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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교사 남자중학생 폭행사건(싸대기 50여대, 성기 발로 차..@@)
봤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네요.
예정된 시간보다 늦었다고 때리는데, 이건 도가 지나치네요. 양손으로 양싸대기 50여대 때리고,
성기도 발로 찻대요. 참...정말 세상에 이런 미친ㄴㄴ이 아직도 교사라고 있다니..
맞는 애는 반항한번 못하고..피하지도 못하고, 체념한 듯 맞고...정말 확....
야~. 이 ㄴㄴ아, 너도 자식낳아서 똑같이 당해봐라.....
링크하기가 어려워서 못올리는게 한이네요...
1. 제발
'11.4.30 12:10 PM (123.254.xxx.48)다시는 교단에 못서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자신이 돼먹지 ㅁ못해서 아이를 어떻게 가르친다고..
그렇게 당하지 못하게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서 선생이 함부로 내자녀를 못하게 했으면 좋을거 같네요.
싸이코..2. 참맛
'11.4.30 12:10 PM (121.151.xxx.92)폰카로 찍어 두시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폭력이네요.
강쥐들도 때리면 안된다고 테레비에서 나오는데, 사람을 그렇게나.....3. ㅜㅜ
'11.4.30 12:12 PM (210.219.xxx.149)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5...
4. 안나푸르나
'11.4.30 12:13 PM (221.155.xxx.135)저 학교 다닐때는 드럼통으로 맞았음..
ㅠㅠ 아프다 드럼통 그걸 들고 던지냐5. 저 선생
'11.4.30 12:15 PM (125.178.xxx.198)정말 열받네요.
정신병자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누가 보호해 주나요??
빨리 구속되길;;;;;;;;;;;;;;;;;;;;;;;;;;;;6. ...
'11.4.30 12:15 PM (119.64.xxx.134)폭력교사, 성범죄교사는 다시는 교단에 발 못 붙이게 해야해요.
7. ..
'11.4.30 12:15 PM (121.133.xxx.157)똑같이 싸대기 50여대 맞아 봐야
저 년이 정신을 차릴래나..8. ..
'11.4.30 12:18 PM (119.69.xxx.80)벌써 신상이 쫘악 도네요. 인천의 중학교. 소풍 좀 늦은게 맞을 짓이냐???
9. 이런..
'11.4.30 12:19 PM (222.99.xxx.181)저대신 올려주셨네요...저 아직도 소름돋고..살이 떨려요..울 아들 저애랑 비슷한 체격이거든요..ㅠㅠ
10. ㅇㅇ
'11.4.30 12:21 PM (119.71.xxx.195)허걱 울아들도 중학생인데맘이 아프네요
11. 글쓸려고
'11.4.30 12:21 PM (124.50.xxx.70)로그인했어요
별 미친년이 있대요..선생이라는 직업이 아깝네요.
그나저나 저 아이 엄마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저 아이가 받았을 상처는...
이 써글놈의 나라. 장풍 선생이라는 놈한테 전수 받았나??? 연금이고 뭐고 퇴직금도 없이
짤라버려야 하는디..12. 욕이
'11.4.30 12:23 PM (122.36.xxx.84)절로 나오네요.
저여자도 자식 있겠죠?
당신 자식이 똑같이 맞았다고 생각해 봐!
교사옷 벗을 각오해.13. 저 학생도
'11.4.30 12:23 PM (123.214.xxx.114)금방 어른이 될텐데 캥기지 않을까요?
미친x14. 인천
'11.4.30 12:33 PM (124.54.xxx.192)성리중학교라네요
중학생키우는 엄마로서 치가떨려 전화해서 뭐라고 했더니
남자분이 너무몰아세우지말라네요
그래서 아저씨두 그렇게 맞아두그런소리 나오겠냐구했더니
그냥끈어버리네요15. ㅇ
'11.4.30 12:35 PM (125.186.xxx.168)아..정말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_-;;; 딴걸떠나서 겁도 없네요.진짜..
16. 선생
'11.4.30 12:41 PM (128.205.xxx.121)선생들이 다 그렇죠 뭐.
죽기 전에 사람같은 선생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어쩜 선생중에는 정상인 하나가 없나 몰라요.17. 찬새미
'11.4.30 12:45 PM (122.153.xxx.194)정신 나간 여자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때릴 수가 있죠...
선생 자격도 안되는 사람...18. 그러게요
'11.4.30 12:46 PM (211.215.xxx.39)좋은 쌤은 가뭄에 콩나듯...
싸이코패스는 단체로 모아둔곳 같아요.
아이들도 문제지만...정말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와요.ㅠㅠ19. 전
'11.4.30 12:48 PM (121.162.xxx.97)지금 40대 후반인데...지금 생각하면 저희 학교 다닐 때 절대 교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인격장애자들.
20. ..
