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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기네랑 정치성향다르면 막말에 반말이 올라오는걸 깨달았네요

zzzz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1-04-17 14:31:35
정치성향이야 싸이트 특성이라고 쳐도 자기네가 존경하는 대통령에대해서 혹은
자기네가 생각하는 사상에 반대의견올라오면 존중해주고 건전한 비판이아닌  무조건
빨갱이 혹은 알바냐는 비아냥 댓글에 혹은 아이피 추적하면서 이상한 또라이취급하고

.......혹시 잘못 알고있는게 있으면 지적해주면 될것을 공부나 더해와라
.........그런게 보기싫으면 여기서 떠나라...원글자체가 특별한 의도로 올린것이 아님에도 ....툭하면
막말드립나오고..
IP : 61.83.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팔아
    '11.4.17 2:36 PM (123.99.xxx.190)

    ? 우주미아..

  • 2. ..
    '11.4.17 2:37 PM (112.184.xxx.5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25&sn=off...

  • 3. 참맛
    '11.4.17 2:38 PM (121.151.xxx.92)

    과열이 있긴 좀 있네요......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

    이런 일을 당한 사람들이 피해의식때문에 과민반응을 하는 것도 없다고 할 수 없지요.

    그리고 혹시 그런 댓글에 부닥치면 받지 마십시오.
    그런갑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짧은 댓글로 서로의 의사를 다 확인 할 수는 없으니까 오해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일 수도 있으니까요.

  • 4. ...
    '11.4.17 2:38 PM (112.159.xxx.137)

    님 행동대장??/?/?/?

  • 5. .
    '11.4.17 2:39 PM (114.205.xxx.5)

    그렇게 행동할수록 자기쪽만 더 논리없어 보이고 우스워 보이고 싸보이는 줄도 모르고
    정말 해야할 말은 안하고 대놓고 비아냥거리기만 하는 분들이 꽤 있는듯 여기는..

    그냥 조용히 글만 읽으시거나 논리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요

  • 6. ㅡㅡㅡ
    '11.4.17 2:43 PM (222.251.xxx.62)

    순수 비판글이라면 반박도 그러질 않겠죠..

  • 7. ...
    '11.4.17 2:44 PM (119.192.xxx.164)

    모든것이 내맘같지 않는게 세상이치더군요..글에 대한 비아냥은 어디가나 마찬가집니다..
    특히 여기라고 다르지 않아여.

    한때 82에서 한때 유행했던 일반론의 오류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 8. 베리떼
    '11.4.17 2:45 PM (14.56.xxx.190)

    일부를 전부라고만,,, 치부만 안하시면 될것입니다.
    어디든, 무엇이든,,,
    극과 극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9. ...
    '11.4.17 2:45 PM (1.226.xxx.232)

    아니던데요. 순수비판글이고 뭐고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굉장히 막나가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들이 이 게시판 주인이고 여기의 성향(? 그런게 있다는것자체가 촌스런 일이지만)을 대변하는양

    저같이 암말 안하고 지켜보는 사람들은 다~~ 무식한게 누군지, 판단합니다.
    핏대높여서 고래고래 소리지른다고 그게 맞는게 되나요 뭐?
    그리고 다 하는 말이 맞아서 상대가 가만히 있는건 아니죠.

    좌빨,이라는 단어 싫어하는데 그런 말 하고싶은 사람들 여기 몇 있어요.

  • 10. ㅡㅡㅡ
    '11.4.17 2:50 PM (222.251.xxx.62)

    ... // 좌빨이란 말 하고 싶은 사람 여기도 있단 말은 님도 그중의 한명 이시라는 말이겠죠?

  • 11. ㅡㅡ
    '11.4.17 2:51 PM (61.43.xxx.155)

    좌빨이 뭘까 ㅎㅎ 제발 알고 쓰셨음...

  • 12. .
    '11.4.17 2:52 PM (114.205.xxx.5)

    119님/
    다른곳도 다 그렇다라는건 맞는 얘기예요
    어딜 가나 다 저런 식으로 한숨나오게 사는 사람들이 있죠
    하지만 여기는 좀 안그럴거 같단 생각에 와봤는데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하는 얘기겠죠

    한때 유행했던 일반론의 오류니 뭐니 하는 얘긴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런건데 네가 말하는건 오류다?
    그래서 어쩌자는걸까요? 여기라도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는 말이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 13.
    '11.4.17 2:57 PM (175.118.xxx.125)

    "여기는"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래요
    오프는 더 심하죠.
    대신 오프는 자기 아는 사람이 왠만하면 같은 성향끼리 뭉치니까
    자기들끼리는 별 트러블이 없지만
    온라인은 워낙에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 하니까 나랑 다른 성향의 사람과 항시 공존해야 하죠
    원글님처럼 말이에요 ㅋ

    원글님.....꼭 여기만 그런것처럼 자극해서 얻어낼것은 무엇인지 궁금~~

  • 14. ....
    '11.4.17 4:03 PM (219.240.xxx.56)

    그러려니 하세요.
    어느 사이트든 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단말마적으로 막말을 하고 아이피 들먹이며 무례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심약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말한마디도 제대로 못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무례한 짓을 하더군요.
    작년 이맘때쯤에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어떤분과 논쟁이 붙었는데 갑자기 글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제 부모님을 들먹이며 아주 심한 막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을 캡쳐 해놓은후에 경찰에 고소할테니
    고소장 받고 싶지않으면 지금 당장 연락하라면서 제 핸드폰번호를
    알려 주었지요.
    잠시후에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한번 보자고 약속을 한후에
    (요새말로 현피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그 장소에 나갔더니 약속시간 20분쯤후 전화가 와서
    자기가 급한 약속이 생겨서 못나가니 제발 고소건은
    참아 달라고 싹싹 빌더군요.
    그래서 제메일로 사과문을 보내면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메일로 구구절절 빌면서 사과문을 보내더군요.
    묻지도 않은 부모님 병환까지 이야기 하면서...
    게시판 에서는 그렇게 방방 뜨고 한번 보자고 하면서 도발을 하더니만
    강하게 나가니깐 바로 꼬랑지를 내리더군요.
    얼굴 한번 보고 술한잔 하고 좋게 이야기로 풀라고 했더니만
    나오지도 못하고 얼굴 볼 배짱도 없는가보더군요.
    그후로 온라인에서 막말로 도발하는 사람들 ..
    그런자들은 사람 같지 않게 보고 그냥 오프라인에서는 감히 눈도 깜뻑도 못할
    심약한 인간들이 온라인에서 그런짓을 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그냥 그렇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글은 단 한줄도 못쓰면서 툭하면 알바니 아이피 운운하는자들을
    보면 아 이제 이자가 머릿속의 밑천이 다 떨어졌구나 하고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저자들 모두 불쌍한 인간들이지요

  • 15.
    '11.4.17 5:04 PM (124.5.xxx.148)

    괜히 성향도 맞지 않는 곳에 와서 속을 끓이세요 그냥 속 편하게 성향맞는 곳에 가서 편하게 지내세요 마조히스트도 아니면서 왜 이런일을 하세요 저는 노노데모나 이런데 절대 안간답니다~

  • 16. ㅡㅡ
    '11.4.17 5:35 PM (61.43.xxx.155)

    개소리하던 알바. 82모임에 나오라니 중국이라 뻥치고 프록시아이피 쓰고ㅋㅋ

  • 17. 청산 avec공자비
    '11.4.18 6:53 AM (123.99.xxx.182)

    오랜만에 오니 난 여기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도..정책만큼은 옳은 소리했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이젠 그것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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