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도 아니고 경산인데
첫애 때 양수가 먼저 터져 촉진제 맞고 낳았기에 자연진통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새벽 이슬이 비쳤고 마침 검진일이라 병원에 갔더니 오늘 안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자궁수축이 10분 간격으로 오면 입원하자고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좀 지내다가 점심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나니 10분 간격으로 배가 뭉치더라구요.
그래서 출산가방 챙겨 병원에 갔더니 아기가 아직 내려오지 않았고 자궁문 두께가 두껍다며
집에서 좀더 진통한 뒤에 오라 했어요.
집에 와서는 10분~15분 간격으로 오후보다 좀더 센 자궁수축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약해져버렸어요. 간격도 간헐적으로 변했어요.
밑이 뻐근하고 신경이 눌리는지 저리면서 다리가 아픈 증세가 새롭게 나타나고 있어요.
자궁수축이 없을 때에도 배가 꽤 딱딱합니다.
남편은 혹시 몰라 일찍 재웠는데
이제 저도 그만 자야할까요?
자다가 진통이 오면 저절로 깨어나겠지요?
참고로 큰 아이 때는 병원 가서 촉진제 맞자마자 3분 간격 진통 오더니 6시간 만에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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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진통인데 일단 잠을 좀 청해도 될까요?
초보엄마 조회수 : 431
작성일 : 2011-04-18 22:23:13
IP : 121.168.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펜
'11.4.18 10:25 PM (121.139.xxx.252)진진통 오면 절로 깹니다.
푹 주무세요. (쉽진 않겠지만--;;)2. ..
'11.4.18 10:26 PM (59.5.xxx.36)제가 둘째때 여유 부리다가 병원 가자마자 너무 급하게 낳은 경험이 있어서..
정 불안하시면 전화 한번 해보세요
경산은 또 진통이 진행이 빠를 수도 있더라구요3. ..
'11.4.18 11:01 PM (119.69.xxx.80)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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