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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여교사 직위 해제 중
사과문 하나 덜렁 내놓고 있던 그 폭력 여교사
지금 직위 해제 들어갔다네요
닫임 교사등 담당 업무 중지구요
해당 동부교육지원청에서 통보가 오면 징계절차에 들어간다네요
아마 정직 3개월 정도??
감봉 3개월??
암튼 약하게 때리겠죠
이건 무조건 파면감인데 안짜르기만 해봐라~~~~~~~~
1. .
'11.5.3 10:30 PM (122.42.xxx.109)제 식구 감싸기가 하루이틀 인가요.
전 가끔 그런 못된 생각도 해요, 요즘 툭하면 묻지마 살인 폭력 사건들이 많은데 이왕이면 저런 것들한테 화풀이 좀 하시지들..2. 참맛
'11.5.3 10:30 PM (121.151.xxx.92)저번에 처럼 정직 몇개월하고 이ㅆㅠ가 바뀌어서 조용해지면, 슬그머니 정직 한달, 그리고 회의 열어서 울고불고 하면, 복직.....
뭐 이런 수순이 아닐까요?3. 세우실
'11.5.3 10:33 PM (112.154.xxx.62)사그러질때쯤 복직시키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4. s
'11.5.3 10:34 PM (211.209.xxx.3)그냥 자르지....
5. ...
'11.5.3 10:36 PM (110.9.xxx.2)명백한 폭행죄... 형사범으로 처벌해야~
6. 좌절 분노
'11.5.3 10:38 PM (1.227.xxx.88)그 미친 선생 일본으로 보내버리고 시퍼요!
그 아이만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파요.
부모가 아이를 잘 다돋여 줘야 할텐데..
그선생은 나쁜년! 입니다.7. 깡패교사
'11.5.3 10:40 PM (125.178.xxx.198)오장풍처럼 교단에 발을 못들여 놔야죠..
설렁설렁 거리다가 여론이 잠잠해지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뻔뻔하게 나타날 것 같아요.
성리중 학부모 중심으로 힘을 모아서 교단에서 몰아내야 할 듯..8. 폴리
'11.5.3 10:51 PM (121.146.xxx.247)자르고 새 선생님 뽑아주세요
철밥통도 정도가 있지..9. 그리고
'11.5.3 10:55 PM (121.130.xxx.228)이 여자가 또 정말 뻔뻔스러운것은 사과문이 아니라 사표를 냈어야해요
분위기가 이정도면 눈치를 채도 심각하게 알아챌수 있죠
외국 같아봐요 사표 쓰는게 당연한 수순으로 알고있을꺼에요
여자가 참 뻔뻔해요 뻔뻔
이게 우리나라의 교육계 그것도 선생이란 작자들 솜방망이 처벌이 만연하니 이런거 아니겠어요
심각한 문제 발생하면 반드시 바로 짤라버려야해요10. 집중취재했으면..
'11.5.3 10:57 PM (125.178.xxx.198)사회부조리 관련 티비 프로그램에서 이 미친 교사를 집중 취재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이여자에게 폭행당한 아이들 인터뷰하고 사실을 폭로하고..모든 과거가 낱낱이 파헤쳐져야지 교단을 떠나지요.그 정도는 해야지 얼렁뚱땅 해결하지 않을 듯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학부모가 처리과정을 주시해서 보고 결과를 꼭 확인 할 수 있게요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그 아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져요..저도 중3 아들이 있어서 그런지..11. 맨땅헤딩
'11.5.3 11:06 PM (121.168.xxx.30)외국에서 이정도면 학대로 감옥 가지 않나요? 정말 미치겠네요.
12. 선찬엄마
'11.5.4 12:08 AM (121.131.xxx.101)동영상보고 기절하는줄알았어요..ㅠㅠ 넘 맘이 아프네요.. 아이부모님생각하니..
어쩜 저런사람이 학교선생이라니 정말어이없어요.. 절대 교단에 다시서는일은 없어야할텐데..
죽을때까지 상처가지고갈 그학생을 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