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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좀 아닌거죠?

..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1-04-15 17:46:54
IP : 209.134.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5 5:47 PM (1.176.xxx.186)

    저런 사람 정말 싫던데 대놓고 속물같아서

  • 2. .
    '11.4.15 5:48 PM (125.139.xxx.209)

    아주 조심하면서 지내세요
    저런 유형은 궁금한것은 못참는데다 말도 옮겨대는 아주 수준 낮은 사람입니다
    예, 아니오, 정도의 말만 하셔요

  • 3. ...
    '11.4.15 5:48 PM (220.80.xxx.28)

    만나기 부담스러운데 끊을 방법을 모르겠다! 그러심..
    그냥 전세고 남편 지잡대 나왔다. 그럼 인사도 안할꺼에요.. ㅋㅋ
    뭐..나중에 동네 소문은 좀 나겠지만요..ㅡㅡ;

  • 4. 멀어멀어져라
    '11.4.15 5:49 PM (218.53.xxx.129)

    내 집에다가 좋은 대학 나왔다는 답 이 가면
    설설 기면서 엎어질 사람이니 조심하셔요.
    아이 엄마가 이웃을 조건으로 사귈려는 사람들.....깊이 친해 지지 마셔요.
    피곤한 일이 많을 겁니다.

  • 5. 딱 싫은타입
    '11.4.15 5:50 PM (182.209.xxx.134)

    남이 난처할질문을 아무렇게나 집요하게 하는사람
    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아주 딱 질색이에요

  • 6. 쌩~하세요
    '11.4.15 5:51 PM (122.35.xxx.125)

    ;;;;;;;;;;;;;;;;;

  • 7. 얼굴들이대자마자
    '11.4.15 5:53 PM (180.66.xxx.53)

    이집 전세예요?자가예요?라고 해서..
    글쎄요~~~라고 답했더만..

    혼자서 전세라고 소문내고 다니는 앞집아줌마....
    그말을 믿고 같이 북치던 아줌마들..
    저더러 이사안가요?몇년전세계약했냐고 묻습니다.

    한 20년??전세인가? 인생은 다 전세지요..라고 했더만 너무 심오한 표정들....

  • 8. 전 그냥..
    '11.4.15 6:03 PM (124.55.xxx.141)

    말해줘요. 물어보면 물어보는 대로 성심 성의 껏~ 소문나면 나라지요.
    배내밀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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