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지아가 얼굴많이 고치긴 했나봐요..동창이 못알아보다니

이지아=송창의 동창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11-04-22 03:12:46
...중략

이지아는 중학교 2학년 중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기 전까지 배우 송창의와 같은 반 학생이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예쁜 외모에 활달한 성격으로 전교생이 모두 그를 알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는 구체적 정황도 제시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송창의와 이지아는 200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녀 신인상을 받았다. 송창의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중학교 동창 김상은을 기억한다"면서도 "백상 시상식에서 마주친 이지아가 김상은이었다면 못 알아볼리 없다"고 답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 있는 이지아의 생년월일은 1981년 2월2일. 현재 만 30세다. 하지만 소송을 통해 그의 나이가 33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송창의가 1979년 1월24일생으로 일찍 진학해 1978년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면 이지아와 동창일 가능성도 있다.

..중략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entv/201104/sp2011...
IP : 219.248.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2 3:12 AM (219.248.xxx.1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entv/201104/sp2011...

  • 2. 이지아씨
    '11.4.22 5:43 AM (220.86.xxx.233)

    마력이 있나봐요. 성형전 원래가 더 예뻤다네요. 학창시절 동성, 이성에게 인기많은 친구였다네요. 더 예뻐질려고 했는데 잘 안된듯해요.
    눈은 그대로이고 코는 확실히 했고 얼굴형을 손본듯해요.

  • 3.
    '11.4.22 5:45 AM (121.151.xxx.155)

    성형을 하지않아도 중학교때 헤어졌으면
    나이들어서 만나면 서로 못알아 볼수있지요
    한창 성장기때 헤어졌는데 얼굴도 몸도 많이 변했을것이고
    처음에 볼때 이미지에 따라서 그사람의 인상이 달라보일수도있거든요

  • 4. 저는
    '11.4.22 8:39 AM (125.186.xxx.11)

    중학교때 단짝이었다 그뒤로 이사가고 연락끊긴 친구..성형 안했다해도 이름바꾸고 어른되서 살빠져 화장하고 다니면 같은 회사에서 일해도 잘 못 알아봤을것 같은데요
    이름다르면 아예 상상조차 안하죠
    하물며 남자가 여자동창을..그것도 같은동네 살거나해서 가끔 스치지도 않고 이민가 완전 못보고 산 상태에, 배우되서 늘 풀메이크업에 드레스입고 지나친다고 알아볼까요

    성형한건 맞지만 안했어도 알아차리긴 힘들어요

  • 5. ..
    '11.4.25 11:52 AM (183.108.xxx.120)

    못알아보는게 당연하죠..
    이지아는 알았을텐데..모른척했다는게 괘씸할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813 4월 22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04/22 233
640812 자꾸 서-이 얘기해서 죄송.. 관심있는분만 보세요. 6 지송 2011/04/22 1,752
640811 일본 수입 수산물서 첫 방사능 검출 .. 정부 "기준치 못미쳐 日 방사성 먹거리 유통 허용.. 10 ㄱㄴ 2011/04/22 663
640810 아...근데 같이 결혼하고 같이 이혼했는데 이지아가 더 화제가 되는게 쫌 17 그냥 2011/04/22 3,468
640809 담주 수욜 라천에서 옥상달빛이 서태지 노래 부르기로 했는데.. 라디오천국 2011/04/22 377
640808 지금 이지아가 외계인인지 애엄마인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ㅜㅠ 9 흘러라걍 2011/04/22 1,889
640807 왜 재벌은 은행을 원하나?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 재벌과 은행.. 2011/04/22 698
640806 내가 이 새벽에 잠 못드는 이유는.. 12 시뻘건 눈... 2011/04/22 1,985
640805 이지아가 얼굴많이 고치긴 했나봐요..동창이 못알아보다니 6 이지아=송창.. 2011/04/22 3,682
640804 아이가 선물 주는걸 좀 지나치게 좋아하네요.. ㅠㅠ 1 2011/04/22 263
640803 전자사전은 어디서 다운 받나요? 1 아이폰 2011/04/22 263
640802 네이버엔 없어도 네이트엔 있는것들 1 111 2011/04/22 424
640801 이지아 법무법인과 bbk 관련 담당 법무 법인이 같네요 17 이제 알았어.. 2011/04/22 2,467
640800 유리그릇 버릴땐 어떻게 버리는게 좋은가요? 4 질문이 2011/04/22 1,301
640799 아기가 아파서요 문의합니다 7 제발 2011/04/22 545
640798 해운대 미용실, 컷트 잘하는집 있나요? 8 도와주세요 2011/04/22 1,895
640797 부동산하시는 분 계세요? 1 궁금 2011/04/22 411
640796 mbc100분토론보고 신디 2011/04/22 244
640795 저는 이지아 왕 멋져요~~^^ 41 111 2011/04/22 5,291
640794 흥미로운 가십이 아니라 그저 믿기 힘든 이야기로 들려요 1 저 같은 분.. 2011/04/22 441
640793 오랜만에 우연히 백토 보다가 1 갤로그 2011/04/22 318
640792 왜 이지아가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살았을거라생각하는거죠?ㅋㅋ 12 이해가안가는.. 2011/04/22 2,701
640791 대어는 대어, 인정! 낚싯군에게 2011/04/22 281
640790 오늘 통과되었다는 금산분리 철폐 법에 대해 알려드려요. 21 웃음조각*^.. 2011/04/22 1,234
640789 이지아가 그렇게 살때 난 뭐했나 싶고... 8 퐝당 2011/04/22 1,528
640788 아이담임선생님...황당해요. 항의할까요? 11 초등3학년 2011/04/22 2,377
640787 <펌> 네티즌이 정리한 이지아 19 2011/04/22 8,459
640786 남편 출장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 저도 외국으로 출장가요-_- 2 휴~ 2011/04/22 792
640785 서태지-이지아 2006년 이혼한 것 같다 15 그냥 갑자기.. 2011/04/22 3,063
640784 소아 서혜부 탈장 수술 해보신 엄마들.. 11 무지한 엄마.. 2011/04/22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