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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벙개후기
우선 벙개 마련하신 웃음 조각님 정말 수고하셨고요. 유지니맘님 통큰 서비스 고맙습니다. 해남사는 농부님 오디주 참말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약간 알딸딸하네요. 그 외 익명의 82님들 수다 즐거웠습니다. 또 뵙기를 바랄게요 ~~
참 저랑 동갑인 일찍 가셨던 82님 연락 함 주세요~~
1. 매리야~
'11.5.3 11:14 PM (118.36.xxx.178)앜!
제가 기다렸던 벙개 후기!!
기냥 부럽습니다...2. 쓸개코
'11.5.3 11:16 PM (122.36.xxx.13)다들 안떨리셨을까요?^^
3. 와~
'11.5.3 11:17 PM (211.179.xxx.47)조금만 일찍봤어도... 다음에 또 벙개하면 가보도록해야겠네요.. 오디주..기대되네요.. 그런데 몇분 오셨나요?
4. ..........
'11.5.3 11:36 PM (116.122.xxx.173)우와 부러워요
일산은 번개 안하나요?
82에 일산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던데....5. 휘~
'11.5.3 11:44 PM (123.214.xxx.131)오웃~ 벙개가 있었군요! 와아..너무 재밌겠다^^ 부러워요-★
6. 은석형맘
'11.5.3 11:47 PM (49.21.xxx.242)저도 집에 가는 버스에서 댓글 올려봅니다.
분당을의 선거결과 만큼 유쾌한 시간이었고
여러 82님들이 챙겨오신 선물도 덥썩 받아들고 왔네요.
준비하느라 힘드셨을 웃음조각님,
손님도 돌려보내시며 자리를 내어주신 유지니맘님
쉽지 않은 시간 내어 자리를 함께 해 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엔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뵙도록 할께요.7. 익명
'11.5.3 11:58 PM (175.119.xxx.41)열여섯분 정도(정확한 기억이..) 모이셨어요. 전 속으로 많이 떨렸는데 다른 분들도 그랬을 거 같아요. 오디주 보관했으니 담 기회에~~ 게다가 생각하지 못했던 선물까지 받고. 자랑글 될까봐 여기까지요.
담에 다른 분들도 뵈었으면 해요.8. 두딸맘
'11.5.4 12:21 AM (122.35.xxx.28)아직 초딩둘에 남편이 늦어서 참석못했지만... 물론 부끄러워서가 가장 큰이유겠지만요.^^;
초특급수줍음쟁이는 구미동에서 게시판만보고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열여섯분이나 모이셨다니...
맥주도 치킨도 넘넘 사랑하는데 담에는 용기가 좀 나려나?
오신분들 모두 행복하셨겠어요. 마니마니 부럽습니다.9. ....
'11.5.4 12:23 AM (211.40.xxx.134)변화에 중심,,,,분당 & 82
10. 웃음조각*^^*
'11.5.4 1:25 AM (125.252.xxx.182)잘려고 끄려다 혹시 하고 더 읽어보니 후기 올라왔네요^^
어느 분이실까앙??? 오늘 너무 즐거웠고요^^ 좋은 꿈 꾸세요^^11. 유지니맘
'11.5.4 2:43 AM (112.150.xxx.18)저도 어느분이실까 ㅎㅎ
그 분들 중 한분이실테니 와락 ~~
꼭 담에 또 뵈요 ......12. ㄹ
'11.5.4 9:05 AM (119.194.xxx.213)^^ 원글님 연락드릴께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13. 비빔국수
'11.5.4 9:24 AM (121.190.xxx.72)저도 모두 모두 반가왔어요
10명 안 으로 예상했다가 가서 깜짝놀랐네요
유지니맘님과 다른 분들이 준비하신 선물도 정말 감사히 받았구요
다음 모임도 기대해 봅니다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14. 흐음
'11.5.4 9:41 AM (121.167.xxx.68)저 지금 선물로 받아온 김태우 씨디 듣고 있어요. 싸인있는 씨디는 첨이에요. 유지니맘 감사하구요, 오디즙, 풋고추 등 해남농부님 잘 먹을게요. 웃음조각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다들 기대한 만큼 좋으신 분들이라 재미있었네요.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