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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싫은소리 많이 달리면 글 지우는거....

화나요...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1-04-11 12:04:45
자기가 잘한거같아서 편들어달라고 글올렸다가

되려 잘못했다는 소리들으면

원글을 지워버리는데

그러려면 글 올리지마세요....

반대목소리 듣기 싫어하면서 이런곳에 글 올려서는

이런이런 상황인데 제가 잘못한거예요? 라고 물었으면

잘했단소리들을수도 있고 못했단소리 들을수도 있는거지

잘못했단소리가 많다고 원글을 지워버리는거 이해불가예요....

IP : 1.225.xxx.22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1 12:07 PM (59.12.xxx.177)

    창피하니깐 지우는걸텐데
    이렇게까지 확인사살 안하셔도되지않을까요

  • 2.
    '11.4.11 12:09 PM (58.145.xxx.249)

    그럴수도있지싶은데요..

  • 3. 그러게요
    '11.4.11 12:10 PM (121.181.xxx.81)

    이런 부분까지 왈가불가는 안 했으면 해요

    잘못했다는 소리 많이 들었으면 그 분도
    글을 지우기는 하지만 생각하는 뭔가는 있을겁니다
    물론 그 후 행동 변화는 우리가 장담못하지만...

  • 4. 왜요?
    '11.4.11 12:10 PM (118.33.xxx.32)

    좀더 즐기고 싶으신데 지워서 섭섭하신가?

  • 5. ?
    '11.4.11 12:11 PM (203.249.xxx.25)

    ??? 화날꺼까지야..
    글 올리는 것도 자유고, 댓글 다는 것도 자유고, 글 지우는 것도 자유아닐까요? 그래서 자유게시판...

  • 6. 그깟일에
    '11.4.11 12:11 PM (113.199.xxx.109)

    화내면, 세상 어떻게 사나요?

  • 7. 그나저나
    '11.4.11 12:12 PM (113.199.xxx.109)

    원글님은 글 안 지울 거죠?

  • 8. ...
    '11.4.11 12:12 PM (142.68.xxx.183)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실컷 댓글 썼는데 지워지고 없으니
    짜증나더라구요...

  • 9. 원글님
    '11.4.11 12:13 PM (125.142.xxx.139)

    마음 이해가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지운 사람 찾아가서 따질 수도 없잖아요. ㅋ 왜요?님은 어디서 뺨 맞으셨어요?

  • 10. ,,
    '11.4.11 12:13 PM (121.160.xxx.196)

    원글님은 마음이 담대하신분이신가봐요.
    혼나거나, 네 잘못이야 라는 글 읽으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얼굴 벌개지고
    면전에서 그런 소리 듣는것과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요.
    안 지우고는 잠 못자요.

  • 11. ..
    '11.4.11 12:15 PM (210.121.xxx.149)

    어쩔 때는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게 아니고.. 댓글님들이 이게 이렇다라고 하는거 내 얘기 아닌데.. 막 올리실 때도 있지요..
    그래놓고 나중에 댓글로 올렸다고 말 바꾼다고 하구요...
    정말 그럴 땐 지우고 싶어요..

    그리고 한 번은 글을 좀 자세히 썼더니 네이버 검색에 딱 뜨더라구요.. 깜놀해서 바로 지웠어ㅛ..

  • 12. ..
    '11.4.11 12:15 PM (125.134.xxx.223)

    그 글에 대한 저작권은 글쓴 본인에게 있기때문에 남이 지웠네 어쨌네 화낼 것도 없습니다.

  • 13. 위에
    '11.4.11 12:16 PM (76.90.xxx.78)

    그나저나(113.)님 센스쟁이~

  • 14. 원글삭제됐을때
    '11.4.11 12:17 PM (125.142.xxx.139)

    가장 안타까울 경우는 아주 정보가 많이 담겼거나 되새겨야할 정도로 좋은 댓글이 달렸는데, 어느 순간 원글이 사라져버렸을 때인 거 같아요. 그냥 원글내용 펑만 하시면 좋겠어요.

  • 15. 추억만이
    '11.4.11 12:18 PM (221.139.xxx.41)

    안녕하세요
    어떠한 악플에도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는 추억만이 입니다 (__

  • 16. ***
    '11.4.11 12:19 PM (114.201.xxx.55)

    원글 쓴 본인이 지우겠다는데 무슨권리로 글을 쓰지 말라 하십니까?
    이글이나 지우지 마세요...
    이런글이 더 짜증나고 화나네요.

  • 17. 원글님
    '11.4.11 12:20 PM (125.142.xxx.139)

    악플이 많이 달려서 좀 황당하시겠어요. 글 지우는 분들은 새가슴이라서 지웠으려니, 하셔요. 아셨죵?

