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쑥스럽지만 어제 딸의 편지
소심한 후기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1-04-20 10:28:07
IP : 211.44.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0 10:36 AM (222.109.xxx.231)앞으로도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소심한 후기
'11.4.20 10:39 AM (211.44.xxx.91)님두요....정말로 님들 덕분에 맘이 편해졌습니다...햇살을 잔등에 따뜻하게 쬐고 있는 느낌같아요
3. 둥둥
'11.4.20 11:08 AM (211.253.xxx.34)따님 너무 예뻐요. 따뜻해지네요. 저도.
4. ^^
'11.4.20 11:12 AM (125.176.xxx.188)훈훈한 모녀사이시네요
잘하셨어요
읽으면서 좋은기운 얻고 가요
원글님이랑 따님이 이렇게 좋은기운 나눠주시잖아요 힘내세요!!5. ㅠㅠ
'11.4.20 11:23 AM (112.216.xxx.2)딸 낳고 싶어요 ㅠㅠ
저랑 안바꾸실래요?6. 부럽네요~
'11.4.20 11:45 AM (180.66.xxx.55)좋은날들 되세요^^
7. 타인에게말걸기
'11.4.20 11:48 AM (125.182.xxx.31)맘이 편해지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읽다보니 저도 햇살 한가득 받은 기분이에요^^8. 제 딸도..
'11.4.20 11:59 AM (61.105.xxx.15)저 가끔 화나있으면 제 책상위에 메모 올려놔요..
제 캐릭터를 그려주기도 하고 만화로 화풀라고 그려주기도 하고..
다 모아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