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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짝반짝에서 웃겨 죽을;; 뻔한 장면...
ss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1-04-18 15:23:14
IP : 58.231.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8 3:36 PM (122.153.xxx.67)집에다 데려다 준다니까..정원이가 혼자 갈수 있다니까.
송편이 그럼 이 분위기에서 안데려주냐고할때 진짜 웃었어요..
근데 차안에서 나온 키스미 그 음악 나오는 설정은 다른데서도 나와서 그런지 좀 진부한면이 ㅠㅠ2. 고백
'11.4.18 3:42 PM (218.153.xxx.133)저도 그부분에서 엄청 웃었어요
그리고 애기아빠를 질투하는 편집장님이 좋아질려구해요
그대사 너무 귀여웠어요3. 저는
'11.4.18 3:56 PM (132.3.xxx.68)키다리 강선생님은~ 노래 부르다가 중간에 찰랑 찰랑 가사로 넘어가는거 ㅋㅋㅋㅋ
어버이날 노래가 스승의 은혜로 넘어가는 것 처럼4. d
'11.4.18 4:32 PM (203.246.xxx.48)전 어제 황금란이 자동차 매장에서 크락션을 잘못눌렀는데
정태우가 뒤에 숨어서 보고있다가 놀라서 뒤로 자빠진 장면 ㅎㅎㅎ
정태우 연기 너무 찌질하게 잘해요...아주 정태우만 나오면 그냥 웃음이 지어짐
그리고 정원이가 송편한테 애기아빠 질투하는 편집장님 좋아지려고 해요..그 장면
너무 좋았어요...작가랑 피디가 얘기를 참 잘 풀어요..너무 촌스럽지 않게..
그리고 토욜날 냇킹콜 노래 흐르며 정원이 아빠랑 어렸을때 장면 회상하는것도 좋았어요5. ,
'11.4.18 7:42 PM (110.14.xxx.164)근데 정원이랑 애기아빠랑 연결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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