  • 18. ..
    '11.4.11 12:22 PM (211.253.xxx.49)

    님은 지우시지마세여
    이거보시고 님도 까칠한 댓글, 악플 좀 적당히 좀 다시구요

  • 19. .
    '11.4.11 12:23 PM (121.186.xxx.175)

    욕 먹는데 놔두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어요
    님은 물론 그냥 놔두시겠지만요

  • 20. .
    '11.4.11 12:24 PM (64.180.xxx.16)

    전 님글이 더이해 불가입니다,,

  • 21. ㅋㅋ
    '11.4.11 12:25 PM (124.54.xxx.76)

    어떤글 보고 이글 쓰셨는제 알꺼같아요...^^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물론 자게에 글쓰는건..자기마음 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생각해 보고 글을 쓰던가 해야지.
    진짜 그글은 가지 감정에 못이겨 배설한걸로밖에 안보이더군요.
    다들 글 쓰고 바로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지워본 분들인가....ㅠㅠ

  • 22.
    '11.4.11 12:27 PM (124.53.xxx.11)

    그나저나님 ^^
    재밌어요 ~~
    이글 남겨두실겨죠?

  • 23. ..
    '11.4.11 12:30 PM (58.76.xxx.69)

    원글님이나 글 지우지마세요.꼭 남겨두시고요.
    하루하루 사는게 바쁜 세상에 뭐 그런거갖고 화나고 말고할게 있다고.
    그거갖고 화난다고 글을 올리나요??
    화날일이 그리 없으신가.

  • 24. 댓글읽고
    '11.4.11 12:36 PM (124.53.xxx.11)

    조금은 글 지운사람들 심정 아시기를 ,,,,,,,,

  • 25. 이사람들이
    '11.4.11 12:39 PM (222.237.xxx.242)

    원글에 저작권이 있다면 원글만 지워야죠.

    왜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을 통째로 지웁니까? 댓글도 원글이에게 저작권이 있습니까?

    원글을 지우고 싶다면 종종 그런 분들 있던데 원글만 공란으로 만드시면 되죠.

    얼마든지 방법이 있는 데 본인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글 전체를 지우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옹호들을 하십니까?

    주옥 같은 댓글들도 많고 깊은 생각 끝에 조언해주는 댓글들도 많은 데

    그 댓글을 쓴 사람들의 노력은 그냥 무시되는 겁니다.

    옹호를 할려면 제대로 옹호를 하셔야죠. 정말 답답들 하네...

  • 26.
    '11.4.11 12:41 PM (121.151.xxx.155)

    댓글 저작권을 말할려면 아에 달지않는것이 좋겠지요
    주옥같은댓글만 읽어도 어떤글인지 다 알게되는데
    삭제하지않고 나두는것 쉽지않죠
    이해못하면 댓글안다는것도 방법이에요

  • 27. 이사람들이
    '11.4.11 12:43 PM (222.237.xxx.242)

    위에분 그런 생각이면 여기 커뮤니티가 이렇게 활성화도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원글 저작권 운운하며 옹호를 하니 댓글 저작권 이야기 한겁니다.

  • 28. 항상
    '11.4.11 12:46 PM (125.142.xxx.139)

    느끼는 거지만 첫댓글이 중요해요. ㅋ

  • 29. 이사람들이
    '11.4.11 12:46 PM (222.237.xxx.242)

    댓글 저작권 말할려면 아에 달지 마라고 할거면
    지울 생각있는 게시글은 아예 쓰지 말라고 하는 게 낫게네요.
    이상하게 이야기하는 분들 있네...

  • 30. d
    '11.4.11 12:51 PM (222.117.xxx.34)

    저는 글을 쓰고 지우고는 원글자 맘인데
    글 지우지 마라 왈가왈부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물론 댓글들이 아까울때도있지만..
    판을 벌린사람이 그 판이 싫다는데..뭐 어쩌겠어요

  • 31. 원글이
    '11.4.11 12:53 PM (1.225.xxx.229)

    제가 여러분들을 울컥하게했나요??

    누군가를 비난하고 본인만 피해자인듯하다가 사라져서
    제가 울컥했었던건데...
    죄송합니다.

  • 32. 와~
    '11.4.11 12:53 PM (124.54.xxx.76)

    이사람들이 ~말씀~~완전완전 공감해요~~~
    다들...글 싹~지워보신분들이 댓글 다셨네요~~~ㅋㅋ
    그럼...구구절절 좌판 두들겨 가면...글 인용하고, 링크 걸어주는 수고까지 하고 했는데,
    글 지우는게 어찌...그리 당당하나요?
    질문의 90%는 혼자 생각할수도,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저도 차라리 공백으로 메워두거나 좀있다 삭제 예정 이라고 글을 썼으면 좋겠어요....

