 장담하는 분들
그 소신은 좋지만, 사람일은 알 수 없는거라서요.3. 흠
'11.5.12 1:46 PM (121.130.xxx.228)친자 40프로가 친자식이 아니라니 정말 허덜덜 하네요 ㄷㄷㄷ
장담하는 사람은 좀 그렇더라구요. 장담하는 사람치고 일 안치는 사람도 없고요 ㅡ.ㅡ4. ..
'11.5.12 1:46 PM (121.88.xxx.202)사람일 알 수 없다구요??
정신 똑바른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못할 것 같네요..5. ..
'11.5.12 1:47 PM (118.38.xxx.81)친자확인은 아무래도 의심나는 사람이 하는 거니까-일반적으로 의심할 일 없는데 그냥 가서 친자확인 할 일은 없잖아요 보통- 친자식 아닌 확률이 그렇게 큰 거 아닐까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40%면 별로 안 높은 것 같아요. 검사한 사람들 중에서 40% 잖아요. 그럼 나머지 60%는 정말 자기 아이 맞는데도 부인이 어디서 외도해서 낳은 아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는 뜻... 물론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6. ....
'11.5.12 1:48 PM (58.122.xxx.247)사람마다 바람피는 이유도 많지요
그리고 여기도 종종 그런글 올라오잖아요
사랑이 고프다고 ㅠㅠ
후배하나는 그냥 봐선 세상교양있고 전통바느질전시회도 하고 살림꾼도 멋진여자라고들 알고있지요.내면은 ?남편이 자길 여자로 안본다고 사는게 허망하다고
그 이유로 모임에 남자다섯명 열명 몽땅 동서 ?만들어가며 휘돌아치던 ...
적응안되서 조용히 삭제한 후배 하나 .소식이 급 궁금해지네요7. 음
'11.5.12 1:50 PM (203.241.xxx.14)사랑이 고프면 메디슨카운티다리 정도.
꼭 육체적으로 가는건 사랑 아닌거 같아요....
그냥 탐욕같아요.8. ..
'11.5.12 1:50 PM (180.229.xxx.46)지난 3월 초 서울대 의대 법의학(法醫學)교실. 30대 중반 남녀가 찾아와 친자(親子) 확인을 위한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확인 대상은 임신 1개월의 태아(胎兒). 산부인과로부터 태아 양수(羊水)를 건네받고 남녀의 혈액을 채취한 검사팀이 “검사 결과를 우편으로 보내 줄까요”라고 묻자 의뢰인들은 “직접 찾아 오겠다”고 했다.
며칠 뒤 검사 결과는 남자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나왔다. 머쓱해진 검사팀이 두 남녀에게 결과를 통보하자 두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과 함께 생기가 돌았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닌 애인 사이. 뱃속 태아가 애인의 자식으로 판명되면 중절(中絶)수술을 하고, 남편의 자식으로 나타나면 임신을 지속하려 했다는 것이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성(性) 개방 풍조가 친자 확인검사의 풍속도를 바꿔놓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임신부(妊娠婦)가 애인을 동반하고 태아의 친자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검사실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정빈 교수는 “많지는 않지만 2년여 전부터 연간 7~8건씩 이같은 검사의뢰가 들어온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라고 말했다. 고려대 의대 법의학교실 황적준 교수는 “작년 말 이후 이같은 검사를 3건 시행했다. 검사를 의뢰하는 사람은 임신 1~2개월의 여성이었고 검사 결과 두 건은 남편의 자식, 한 건은 애인의 자식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몇년 전만 해도 친자 확인검사는 남편이 아내의 부정(不貞)을 의심해 이미 태어난 자식을 대상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유전자검사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코젠바이오텍의 남용석 대표는 “2년 전만 해도 남편의 의뢰가 90% 이상이었다. 최근 들어 임신부가 태아에 대한 친자 확인을 의뢰하는 건수가 증가해 30~40%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피임(避妊) 기술이 잘 발달돼 있어 불륜(不倫) 남녀가 임신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그럼에도 태아의 아버지가 누군지 모를 정도면 부부 못지 않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거의 같은 시기에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편ㆍ애인과 동시에 성 관계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이런 사례들은 사회 일각에서 불륜 행위가 얼마나 만연돼 있고 노골적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9. ..
'11.5.12 1:52 PM (180.229.xxx.46)●아내 팬티에 묻은 정액 “누구 것이냐”
배우자 부정에 대한 의심은 다른 형태의 유전자검사 의뢰로도 나타나고 있다. 유전자검사 전문 ㈜아이디진의 정연보 대표는 “친자 확인검사 말고도 배우자의 팬티, 이불이나 침대 시트, 심지어 승용차 내 휴지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 회사의 경우 이같은 검사 의뢰가 1년에 10여건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 경우 검사방법은 친자 확인검사와 동일하며 대부분 사설 기관을 이용한다.
