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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를 써도 되는 건가요?

.. 조회수 : 501
작성일 : 2011-04-17 12:48:21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해서...

속에서 끓어 오르고...

어떤 때는 잠도 오지 않아요..

돈으로 사기당한거면 잊어 버리고 말텐데..

신체적 통증이 남아있어요..

언제까지 남아있을지 기약이 없고..

내가 죽으면 이 고통과 헤어지나 생각도 들어요...

이 사람이 나 아닌 또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에게 또 그런 행동을 할 것 같고..

자기의 행복만이 중요하고 남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라 너무 괘씸합니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대자보를 붙여...

망신? 당하게 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지하철역이나 그런 곳에 정류장 같은데 붙여놔도 될까요?

































IP : 221.158.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7 12:55 PM (125.139.xxx.209)

    하지 마셔요. 상대를 용서하세요
    그래야 내가 편해져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고 나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요
    대자보 붙이면 상대방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원글님만 더 당하게 됩니다.
    제가 대신 욕 디립따 많이 해줄게요.

  • 2. .
    '11.4.17 12:58 PM (76.90.xxx.78)

    전 그런거 싫어해요.
    차라리 그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하세요.

  • 3. ,
    '11.4.17 1:00 PM (121.189.xxx.167)

    사실이든 가짜든...제3자에게 공공연히 알리든 행위는 명예훼손이예요.
    단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면..위법성이 없어진다는.ㅠㅠ.지송

  • 4. 원글
    '11.4.17 1:09 PM (221.158.xxx.244)

    정말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쉬언찮을 놈이고요. 바로 눈앞에 있다면 칼로 가슴을 찔러 죽이고 싶어요. 정말 인간이란 표현을 쓰기도 아까운 놈입니다. 끝도 없는 통증도 괴롭고.. 그런 통증때문에 미래를 계획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내고 있어요. 삶의 질 , 행복 이런것들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져버렸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때문에 책상밑에 들어가서 벌벌 떨고 있기도 하고요. 죽어서나 이 통증과 작별하게 될런지..

  • 5. ,
    '11.4.17 1:14 PM (121.189.xxx.167)

    남 미워해봤쟈...자기자신만 힘들더군요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저도 지금 사는 게 힘들어서 이사람 저사람 미운 사람이 더 많이 생겼는데요.
    그 사람들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자신이 젤 살아주고 멋지게 살아주는 게 최고 복수더라고요.
    그 사람 미워하는 시간..에 자기자신을 위해서...................

    밝은 음악이라도 들으세요.그런 생각 나시면.

  • 6. ,
    '11.4.17 1:35 PM (112.72.xxx.49)

    증거자료를 녹음하시고 경찰서에 가는수밖에 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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