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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씨 오늘 병원간거요..

저기.. 조회수 : 16,558
작성일 : 2011-05-08 20:05:34
아래 링크에 있는 인터뷰를 읽다보니까..
아프신거는 페인트고 또 사라지신건 아닐까하고..ㅎㅎㅎ
제발 완전히 사라지시면 안되는데..ㅠ 다음주에 꼭 나오시겠죠?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undaynight&no=160149
IP : 125.186.xxx.10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1.5.8 8:05 PM (125.186.xxx.10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undaynight&no=160149

  • 2. .
    '11.5.8 8:07 PM (122.42.xxx.109)

    오늘 방송 못보셨나요?
    이틀전까지만 해도 40도까지 고열나고 몸상태도 안좋았는데 자기 입으로 방송 펑크 안내겠다고 해서 나온 것 같더만요.

  • 3. ..
    '11.5.8 8:08 PM (220.79.xxx.115)

    고열로 체온이 40도까지 올랐다고 하니...
    그래도 무대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짜내고 탈진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본인이 펑크 안 내겠다고 말한 것도 있고
    임재범씨를 믿어요. ^^

  • 4. ㄱㄴ
    '11.5.8 8:09 PM (59.4.xxx.120)

    생활비가 없나 보더라고요....병원비도...차도 없어 딸이랑 버스 타고 다니고...음원은 가수한테 돈이 안돌아가니 씨디를 사야 하나요? 처음으로 씨디 사주고 싶은 맘이 드네요

  • 5. 저는이미CD
    '11.5.8 8:18 PM (112.148.xxx.202)

    가 다 있어요. 그래도 콘서트도 가주고 싶고,
    이렇게 능력있는 가수가 생계가 곤란하다니.. 가수다 싶지 않은 사람들도 가수 많이하고 돈도 많이 벌더만... 목에 좋은 약이라고 광고하라고 데모해야 하나요?

  • 6. ...
    '11.5.8 8:25 PM (113.131.xxx.90)

    링크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임재범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빨리 건강회복하길...

  • 7. 저기..
    '11.5.8 8:36 PM (125.186.xxx.106)

    임재범씨 작곡하신 곡도 무지 많대요..근데 그렇게 대중적인 곡이 아니어서..ㅠ
    작곡까지 하시는거 몰랐는데 진심 다시보임 ^^:
    가족때문에 정상인인척 하셔야 하시는거 안습.. (재범신의 분리수거.. ㅠ.ㅠ)

  • 8. 보충수업듣자
    '11.5.8 8:48 PM (59.14.xxx.35)

    신문기사 떳어요....이소라씨말대로 병원간것은 아니고....
    그냥 자신의 공연에 만족못했고...스스로 화가나 공연장 바깥에서 바람을 쏘이다 오신모양이에요.. 그리고 공연후에 다시 방송에 오셨다고 신문기사 떳습니당.....

    다음번엔 더 멋진 공연보여주시겠지요....너무 연습을 많이해서 목에 무리가 가신듯....

  • 9. *&*
    '11.5.8 9:09 PM (175.124.xxx.232)

    거듭 느끼지만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 아마추어도 저러면 욕 먹죠.
    뭔 개인사를 그리 주절대는지...
    나와서 가정일 말하면서 눈물이나 흘리고. 참 실망입니다.
    자기 몸이 아파서, 마누라가 아파서. ..진짜.
    가수가 몸이 아파서 .... 몸관리 제대로 못했다는 건데. 이거 아마추어도 그런 말 했다가는
    욕 엄청 먹는 소리인데...
    노래도 가장 못하더만. ..반주가 아까워서리.

    다들 왕이라 하니 그럼....그 왕께서 너무 늦게 정신 차리려니 힘든 모양입니다

  • 10. ..
    '11.5.8 9:30 PM (122.32.xxx.19)

    *&* 님 인생 몇년 사셨다고 참....

  • 11. 참...
    '11.5.8 9:30 PM (118.176.xxx.195)

    아니 임재범씨가 자기 아프니 노래 못 해도 봐달라고 하길 했나
    말이면 다 인지....

    가까운 가족이 그런 큰병에 걸려서 누워 있으면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줄 아시나요?
    그 상황에서는 누가 한마디만 해도 슬프고 아파오지요
    잘은 모르지만 상당 기간 부인이 투병하신것 같은데 어린 딸을 보듬고 부인을 지켜내기 위한
    몸부림이 느껴져서 무대에 서 있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상황에 부인에게 그동안 못해 주었던 일들만 기억나고 자신의 탓이것만 같아
    더 힘들어 하는게 정상적인 남편이 아닐지...

    배우자가 아프니 누가 옆에서 챙겨주기도 힘들것이고 완벽한 무대를 만들고자 하는 본인의
    눈높이는 있고 여러 상황이 겹쳐서 몸도 컨디션이 조절이 안될 듯.....
    얼마전에 공연 했던 프로그램하고 비교해봐도 얼굴이 많이 상했더군요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힘들텐데 이런 저런 악플로 아픈 사람에 더 상처 주지 맙시다
    누가 뭐래도 그는 대단한 가수이고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니
    노래 싫으면 패스하시고...

