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아기물건 구매로 글 올리신분...
처음 글 보고는..판매자 너무 하다고 생각했어요...
캔슬비를 3만원 물라니..당연히 상식적이지 않아요.
근데 판매자분과, 구입자분 통화하셨다면서요~~.
그후에..그 구매자분..또 글 올렸다가, 바로~ 지우셨네요~~~
그 통화내용 미주알 고주알 다 여기 일러 바치다가,
사람들이 그만 하라는 댓글 다니까..바로 싹~지우셨는데,
구매자분...도 잘못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개인간 거래인데, 당연히 입금하기전에 사진 잘 보시고, 쪽지나 통화로, 잘 대화하시고 신중구매 하셨서여죠.
근데, 일이 틀어졌다고, 여기다 다 얘기하고.
여기까진 괜찮습니다...당연히 저라도 억울하고 화날일이지요.
근데, 그 판매자분과 통화하고, 그 판매자분과 어느정도합의했다면서,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또 내가 너무한건가요? 하면서 글 올리셨네요.
너무 했나요? 물어보는척 하면서 또 은근 일러바쳐서 그분 함꼐 혼재주자는건데. 좀 심하시네요.
그분 의도는..내말 안들어주면..자게에 일러바쳐 너 엄청 욕먹이고, 혼내주겠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냥 두분이서 합의하면 될일을..
그리고 한번 그 글 올렸으면 됬을일을...또 글올린거 보고..참 가벼운 분이구나..했네요...
그냥 웬만하면 장터 문제는..당사자간에 합의하면 좋겠어요...한사람 말 듣고 자게에서 판단내려줄순 없잖아요?
거지같은 물건 판매 하는 사람만큼...억지,진상 구매자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같은 사이트 회원간에 신뢰와 믿음으로 장터가..서로에게 win win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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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로 시비붙는분들..자게에 이르지 좀 마세요~~
장터 이용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1-04-11 12:17:28
IP : 124.54.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4.11 12:19 PM (118.131.xxx.195)장터일은 장터에서 해결합시다.
2. 에효
'11.4.11 12:20 PM (121.151.xxx.155)요즘왜 남의글을 가지고 새로운글쓰는사람
남의글을 퍼올리는사람들이 늘어나는것인지 참
그냥 그 댓글에 쓰세요
내가하고픈말은 꼭해야겠다는사람들이 많은것인지3. 그러게요
'11.4.11 12:22 PM (121.181.xxx.81)그 글에 댓글로 다세요
이러니 더 장터글로 시끄러워지는 듯 하네요4. 그렇다면
'11.4.11 12:23 PM (121.186.xxx.175)이글도 장터 글이니 장터가 맞겠네요
5. ..
'11.4.11 12:23 PM (115.137.xxx.13)그 글이 없어졌다잖아요
6. .
'11.4.11 12:42 PM (119.71.xxx.115)장터 띠엄띠엄 거래하지말고 신중하게 물건 구입하셔서 이런일 없으면 좋겟어요,
변심하는분들 없으면 좋겠구요..7. ㅎㅎ
'11.4.11 12:48 PM (1.225.xxx.229)정한답이 안나오면 펑~
8. ..
'11.4.11 1:19 PM (175.113.xxx.242)제가 잠깐 한 눈 판사이 그런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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