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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여교사
제가 그 학생 학부모라면 폭행죄로 고소 하겠네요.
성리중학교 홈피도 안열리고....
인천시 교육청에 글 남기려니 로그인도 어렵군요.
어찌해야 그런 사람을 꼭 징계해야 한다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라나.....
교사인 지인에게 전화로 그런 교사는 징계해야한다고 열올리니.....
그 교사분은 그 동영상을 안봤는지.... 교사편을 드네요.
본인 자식이 그리 당했으면 그럴 수 있을까?
어쨌든 그런 교사는 당연히 교육 현장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1. 폭군교사
'11.5.3 10:37 PM (125.178.xxx.198)꼴랑 직위해제 시켰드만요..이후 징계수위가 결정된다구...
저런 물건은 구속되어야 되지요2. 살떨려요.
'11.5.3 10:39 PM (59.86.xxx.9)다음에서 뉴스보니까 직위해제 되었다고 나오네요..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503_0008100068&cID=1...
뉴스읽어보니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동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직위해제를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최종 결과가 통보되면 징계절차에 착수,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고 나오는데...이것들 말로만 이러고 나중에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는건 아니겠죠. 지켜봅시다.
기사 내에 동영상이있던데 살떨려서 클릭도 못했어요. 두번다시는 보고 싶지 않는 동영상이네요.
그리고 직위해제만 될게 아니라, 폭행죄로 학부모가 고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콩밥좀 멕이고 싶네요. 저런게 무슨 선생이라고 교단에 서있는지..3. 그리고
'11.5.3 10:41 PM (59.86.xxx.9)그아이가 받았을 상처생각하니까 피가 꺼구로 솟아요. 중학생이면 한창 민감하고 사춘기인데 애들 다 보는앞에서 매도 아니고 손으로 발로 폭행을 당했으니 얼마나 창피하고 놀라고 분노하고 충격받았겠어요. 그 미친년은 콩밥 먹는걸로 끝날게 아니라 아이 정신적 치료보상도 해줘야 되요. 마침 중학생 아이가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아요.
4. ㅠㅠ
'11.5.3 10:43 PM (114.207.xxx.15)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네요..
제 평생 그런 구타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그것도 선생이 어리디 어린 아이에게..ㅠㅠ
교육청 의견게시란과, 청와대 게시판 들어가 보시고, 글 남기기가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요...그런 선생..남의 일만은 아니지않을까요..두렵기만 하네요ㅠㅠ
http://www.ice.go.kr/place/Freeboard.asp?mode=list&bid=P01
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390454&article_n...5. 이해경 파면
'11.5.3 10:59 PM (71.176.xxx.252)직위해제는 진짜 말 그대로 직위만 해제시켜 놓았다는 말인데...저런식으로 뭔가 조치를 취하는 흉내만 내면서 여론이 조용해질때만 기다릴지도 모르죠.
이해경은 해임이 아니고 파면 당해야합니다. 저런사람, 세금으로 연금 줄 필요가 없어요.6. 비
'11.5.3 11:06 PM (220.116.xxx.48)윗글 님 공감!
직위해제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잠잠해지면 바로 복귀되더라구요.
진짜 기본이 안되어있는 선생들 많아요.
그냥 파면시켜야돼요~7. 원글
'11.5.3 11:07 PM (220.76.xxx.38)아~ 파면을 해야하는거군요~
파면~ 파면~
ㅠㅠ님 청와대 게시판에가서 추천누르고 왔습니더~8. ZEBE
'11.5.3 11:13 PM (222.117.xxx.205)직위해제는 나중에 징계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징계수위가 나오기 전까지 기본적?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사회에 이슈화가 되었고 부모님들도 그냥 넘어가도록 두지 않을겁니다.그러면 경징계나 유야무야되지는 않을 겁니다. 혹시 그 부모님들이 어느 선에서 받아들인다면 중징계중에서 그나마 약한걸로 받겠지만 어찌됐든 해임,파면 안되는 정직 3개월정도만 받아도 승진에 뜻이 있는 교사라면 끝난겁니다....9. .
'11.5.3 11:18 PM (221.147.xxx.65)저걸 학생부모님께서 똑같이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음 좋겠어요. 더러워서 손 안대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학생은 그토록 왜 가만있었는지.. 다른 학생들도 그렇고.. 다른 선생님들이나 기사님들은 왜 가만 계신건지 모르겠네요..10. 암울..
'11.5.3 11:21 PM (175.113.xxx.80)직위해제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잠잠해지면 바로 복귀되더라구요
바로 복귀되더라구요.....222211. 저런교사가
'11.5.3 11:24 PM (71.176.xxx.252)승진따위를 꿈꾼다면 그거야 말로 끔찍한 일입니다. 그리고, 정직 3개월이 이해경교사에게는 끝난 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형의 입장에서는 악몽의 연속인 겁니다.
동영상에 나온 사람은 감정제어가 안 되어 날뛰는 정신이상자더군요. 그런사람을 다시 교육계에 몸담게 한다는 건, 아동학대범을 유치원교사로 채용하는 것과 같습니다.12. 마지막하늘
'11.5.4 4:38 AM (118.217.xxx.12)즉시 파면 후 형사처벌!!!
13. 분노
'11.5.4 9:22 AM (218.153.xxx.90)웬만해서는 찾아가서 글안남기는데 화가나서 참지못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에 한소리했습니다.
직위해제는 정말 휴가입니다. 몇달뒤면 바로 복직이예요. 당장 파면시키고 연금도 못받게 해야하는데.. 그 여자 50살이라니 스스로 그만두면 평생 우리세금으로 연금 꼬박꼬박 받아갈겁니다.14. 우리
'11.5.4 10:02 AM (125.177.xxx.193)인천교육청 홈피에 글 남겨요.
저도 전화하려다 게시판에 글 쓰고 왔어요.
당장 파면시켜야죠.
이번 건으로 형사처벌도 하구요.
인천교육청 참여마당 게시판
http://www.ice.go.kr/place/Freeboard.asp?mode=list&bid=P0115. 우리 22
'11.5.4 10:57 AM (180.64.xxx.32)교육청에 글 남겨요~
저도 글 잘 올리지 않는데 오늘은 교육청 홈피에 글남겼어요.
여기 자게에서 아무리 중징계 외쳐도 사실 소용없는 거잖아요..
전 우연히 TV로 그 장면 봤는데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16. 트리안
'11.5.4 11:50 AM (124.51.xxx.51)유야무야 넘기려는 꼼수로 보이네요. 교육청에 가서 글남겼네요. 파면이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