  • 12. 에고
    '11.5.8 9:40 PM (118.223.xxx.154)

    122.32 님 이건 아니잖아요
    누군 그렇게 말하고 싶어 하겠어요?
    씁쓸하네요 제가 사랑하는 82에 이런게 생각하는 님이 계시다니

  • 13. 175님
    '11.5.8 9:43 PM (211.215.xxx.39)

    기대를 해야 실망이 있죠?
    근데...영~ 펜으로써 애정 담긴 말씀으로는 안느껴지네요.
    죽기전에 정신 차리면 훌륭한 측에 듭니다...
    좋은 맘으로 좋게 보고 살아도 슬픈 세상사인데...
    참...

  • 14. ..
    '11.5.8 9:56 PM (122.32.xxx.19)

    에고님 제가 뭘 어떻게 생각한다고 그러시나요. 저는 윗분(*&* ) 이 넘 심하게 글쓰셔서 인생 길게 보면 난 그렇지 않다고 장담하고 살수 없을 듯해서 한말인대요.

  • 15. ..
    '11.5.8 10:19 PM (119.196.xxx.86)

    d이래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 님...저는 임재범씨가 가족들 얘기하는데 눈물이 나던데..아..천하의 임재범도 생활고에 있구나 그리고 밤무대라도 뛰거나 미사리가서 노래해도 돈많이 벌텐데 자존심에 그런건 절대 안하구 있구나..싶었어요
    다른사람도 다들 본인처럼 생각하는건 아니니까 남 비난하는건 속으로만 합시다

  • 16. 힘든 이야기
    '11.5.8 10:43 PM (182.209.xxx.164)

    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윗 댓글 어느 분께서 그렇게 힐난하실 일이 아니라 봅니다.
    저는 임재범씨 응원하고 싶어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글에선가 그랬더군요. 저런 가수를 창고에서 먼지 쌓이게 만든, 대중들의 무지도
    한 몫 했다고요. 저도 맘 한켠이 움찔했습니다. 그 동안 달콤한 사탕같은 노래들만
    눈과 귀에 감으며 흥얼거리고 살진 않았는지.

  • 17. 예상적중
    '11.5.8 10:54 PM (1.225.xxx.196)

    저도 공연이 맘에 안들어서 나가버린거 아닌가 했답니다
    솔직히 오늘 별로 였어요.
    자신도 그걸 알것 같아요.

    윤도현도 오늘 스스로 못한다 잘 알구요

  • 18. 아무래도
    '11.5.9 12:01 AM (119.67.xxx.204)

    병원을 가게 되면...간단한 인터뷰라도 하고 갈텐데...끝날때까지 암말이 없길래 혹시나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 19. ..
    '11.5.9 12:15 AM (183.100.xxx.24)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ㅋㅋㅋ

  • 20. 저도
    '11.5.9 12:24 AM (110.10.xxx.85)

    임재범씨 힘들게 하지마세요..이렇게 하면 임재범이 세상에 안 나와요..
    정말 그런 무대 방송에서나 한번 볼 수 있다는 것을 행복하게 여겨야해요.
    그 사람의 에너지를 다 쏟아부은 공연을 보고 이런 말을 하면 양심에 어긋나요..
    노래 부를 때마다 몸이 망가지는 듯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떻게 제정신으로
    불르겠어요..

  • 21. gb
    '11.5.9 12:26 AM (121.151.xxx.155)

    참..님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오늘 노래는 영 아니였어요
    그러나 그는 시대에 한두명 있을까말까한 천재이고 노래하는 사람이죠
    그런사람이 그무대에 서기까지 어떤 생각을했을까요?
    임재범씨 팬도 아니고 그의 노래를 다 좋아하지도않는 사람이지만
    그의대한 노래의 열정과 사랑은 느껴지는것같아요

    이제 혼자만의 세계에서 세상속으로 나온 사람이에요
    예술가적인 기질이 강하다보니 예민한사람이구요
    그러니 더이상 아픈말은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세상하고 단절하고 혼자만의 세계로 가길 바라지않아요
    그는 가수이고
    그사람의 목소리를 듣고자하는사람이 많으니
    그는 우리곁에서 노래를 하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노래로 우리는 희망을 얻으면 된다고생각해요
    더이상 그에게 바라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ㅋㅋㅋ 222222222222

  • 22. ..
    '11.5.9 7:37 AM (112.170.xxx.64)

    저도 임재범씨 이런 저런 이유가 또 쏙 들어가 버릴까봐 아주 불안한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안티팬 없이 잘 지냈음 좋겠어요.
    워낙 대중들이 자기 알아보고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제 버스타고 딸래미 데꼬 다닐 수
    있으실지...ㅠㅠ 가수가 대중이 알아보는 게 싫음 어떻할까요.. 사실 전 일반인인데도
    동네나 마트에서 아는 사람 만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내가 완벽 꾸몄을 때 빼고는요.
    난 연예인 체질은 진짜 아닌가봐요..

