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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넘 자주 가는 아이...어떻게??

웅...........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1-04-18 22:27:55
7세 여자 아이입니다.
연년생 오빠와 남매입니다.
키우면서 환경이 바뀌거나 오빠한테 신경을 더 많이 쓰는것 같으면..
소변 보러 화장실에 자주 갑니다.
병원에 물어봐도 그냥 신경쓰지말고 화장실가게 해주라고 합니다.
이번주 금욜이 유치원 소풍인데..
몇분 걸리냐고 묻고.. 화장실 없으면 어쩌냐 묻고.. 선생님이 화장실 못가게 하면 어쩌냐 묻고..
내년에 학교 제대로 다닐수 있을지 고민스럽습니다...ㅠㅠ
예민한 아이지만.. 어찌 더 신경 써줄 방법을 모르겠네요...
IP : 119.201.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을
    '11.4.18 10:31 PM (128.134.xxx.123)

    하루에 5알씩 먹여보세요.
    오줌소태에 좋데요.
    더불어 기침예방에도 좋고요.
    저는 저녁마다 후라이팬에 구워서 줘요.

  • 2. .
    '11.4.18 10:33 PM (112.159.xxx.77)

    스트레스로 그러는 애들이 가끔 있어요
    저희 애도 유치원생때 한때 그런적이 있는데 좀 있으니까 고쳐지더라구요... 계속 그러면 병원 가봐야 될듯 해요..

  • 3. 웅...........
    '11.4.18 10:36 PM (119.201.xxx.24)

    감사합니다..
    낼 당장 은행 사서 은행부터 먹여볼거구요..
    병원이라면 그냥 소아과에서 대수롭지 않게 답변해주던데..
    소아정신과 쪽으로 가봐야할까요??

  • 4. 의사말이
    '11.4.18 10:38 PM (218.232.xxx.55)

    맞아요.
    가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가라고 하고 선생님께도 미리 말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가고 싶을때 가라고 하세요. 세상에 화장실 없는 곳은 없고 니 나이때는 실수해도 엄마랑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니 걱정하지 말라고도 해주시고..
    전 여기에서 크린베리쥬스 먹이라고 해서 효과 봤어요.
    줄때도 안가도 되는데 심리적으로 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니 방광에 세균이 조금 있어서 더 가고 싶은거라고 그냥 세균 없어지게 쥬스 많이 마시면 된다고도 해줬구요.
    우리애는 예민하고 꼼꼼한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챙겨야 된다고 생각할때 더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실수해도 괜찮다 학원? 유치원?소풍? 신경쓰이면 안가면 되지...
    간다고 해도 엄마한테 전화해 엄마가 주위에 있다가 전화오면 5분내로 달려가마..뭐 이런거...ㅎㅎ
    두어달 고생했어요.
    우리애는 원래 신장쪽이 약하기도 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쥬스 먹이고 선생님께 우리애 소변 자주 보러 간다고 이해해 달라고 부탁드렸고
    학원선생님이 못가게 하면 그냥 한두달 쉬라고도 했구요. 학원이 너보다 중요하진 않다고...
    안가겠다는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대신 맘이 편해지는거 같았구요.
    엄마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주면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그냥 방광에 세균이 조금 있어 그런다고 쥬스 먹고 약 먹고 하면 낫는 병이라고 해주세요.
    아이와 같은 증세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전문 병원도 있다고...

  • 5. 그리고
    '11.4.18 10:41 PM (218.232.xxx.55)

    저도 소변 때문에 너무너무 고생한 일인인지라...하나 더 쓰자면..
    제발 정신적인거라고 니가 너무 예민해서라고..그러지 마세요.
    그냥 약먹고 고치면 되는거라고 병적인거라고 해주세요.
    소아정신과..쓰셨길래...
    정신적인거라고 하면 얼마나 애매모호하고 사람 힘들게 하는건데요...

  • 6. 웅...........
    '11.4.18 10:42 PM (119.201.xxx.24)

    은행 + 크린베리 쥬스..
    세상을 다 얻은 듯 힘이 솟네요..
    제 딸도 얼른 저랑 같은 맘이 됐으면 좋겠어요.. ^^

  • 7. ^^
    '11.4.18 10:56 PM (125.182.xxx.31)

    의사말이님.. 넘 멋져요^^
    너 보다 중요한건 없다~
    명심하고 살께요^^

  • 8. ...
    '11.4.18 11:13 PM (210.222.xxx.75)

    크린베리 저 효과 봤어요. 병은 아니었지만 소변이 한동안 불편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알약하고 분말이었는데 알약이 먹기 좋아서 잘 낫더라구요. 분말은 요구르트에 타먹으라는데
    그거 사는 게 넘 힘들다보니..;;(애들이 다 먹으니..ㅠㅠ) 아주 오래 드시면 또 그냥 그렇구요.
    보름 동안은 정말 시원하게 보고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것도
    한몫 합니다. 화장실 너무 멀거나 곤란한 곳에는 되도록 보내지 마세요. 소변 참는 건 그래도
    나은데 만약 실수라도 하면...친구들 앞에서 수치심 느껴지는 게 더 괴롭거든요.

  • 9. 제 딸아이가
    '11.4.18 11:27 PM (112.151.xxx.92)

    초등 저학년때 그랬어요.. 비뇨기과에 가서 소변검사해도 이상없다하고. 새학년에 올라 가던지 하면 긴장한 탓에 더욱 그랬는데..근데 제 아인 집에서는 화장실에 자주 안가는데.. 집밖에선 정말 1시간에 한번씩 갔어요.. 그렇게 2년 정도 그러더니 3학년 이후엔 좋아졌어요..

  • 10. 울딸
    '11.4.18 11:48 PM (222.107.xxx.161)

    중학생인데 좀 예민해서 여행 가거나 낯선 곳에 가면 , 아니면 맘 편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 하더라구요. 전 예민해 그러려니 했는데 ,
    어떤 의사 샘은 자라는 과정에서 아이가 몸은 커지고 있는데 방과이 아직 그 몸에 맞게 덜 자라서 그럴거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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