작년 6월 한 여성은 전화상담 후 남편 팬티에 묻은 핏자국이 누구의 것인지 알아야겠다며 남편 팬티와 남편 머리카락을 우편으로 ㈜아이디진에 보내 왔다. 검사 결과 팬티의 혈흔(血痕)은 남편의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의뢰인이 추후 남편이 바람피운 상대로 의심되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보내와 맞춰본 결과 그 여자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30대 후반 남성이 정액(精液)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묻은 아내의 팬티를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이 회사로 우송해 왔다. 외출했다가 귀가한 아내의 팬티를 벗겨 팬티에 묻은 의심물질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의뢰한 것. 결과는 다른 남성의 정액으로 판명됐다. 정연보 대표는 “성 관계 후 샤워를 해도 여성의 질(姪)에 사정(射精)된 정액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다가 팬티로 흘러내리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
작년 ㈜코젠바이오텍에는 남편의 카 섹스(car sex)가 의심된다며 남편 차에서 나온 휴지를 검사해 달라며 우송해온 경우도 있었다. 남편은 자신이 코 푼 종이라고 변명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여자의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휴지에 묻은 액체는 콧물이 아니라 남편의 정액으로 판명됐다. 이 회사 남용석 대표는 “특히 가을에 이런 검사 의뢰가 온다”고 말했다.
친자 확인검사의 주종(主宗)은 남편이 아내를 못믿어서 의뢰하는 경우이다. 연간 200여건의 친자 확인검사를 시행하는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의 경우 70~80%가 이에 해당한다. 이정빈 교수는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첩(妾) 자식의 호적문제, 재산 분배를 위한 친자 확인검사가 대부분이었다. 90년에 들어오면서 배우자의 부정을 의심한 남편의 검사 의뢰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매년 2000여건의 친자 확인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산한다. 그런데 배우자 부정을 의심한 친자 확인검사의 경우 30~40%가 남편의 아이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는 게 검사기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정빈 교수는 “검사결과 의뢰건수의 35~40%가 남편 아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나 성 개방 풍조의 확산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정연보 대표는 “우리 회사의 경우 연간 200여건의 유전자검사를 시행한다. 그중 배우자 부정을 의심한 검사가 절반 가량인데 검사 결과 30% 정도가 의뢰인의 유전자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말했다.10. ..
'11.5.12 1:53 PM (180.229.xxx.46)●시어머니가 아들과 손자 데려와
한 예로 결혼 2개월째인 김모씨는 아내가 임신했다는 말에 들뜬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진찰 결과 임신 3개월이라는 의사 말에 깜짝 놀랐다. 혼전(婚前) 성 관계가 전혀 없었기 때문.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진단을 받은 김씨 부부는 결국 ㈜코젠바이오텍을 찾아 친자 확인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김씨가 친부(親父)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부인이 결혼 전 다른 남자를 사귄 사실을 실토했다고 한다.
㈜아이디진에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의심해 아들(33)과 손자(1)를 데려온 경우도 있었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너무 개방적이어서 믿을 수 없지 않느냐”는 게 시어머니의 설명. 그러나 결과는 아들의 친자로 확인됐다. 한 검사기관 관계자는 “비슷한 이유로 첫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혹시 결혼 전 사귀던 남자의 아이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 50대 남성은 자식 4명 모두의 타액(침에서도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다)을 보내와 자신과 유전자가 일치하는지 검사해 달라고 의뢰한 적도 있다.
검사 결과 친자가 아니라고 통보하면 여자가 처음에는 “죽어도 그럴리 없다”며 잡아떼다가 결국 승복하고 사실을 실토하는 수가 많다. 친자로 판명될 경우 남자가 그래도 의심을 풀지 못해 다른 기관을 찾아 재검사를 요청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엉뚱한 원인에 의해 친자 확인검사를 요청하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지난 5월 초 고려대 의대 법의학교실에는 난자(卵子) 공여에 의한 체외수정으로 출산한 부부가 친자 확인검사를 의뢰했다. 부인이 배란(排卵)을 못해 남의 난자를 제공받아 체외수정으로 임신,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남편도 닮지 않은 것 같다는 게 이들 부부의 생각이었다.
검사 결과 이 아기는 남편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검사를 담당한 황적준 교수는 “체외수정을 시행한 병원이 다른 사람의 정자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드물지만 체외수정 시술 과정에서 다른 정자를 잘못 사용하는 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에는 30대 부부가 두 자녀(2세, 3세)에 대한 친자검사를 의뢰했다. 아무래도 첫째가 남편을 닮지 않아 보인다는 것. 혈액형 검사에서도 첫째는 부부 사이에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나와 결혼생활이 파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유전자검사에서는 남편과 아내 모두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이들 부부는 뒤늦게 병원에서 아기가 뒤바뀐 것을 확인, 아이를 돌려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남편이 정관(精管)수술을 받았는데 아내가 임신, 친자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정관수술이 잘못돼 임신되는 수가 많다는 게 검사기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부인이 강간당한 뒤 임신해 검사를 의뢰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 한 회사는 여자 기숙사에서 세탁해 둔 여자 속옷에 정액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여러 번 발견, 이 속옷들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의심물질은 정액으로 확인됐고 회사측은 남자 직원들의 머리카락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다. 아직 일치하는 유전자형을 찾지 못했지만 회사측은 전 남자 직원으로 유전자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위 기사 3개가 2002년도 기사라고 하니.. 2011년인 지금은 어떨지..11. ..
