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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그 말이 자꾸 생각나요.
저는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1-04-28 00:01:49
IP : 112.158.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4.28 12:04 AM (125.252.xxx.182)제 가슴속에서 3년동안 잊지않고 있던 외침이죠.
이제 2년도 채 안남았습니다.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2. 깜장이 집사
'11.4.28 12:07 AM (124.49.xxx.54)저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죠.. 이런저런 이유로요.. 쩝..
3. ,,
'11.4.28 12:09 AM (115.140.xxx.18)저도 할수만 있다면 복수하고싶어요
아뇨 할거에요
꼭요
꼭 하고싶어요
꼭요 꼭꼭!!!4. 합시다~
'11.4.28 12:13 AM (122.32.xxx.10)그 복수 함께 해요. 그렇게 복수할 날을 기다리면 칼을 갈고 살아요.
열배, 스무배로 갚아줄 거에요. 그 날은 꼭 올 겁니다.5. ...
'11.4.28 12:36 AM (220.93.xxx.211)그 날 이후로 선거때만 되면 무조건 투표하러 갑니다
떡 돌릴 날만 기다리며!!6. ㅁㅁ
'11.4.28 12:37 AM (175.220.xxx.6)저는 벨소리로 갖고 있습니다! 꼭 복수할겁니다!
7. free
'11.4.28 12:42 AM (175.194.xxx.167)콜~~~~
잊지 않았습니다..
저는 노제때 현장에서 무지개 보고 ..
죽는다고 진정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8. 저도
'11.4.28 1:54 AM (220.76.xxx.157)잊지않았습니다,,,동감~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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