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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키의 암호가 생각이 안났어요. ㅠ.ㅠ

치매시초?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1-04-17 12:42:04
어제 집에 들어오려는데 암호키를 누르는데 갑자기 번호가 생소하고 이게 아닌데..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자꾸 오류가 나는거에요.

8자리이거든요

결국 몇번 오류나고나서도 계속 생각이 안나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들어왔는데...

이거 치매 시초아닌가요?

제가 편두통으로 거의 30여년을 약을 계속 먹고...

물건들이 전혀 내가 생각못했던곳에서 나오고 ..

요즘 머리도 어지럽더니 이런일이 생겨서 심난하네요.
IP : 61.106.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17 12:53 PM (121.155.xxx.136)

    그런적이 있었어요.
    40넘어가니 이제 머리도 가끔 멈추나봐요...
    저는 그때 마침 핸폰도 없어서 얼마나 좌절했는지..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ㅋㅋ
    그 후로 꿈에서도 집번호 잊어버리는 꿈도 몇번 꾸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길을 걷다가도
    알아야할 번호들을 머리속에 다시한 번 입럭시키면서 다니네요..

  • 2. 치매시초?
    '11.4.17 1:09 PM (61.106.xxx.91)

    제가 결혼전에 친정엄마가 우리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집에있던 제가 받으니.."어? 너가 왜 거기있어? "해서 막 웃었는데
    그때 친정엄마 마음이 얼마나 당황되었을지 지금에야 알겠네요. ㅠ.ㅠ

  • 3. ㅇㅇ
    '11.4.17 1:39 PM (112.152.xxx.12)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아파트 출입문 비번이 기억 안나서 경비아저씨한테 물어서 들어 왔어요..
    님은 8자리라도 되지요..전 4자리였답니다..흑..

  • 4. ..
    '11.4.17 1:55 PM (121.138.xxx.110)

    전 1년 동안 쓰던 컴퓨터 4자리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자리마다 비번 적어논 직원에게
    물어봤었네요. 잊어버렸다는 티는 안내고, 왜 안되지? 하면사.

  • 5. ,
    '11.4.17 3:56 PM (125.176.xxx.21)

    외운다기보단 나중에 걍
    감각으로 눌르게 되던데요
    그래서 어쩔땐 숫자가 생각안날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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