  • 23. ,
    '11.5.9 8:46 AM (121.139.xxx.14)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3

  • 24. **
    '11.5.9 9:16 AM (218.39.xxx.60)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444

  • 25. 고해
    '11.5.9 9:23 AM (68.36.xxx.72)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555

  • 26.
    '11.5.9 9:50 AM (119.67.xxx.242)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66666666

  • 27. 에고
    '11.5.9 9:53 AM (118.223.xxx.154)

    122.32님 죄송해요
    제가 아이디어드레스를 잘못적었네요 175님한테 한소리에요
    죄송해요 어제 글올리고 이제 들어와봐서..
    에고에고 이런실수를..죄송합니다...

  • 28. ..
    '11.5.9 9:57 AM (116.126.xxx.198)

    가슴 아픈 사연에...
    임 재범씨 가정이 행복하기를 빌어요

  • 29. 우리는 토양
    '11.5.9 9:58 AM (110.35.xxx.23)

    한 멋진 예술가를 방금 발견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전혀 문제삼지 않아야 합니다.
    그게 그 예술가를 키우는 토양이 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한 개인으로서 그의 태도나 말을 꼬투리달지는 맙시다.
    부디~

  • 30. 그저 닥치고
    '11.5.9 10:09 AM (121.167.xxx.198)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7777777777

  • 31. ^*^
    '11.5.9 10:28 AM (123.213.xxx.28)

    티비 나올때 보자구요. 불러주지 않으면 못듣는,보지 못하는 상황 만들지 말자구요

  • 32. ㅠㅜ
    '11.5.9 10:43 AM (194.69.xxx.1)

    아 감동.... -> http://v.daum.net/link/16511528

  • 33. 욕을 부르는 댓글
    '11.5.9 12:14 PM (58.122.xxx.54)

    어제 임재범무대 감동과 여지까지 본 나가수 무대중에 최고라는 생각들었는데, 위에 어떤 님.
    참,, 무슨 임재범이 구걸하려고 가정사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밝혔듯이 조울증으로 부인 맘고생했다(사실 나가수나온 이유도 부인에게 자신의 무대 보여주고 싶은 소망이라고 했잖아요)
    지나간 삶 생각하면 자기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병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고생시킨 것이 너무 후회되고,, 그런 심정으로 얘기한건데, 좀 너무하게 쓰셨네요. 욕나옵니다~~~**

  • 34.
    '11.5.9 12:34 PM (110.44.xxx.253)

    *&*님은 잘 몰라서 그럴거예요
    본인도 곧 그런 힘든일 닥쳐 올걸...
    그때 저 분은 아마 가정사 밖에서 안 흘리고 잘 처신하시겠죠
    짧은 인생 반듯하게 잘 사시길.

  • 35. 천재
    '11.5.9 12:44 PM (118.176.xxx.195)

    위에도 썼지만 말이면 다인지..

    이사람 *&* ( 175.124.145.xxx ) 여기저기 임재범씨 글에다 팬을 가장해서 악의 적인 글을
    남기고 있네요 그냥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안그래도 바쁜데 이사람 땜에 열받아 오늘 댓글 쓰게 되네요

    입 다물고 우린 불러 줄때 듣자구요

  • 36. ..
    '11.5.9 1:35 PM (1.225.xxx.120)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99999999999999

  • 37.
    '11.5.9 2:37 PM (119.192.xxx.161)

    *&* ( 175.124.145.xxx , 2011-05-08 21:09:14 ) 님...
    말이 참 매마르셨네요.마르다 못해 상처 입히실려고 작정하신듯...
    굳이 약해져 있는 분에게 꼭 상처 입길 바란다...는 뜻의 그런 덧글 다셔야 하겠어요?...
    다 자기 한만큼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 ( 175.124.145.xxx 님이 지금 하신 말씀 그대로 님에게 돌아가면 좋겠습니까?

  • 38. 화이팅!
    '11.5.9 3:33 PM (175.208.xxx.19)

    하여간 82뿐 아니라
    동네 아짐들 콘서트 목 빠지게 기둘리고 있던군요. ㅋㅋ

  • 39. 10
    '11.5.9 3:39 PM (211.44.xxx.93)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10101010101010

  • 40. ,,
    '11.5.9 5:12 PM (58.102.xxx.131)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11 11 11 11 11 11

  • 41. ...
    '11.5.9 7:17 PM (124.49.xxx.220)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12 12 12 12 12

  • 42. 봄바람
    '11.5.9 7:55 PM (119.64.xxx.30)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13 13 13 13 ㅋㅋㅋㅋ

  • 43. 저두요.
    '11.5.9 7:58 PM (218.156.xxx.14)

    그저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 14 14 14 14 14 14

  • 44. 저두요
    '11.5.11 10:35 PM (125.181.xxx.153)

    그냥... 불러줄때 듣자구요... 잘 불러주지도 않쟎아요15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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