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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엄기영 '엇갈린 희비'
세우실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1-04-28 11:15:26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흐
'11.4.28 11:17 AM (121.174.xxx.177)그렇게 강원도 사랑하시는 분이 동계올림픽으로 협박하고 서명한 개인정보를 고따구로 써 잡수셨어요?
내말이...2. 웃음조각*^^*
'11.4.28 11:18 AM (125.252.xxx.182)엄씨에게 딱 한마디..
"잘가~~"3. 야호
'11.4.28 11:21 AM (211.196.xxx.80)그렇게 강원도 사랑하시는 분이 동계올림픽으로 협박하고 서명한 개인정보를 고따구로 써 잡수셨어요? 222222222222222222
4. 추억만이
'11.4.28 11:30 AM (221.139.xxx.41)내용 중..어느곳에 있던지....-_-;;
결국 강원도를 사랑하지만 떠나겠다 이거네요?5. 봉주르
'11.4.28 11:57 AM (119.207.xxx.247)엄씨... 앵커 오래 하면서
그렇게 정치 감각이 없다니...6. 강원도 ..
'11.4.28 12:45 PM (58.120.xxx.90)복 터진겁니다.그 분이 도지사가 되었으니
엄기영이 되셨더라면....생각만해도~~
강원도 화이팅! 최문순 화이팅!7. phua
'11.4.28 1:37 PM (218.52.xxx.110)개념 강원도를 확인해 주었던 선거였죠..
8. 여러분은
'11.4.28 1:52 PM (211.223.xxx.92)지금 한평생을 졸지에 누더기로 만든 이 시대의 반면교사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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