'11.5.12 1:56 PM (180.69.xxx.108)헉..더럽다 더러워,인간으로 태어나서 해서는 안될짓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불륜이에요, 요즘 너무 불륜을 가볍게들 생각해서 진짜 문제에요. 그거 당하는 상대 배우자는 얼마나 치욕스럽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감에 평생 우울증도 걸려요
12. 안봐도
'11.5.12 1:57 PM (121.130.xxx.228)다들 모르고 사는 부부 엄청 많을겁니다
아내가 순진하니~맹해서 모르거나, 남편이 순진하니~맹해서 모르거나,
혹은 서로 맞바람피며 부부사이 이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서
조건맞춰 결혼한 집안끼리의 체면유지를 위해서 그냥 살고 있는 부부들도 있을것이며,
속고 속이며 사는 불륜커플들.
이땅에 모텔수는 이미 포화상태다.13. ...
'11.5.12 2:12 PM (59.14.xxx.35)유흥업소가 우리나라에 너무 많아서 그래여...거길 드나드는 남자들도 문제지만
거기에서 몸을 팔아 호위호식하며 멋부리던 여자들이 결혼해 애낳고 집에만 살려니 답답하고 심심한거죠.
그러니 새로운 남자 만나고 싶고 즐기고 싶어하다 운나쁘게 걸리면 이혼하는경우 많아요.14. ..
'11.5.12 2:12 PM (116.40.xxx.242)얌전해보여도 내재된 바람끼가 넘치는 사람들은 주체못하고 계속 바람 피던데요
동창중에 너무 소심해서 답답할 정도인 애가 있는데 결혼하고 나서 생활이 안정되니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바람 피워대는데 아주 질렸습니다15. .......
'11.5.12 2:22 PM (59.14.xxx.35)천성이 섹x이라는 여자들이 많은거에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남자들에게 여자를 만날때는 참하고 조신한 여자를 만나라고 하는거죠.
윗분글중에 친자가 아닌비율이 40%가 넘는다는건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그런데 제생각엔 결혼중 과거애인이나 아님 불륜상대의 애를 가지고싶어 고의로 그런경우도 물론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남친과 헤어지고 결혼은 바로하는경우 많차나요.
자신도 모른체 임신해서 결혼한 케이스들도 있을꺼라 봐요.
자녀는 부모를 닮는데 아빠가 다르면 당연 주위사람들이 뭐라할테고.
그럼 의심이 생기겠죠.
전에 본 어떤케이스는 아이혈액형이 아빠와 다른거에요 부부사이에는 나타날수가 없는 경우였죠
그엄마 그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아이형액형을 바꿔알려준거죠
결국 그아이는 아직도 자기혈액형이 다른지 모르고 살아요..
언젠가 아프던지 해서 병원가 수혈하면 알게찌만 그땐 먼훗날이게쬬.16. ㅡ
'11.5.12 3:06 PM (116.125.xxx.73)그여자가 살림 잘 하고 아이있고 꼬박꼬박 돈 잘 벌어온다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저 완전 집에만 있는여자인데
얼마전에 남편한테 의처증 있는줄 알았네요
사람앞일은 모릅니다.
무엇이든 장담하면서 살수 없는 세상입니다.17. anonymous
'11.5.12 3:11 PM (122.35.xxx.80)ego가 강한 여자.
18. 자랑질만하지마라쫌
'11.5.12 3:12 PM (124.63.xxx.20)바람을 피던 뭘하던 전 관심도 없는데
자꾸 저한테 와서 자랑질을 해요..같은 회사다니는 아줌마라 안볼 수도 없고
잘살고 있는 저한테 대체 뭐하자는건지..더럽고 추합니다19. sky59
'11.5.12 3:59 PM (118.221.xxx.246)울서방놈이랑 바람피우고 다니는 년이랑 서방놈
죽이고 싶다!
얼굴만 보여도 더럽고 역겨워서 토할것 같다.
천박한 인간들.....
한메일에서도 이년이 서방놈이랑 사랑이 어ㅉㅓ고20. ㅇ
'11.5.12 5:53 PM (115.143.xxx.19)남편이 바람피는데 모르는 부인들이 많죠.
부인들이 애키우고 집안일하느라 신경을 못쓰면 그냥 지나가버리는거예요.
남편이 바람피다들키면 저도 필겁니다.
억울해서 못살죠.같이 피우는거죠.,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21. --
'11.5.12 6:03 PM (220.76.xxx.15)가증스럽고 역겹고 드러운 잡것들이죠. 그것들이 무슨 사람들입니까? 바람피는 여자들도
주변에서 보노라면 지들이 이쁘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많더구만요. 그것도 능력으로 알아요.
그건 욕정을 주체치 못하거나 지 이성을 조절하지 못하는 덜떨어지는 잡것.22. 휴..
'11.5.12 10:37 PM (121.154.xxx.33)남편이 그러고 다니면 어쩌나 .........휴..
믿고 살지만 ........요즘 세태가 이러니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