'11.4.30 1:18 PM (112.152.xxx.122)저 미친년 집에서 부부싸움하고 나와 얘한테 실컷 센드백두드리듯 화풀이 하고있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말 미친년
21. 지금도
'11.4.30 1:37 PM (125.152.xxx.159)이상한 싸이코 교사들 때문에 학부모들도 짜증나요.
우리애는 초등3년인데.....한 달 동안 임시선생이 왔는데...쉬는 시간에 이야기해도 이름적고
밥 남기면 죄악이라고 알림장(학교홈페이지)에 이름 적고....
주번에게 이름 적힌애들 이름 적고....
시험 잘 본 아이들 이름 적고....
숙제 안 한 애들 이름 적고....
홈피에서 알림장 확인 할 때 답글 쓴 사람은 스티커 주고....
우리 아이에게 교회 다니라고 손가락까지 걸고....ㅡ,.ㅡ;;;;; 전도를 하시고.....
나이 든....영감 선생......젊었을 때도 아이들 한테 어떻게 했는지 안 봐도 알겠더라구요.
안 좋은 일고 이름 적힌 부모들은 정말 기분 안 좋을 것 같던데....
중학교 가면 더 하겠죠?
저런 미친*보다 더한 선생 많을 것 같아요.22. ..
'11.4.30 1:37 PM (203.229.xxx.25)미친거 아냐!!!!!!!!!
저런 인간은 교사자격증을 박탈해야 합니다.
지각 했다고 저렇게 때리면 저 같은 인간은 얼마나 맞아야 할까요?23. 피그말리온
'11.4.30 2:24 PM (121.152.xxx.166)인천 성리중학고...인천 교육청에 그년 이름도나오는군요
24. 울 아들도 중딩인디
'11.4.30 2:29 PM (222.237.xxx.83)그아이 부모님이 조취를 취하시겠네요. 선생은 있으나 스승은 사라진 나라여~~~
25. 아이고.
'11.4.30 3:06 PM (110.35.xxx.113)이제 우리 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 선생님들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해왔는데,, tv화면에서 볼이 붓도록 맞는 남자아이를 보니까, 둘다 딱하네요. 그 여선생님은 아마 그 학생 없어지면 나중에 큰일날테고, 애가 타도록 걱정하다가, 나타난 모습 보았을때 눈물이 나도록 그애가 밉고 화가 났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 아이 부모라면 가슴이 아파 잠도 못자고 힘들것 같네요.
26. 제 남동생 증언
'11.4.30 3:25 PM (147.46.xxx.47)죽도록 맞더라도 여선생님한테 맞는게 더 기분 상한데요.여선생님들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때리신데요.히스테리도 많으시구요.남자아이들 지도함에 있어 여자선생님의 애환같은걸로 이해하기엔..체벌이 너무 과도해보이지않나요?어느분 댓글에 그런말이 있더라구요.저건 그냥 선생 모습을 한 깡패라구요.만약 맞다가 생명의 위협이라도 느껴 피하거나 반항하면 교사권위 땅에 떨어졌네,교권침해네 주장하며 일을 더 크게 만들 교사겠지요?저반 아이들 참말로 불쌍합니다.ㅠ
27. ㅇ
'11.4.30 4:00 PM (121.130.xxx.42)제남동생증언님 말씀 의외네요.
여선생한테 맞는 게 더 기분 상한다는 건 그렇다치고.
여선생들이 감정적으로 때리고 히스테리가 많다는 건 글쎄요.
윗님 남동생은 그렇게 느꼈으니 그렇게 말했겠지만
제 학창시절 통틀어 여선생의 체벌보다는 남선생의 체벌 (거의 폭력이죠)이
빈도수나 강도가 워낙 쎄서 남선생이 더 감정적으로 습관적으로 팬다고 느꼈어요.
뭐 남녀 떠나서 일부 사이코 교사이야기니 성별과는 관계 없겠지만
남교사는 진짜 확 돌아서 패는 거 보면 무서워요 ㅠ ㅠ28. 마지막하늘
'11.4.30 4:12 PM (118.217.xxx.12)무조건 구속수사 하고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평생 교단에 못서는 건 너무도 당연하구요.29. 그 학교
'11.4.30 5:55 PM (121.130.xxx.98)홈피도 닫았네요. 선생인지 환자인데. 이런건 그냥 감방에 처 넣어야 될듯.
30. 저도..
'11.5.1 11:06 AM (220.92.xxx.58)제아들이 맞는것처럼 너무마음이 아팠어요..
댓글다는 이순간에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저학생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그리고 학생본인도...
어른인 제가 저학생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는 오늘입니다.31. 미친년
'11.5.1 11:40 AM (1.227.xxx.88)정신병동에 넣어야 합니다.
32. .
'11.5.1 11:52 AM (59.86.xxx.9)어머나 어머나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저 교사 당장 물러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