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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알뜰하게도 빼먹는군요
어느 선까지 등골을 빼먹을까요.....ㅋㅋㅋㅋ
그거에 장단 맞추는 여성부장관은 뭐하는 인간이랍니까....
그나라당은 여자들도 특별해요....
어쩜 그렇게 끼리끼리 모여 있는지...
1. 쓸개코
'11.4.28 9:25 PM (122.36.xxx.13)우습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참 알뜰하군요.
2. 친구 많네요
'11.4.28 9:28 PM (112.169.xxx.240)막걸리집에 신호등까지...
3. 매리야~
'11.4.28 9:28 PM (118.36.xxx.178)대단히 눈물겨운 인맥입니다.
이렇게 하려고 해도 못할 듯.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진심 세금이 아깝습니다.4. -_
'11.4.28 9:33 PM (211.39.xxx.60)뼛속까지 긁어먹네요..나쁜사람들...
5. 웃음조각*^^*
'11.4.28 9:35 PM (125.252.xxx.182)아~~~5살이 아니라 파랑집이었군요.
6. 쓸개코
'11.4.28 9:39 PM (122.36.xxx.13)전두환이 그렇게 인심이 후했다죠..
아랫사람들한테 명절때 돌리는 떡값도 아주 두둑히 주었답니다. 뒷말 없게끔.
사돈에 팔촌.. 건너건너 먼 친척까지도 한자리 잡아서 먹고살게끔 해줬데요..
그래서 임기후에도 그렇고 별잡음없었다는데..
아랫사람에게 인색했다던 노태우처럼 당하지 않고요.
그런것 본받으려 챙기나봐요.7. ...
'11.4.28 9:41 PM (114.46.xxx.252)그럴거라 생각했어요
8. ..
'11.4.28 9:45 PM (183.98.xxx.151)진짜에요? 어제 뉴스보구 진짜 한심한 짓 하고 있네...그랬는데...대통령을 지금까지 믿으려고 노력했는데,,,정말 안되겠네요...
9. 음
'11.4.28 9:50 PM (119.206.xxx.115)왜...나쁜 예감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건지...
10. 쟈크라깡
'11.4.28 10:08 PM (121.129.xxx.187)아, 이 쪽쪽 빨리는 이 느낌.
제발 그만 쳐먹어라. 배터지겠다.11. .
'11.4.28 10:31 PM (110.14.xxx.151)뉴스에서 신호등 모양을 뭐로할까하면서 무슨 여성평등을 위해 신호등 모양을 여자남자로 한다는둥 할때 남편보고 그소리했어요. 저건 또 누구 몫으로 하는 사업일까? 하고 말이죠. 오늘 학부모모임에 애들 어려운 급식비 재정바닥났다는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이런 쓸데없는데 돈을 쓰니 정말 써야할데 돈이 없죠.
12. 그럴줄
'11.4.28 10:33 PM (118.37.xxx.147)그럴줄 알았구요...아침에 뉴스보며 한마디 했어요...신호등에서 남녀평등 안해줘도 괜찮다고....얼마전 좌회전 신호등 만든다더니....보행 신호등까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