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양 보느라 돌리면서 보느라 딱 놓쳤어요.-_-
내용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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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가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말 전해주러 금란이 방갔을때 왜 울고 있던거에요?
반반빛에서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1-04-30 22:41:22
IP : 124.80.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4.30 10:43 PM (218.37.xxx.67)송편이랑 정원이랑 대문앞에서 끌어안는거 목격했걸랑요
금란인 송편엄마랑 저녁먹고 오던중.....2. ...
'11.4.30 10:43 PM (119.64.xxx.151)송편이랑 잘 해 보려고 송편 집에 놀러 갔어요.
송편 어머님 마음에 들려고 원산 잡채까지 해가고...
송편 어머님 앞에서 송편 좋아하는 티 은근 내가면서...
작전 성공했다는 마음에 의기양양 돌아오다가 그만...
집 앞에서 포옹하고 있는 정원이와 송편을 보고 만 것이지요.
내 인생에 왜 항상 정원이가 장애물로 등장할까 싶었겠지요.
승재하고 맞선 본 것도 정원...
돈 많은 집 아들에 능력 있어서 마음에 둔 송편이 좋아하는 것도 정원...3. 반반빛에서
'11.4.30 10:44 PM (124.80.xxx.165)오..그랬던거군요. 감사합니다. 이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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