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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이거 보셨어요?? 너무 웃겨요. 아골 펌

ㅋㅋ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1-04-28 23:46:5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733541
IP : 113.199.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4.28 11:47 PM (113.199.xxx.109)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733541

  • 2. 참맛
    '11.4.28 11:48 PM (121.151.xxx.92)

    상수가 가니까, 오리알이 뜨네요 ㅋㅋㅋㅋㅋ

  • 3. ...
    '11.4.28 11:50 PM (211.187.xxx.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었더니 배 찢어질거 같아요

  • 4. 네티즌짱
    '11.4.28 11:50 PM (125.181.xxx.54)

    ㅋㅋㅋㅋㅋ
    천재다ㅎㅎ

  • 5. 보다가
    '11.4.28 11:51 PM (180.64.xxx.147)

    고양이는? 했더니 고양이가 있네요.
    멧돼지가 참....

  • 6. 이기사못봤죠?
    '11.4.28 11:51 PM (175.207.xxx.102)

    한복 넣어라 한복 넣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11.4.28 11:55 PM (115.126.xxx.217)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멧돼지때문에 도망가는거처럼 보인다는거 ㅋㅋㅋ
    아 이밤중에 신랑깰까봐 흐느끼며 웃고 있어요 ㅋㅋㅋ

  • 8. ㅎㅎ
    '11.4.28 11:59 PM (112.169.xxx.240)

    아이들은 저거 자세히 들여다보다 사고당할라~~
    별거에서 남녀평등을 찾다니...
    신호등은 단순하고 빠른 전달이 최고이거늘~

  • 9. ㅋㅋㅋㅋ
    '11.4.28 11:59 PM (180.64.xxx.147)

    한복을 빼 먹었구나...

  • 10. 급로그인....
    '11.4.29 12:01 AM (121.132.xxx.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머리가 아파욧~~~~~~~~~~~~!!!

  • 11.
    '11.4.29 12:07 AM (59.12.xxx.56)

    진짜루 웃겨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신호등 속의 그 사람을 남자로 본 적이 없는데.......ㅠ.ㅠ
    남자였군요. 그 것도 모르고 그 남자가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섰었다니~!!!!!!

  • 12. 넘 재밌네요
    '11.4.29 12:24 AM (211.110.xxx.203)

    저런식이면 끝도 없겠네요...ㅋㅋ

  • 13. 2mb18nomA
    '11.4.29 2:13 AM (222.234.xxx.69)

    제목부터 빵 터지네요...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2mb18nomA
    '11.4.29 2:15 AM (222.234.xxx.69)

    악 섬세해~
    자전거 초록불 건너갈땐 걸어서~~~~~~~~~~미쳐 ㅋㅋㅋㅋㅋㅋㅋ

  • 15.
    '11.4.29 3:53 AM (124.185.xxx.70)

    천재들,,,ㅋ
    2mb18nom이 대통하기엔 너무 아까운 민족임

  • 16. 이렇게
    '11.4.29 6:56 AM (175.114.xxx.13)

    길게 웃은 건 정말 처음이예요. 그림을 따라가면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 17. 허허헣
    '11.4.29 8:10 AM (222.105.xxx.16)

    정말 재밋어요.
    이 아침에 크게 웃어요.
    허파가 시원해하네요.

  • 18. ...
    '11.4.29 8:57 AM (110.15.xxx.249)

    으하학ㅋ.....ㅎㅎㅎㅎㅎㅎㅎ

  • 19. 아나키
    '11.4.29 9:46 AM (116.39.xxx.3)

    혼자 깔깔깔...한참 웃었네요.
    애들이 옆에 없었으니 망정이지....
    완전 이상한 엄마 될뻔했어요.

    아..유머감각 충만한 센스쟁이들..
    진짜 누가 대통령하는 나라에 국민으로 살기 아까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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