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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인 우리딸 상담좀 부탁드려요..

질문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1-04-17 11:39:53
저희 딸이 너무 착하다고 선생님도 그러시는데 정말 순진해요.. 그런데요 얼굴이 항상  긴장된표정 누구와 인사성도 없고 말도 없고 얼굴은 화난 표정입니다.. 할아버지와 만나도 늘 인사 잘안하고 말도없고 늘 불만표정 말도 그렇습니다.. 웃으며 말안하고 늘 불만섞인 목소리입니다..밖으로는 그렇고 자기 동생과는 먼저 때리고 잘 놀아요..
정작 중요한것은 밖에서 그래야하는데 밖에서는 친구들이 한적한 길로 가자고 하면 따라가는 애에요..다른 친구들은 이럴거에요.. 우리엄마가 그길로 가면 위험하다고 그래서 안돼 이래야하는데 자기 주장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릴께요 태권도 일년 다녀도 소용없고요..
어떤애가 놀림 비슷한 말해도 가만 있습니다.. 웅변다니면 좀 괜찮을까요.. 휴 보면 정말 속 상합니다.. 다른 분들은 안겪어보셔서 정말 속 터질것 같은 그런 심정 못느껴보셨을거에요..
IP : 125.177.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7 11:48 AM (211.200.xxx.107)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데리고 다니시라고요.
    어디를 꼭 놀러가는 그런 것이 아니라 시장이든 관공서든 손 잡고 다니시면서 그곳에서 엄마가 겪었던 일화들이나 엄마가 처음 대면하는 상인들이나 직원들에게도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이런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데.... 저도 상담받고 체득한 결과입니다.

  • 2. ,,
    '11.4.17 2:13 PM (110.14.xxx.164)

    어릴땐 애교 넘치고 인사성 밝아서 온 아파트에서 유명했는데..
    고학년 되니 인상 팍팍 쓰고 그러네요
    항상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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