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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가 먹어버렸어요.

결국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1-04-28 00:16:15
남아있던 된장찌개...
자글자글 끓여서 되직하게 더 맛있어졌어요.

밥 슥슥 비벼먹었어요.
참기름 넣었으면 더 맛났으려나...

그러나;;; 그 살은 어쩌라구요. 흑
IP : 175.117.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8 12:19 AM (211.207.xxx.110)

    오늘밤은 드셔도 될것 같은데요..ㅎㅎ
    저도 지금 남편과 맥주랑 땅콩안주 먹고 있어요..

  • 2. 휘~
    '11.4.28 12:25 AM (123.214.xxx.131)

    저는 아직 참고있음.. 끄응 ㅠㅠ
    가스렌지 위의 참치김치찌개랑 김이랑 계란후라이 두개 부쳐 케찹살짝 찍어 밥먹고파여~
    냉동실에 쟁여논 매콤한 군만두도 꾸어먹고파여~
    쫄깃한 찹쌀빵도 있는데, 손이 갔다 참고 다시 갔다 또 참고 OTL
    이 와중에 옆지기께선 맥주마시더니 이젠 라면까지 끓이고 **
    ((욕나올라케씀 ㅋ))
    배. 고. 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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