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집에만 있어요 ㅠㅠ
방사능 좀 피해보려고요
집에 갑상선 질병 환자가 몇명 있어서 조심또 조심 하고 있어요
너무 답답해요
우울증 걸릴꺼 같다는..
내일은 밖에 나갈껀데
게시판 보니까 22일 빼고 다 안좋다는 글들만 보이고..ㅠㅠ
왜 내가 왜놈들 때문에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 건지!!!!!!!!!!!!
일본은 정말..
일본 만화 빼고는 하나도 좋아 지지가 않아요 정말!!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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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요!!!!!!!!!!!!
답답해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1-04-19 15:49:08
IP : 112.186.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
'11.4.19 3:54 PM (118.223.xxx.92)저번에 어느분이 쓰신 댓글이 계속 생각나요
일본....뒷발차기로 태평양 어디로든지 차버리고 싶다고 ㅎ2. 저도
'11.4.19 3:54 PM (110.15.xxx.198)답답해요!!!!!!!!!!!!!!
3. 앗
'11.4.19 3:57 PM (180.66.xxx.40)그렇다고 언제까지 집에 있으실 거예요..! 슬픈현실이지만... 뭐 어쩌겠어요. 시장이라도 나갈밖에요...;;
4. ㅡㅡ
'11.4.19 3:59 PM (119.149.xxx.251)전 만화도 싫어요. 일본이라면 싹 다~
5. 보라색울렁증
'11.4.19 4:06 PM (121.124.xxx.98)전 벌써 4번 나갔따왔어요.
또나가야해요.. 세탁소에..ㅋㅋㅋ6. 코슷코
'11.4.19 4:13 PM (123.109.xxx.166)회원은 아닌데, 친구를 만나러
양재점 코스트코에 아침에 갔다왔는데,
거기가 더 답답하네요.
강남 사람들 다 모인 것 같았어요.헐~
12시쯤 그곳을 떠날 때 보니까 정말 난리도 아니던데,
평일 아침이 이러면 주말엔 어떤 상황일까요,
정말 헐~이예요.7. 이런 정부..
'11.4.19 6:26 PM (58.123.xxx.225)아무 정보도 없이 차단만하는 나라에 사는..이상태가 제일 답답해요..
아무리 그래도 돈보단 사람 목슴 먼저 아닌가요?
돈싸놓고 뒤틀려 죽으면 좋을까요?
방사능 물질이 천지라도 정부 말대로 조심 하면 되는 진짜(?) 맘 편히 사는 세상 좀 왔으면..
이건 조심할라치면 예민하다 뭐라질않나.. 좌파라질 않나..
조심히 살기도 힘든 *어 먹을 놈의 세상..
암튼 딸래미랑 하루종일 놀 걱정에 공기알도 사놓고 뜨개질 실도 준비하고 했더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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