  • 33. ..
    '11.4.11 12:58 PM (118.46.xxx.133)

    뭐 글을 썼으면 삭제할 권리도 있는거겠죠...

  • 34. 이사람들이
    '11.4.11 1:03 PM (222.237.xxx.242)

    댓글다신 분들 노고를 무시할 분들은 글을 쓰지 마세요.

    아니면 위에
    와~ (124.54.159)님 의견 처럼 삭제예정이라고 제목에 다시든가..

    그러면 정성스러운 댓글은 안달도록 할테니 말입니다.

    좀 불리하다 싶으면 지울생각이다. 이판은 내가 벌인 판이니 내가 다 지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
    .
    .
    꼭꼭 제목 앞에 [삭제 예정]이라고 써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자유게시판이라 본인의 자유로운 결정이 최대 존중받아야 하지만 서로간에 지켜야할 예의 같은 것은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서만 이런 글 지우는 것이 논쟁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들도 다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런 커뮤니티들은 작성자 아이디가 노출이 되기에 알아서 피합니다만 여기는 안그러니 제목에 넣어주세요. 아이피 일일히 외우고 다닐수도 없는 일이니 [삭제예정] 이렇게 써주시면 댓글 안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지워져도 될 정도의 생각없은 댓글을 달던가 할테니 말입니다.

  • 35. 답답아
    '11.4.11 1:12 PM (118.217.xxx.12)

    댓글이 의미있는 정도로 모이면 관심의 집중이 되고 여론이 되니
    어떤 규칙이 필요해요.
    원글의 의사가 중요한 만큼 댓글의 의사도 중요하죠.

    댓글 15개 이상은 원글 완전 삭제하려면 관리자에게 연락하도록 하면 돼죠.
    수정은 얼마든 할 수 있잖아요.

  • 36. 공감
    '11.4.11 1:13 PM (124.54.xxx.76)

    지난번에 영작 물어봐서 댓글로 일일이 영작해줬더니.. 댓글 받아먹고 지웠다는분...
    그 글에는...전부..나무라는 댓글이었어요. 베스트에도 올랐죠.
    오늘은.. 다들..댓글 받아먹고 싹 지워버리신분들만 나오셔서 댓글 다나봐요~~
    아니면 남의글에 정성스레 답글 달아본 기억이 없는 분들이거나...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삭제할 권리??
    후훗~
    그런분들이 맘대로 댓글 받아먹고 이리 댓글다나보네요~
    여기가 감정 배설하는곳도 아니고, 자유를 누릴려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라는 거죠.
    글 지우고 싶으면..최소한 삭제 예정이라고 쓰던가...원글 공란으로 두던가.그게 매너죠.

  • 37. 저도
    '11.4.11 1:13 PM (110.9.xxx.227)

    원글 지운적 있습니다..... 하루 이틀 동안 댓글이 하나도 없으니 뻘줌해져서요 --;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

  • 38. .
    '11.4.11 1:14 PM (14.52.xxx.167)

    윗님,, ^^;;;;;;;;;;;;

  • 39. 저도
    '11.4.11 1:21 PM (124.216.xxx.81)

    아침에 처음으로 여쭈어봤는데 5시간이 지났는데도 한개도 달리지않아
    지웠어요. 너무 창피해서요...

  • 40. 이사람들이
    '11.4.11 1:27 PM (222.237.xxx.242)

    제가 댓글 하나도 안달은 글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글 읽다고
    위에 저도(110.9.5.xxx)님 같은 댓글 달리면

    심각하게 댓글 읽어 내려오다 빵 터지며 웃게 됩니다.
    이른바 활력소가 되는 거죠. 이런 글 아깝지 안씁니까?
    저는 이렇게 재미있는 댓글 다는 분들도 깊이 있는 댓글 다는 분만큼 정말 고맙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지울 글은 삭제예정이라고 알려주고 쓰세요.(윽 저도 댓글 안달린 글 있어서 그 고통을 압니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22)

  • 41. 근데
    '11.4.11 1:43 PM (218.51.xxx.8)

    점점 더 공격적이고 괜히 알지도못하는 원글이에게 화내고 질투하고 그런 댓글도 많이 봤어요
    질문하면 그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괜히 딴걸로 시비걸고..제말에 다들 공감할겁니다 그래서 지우는것도 있어요

  • 42. ,
    '11.4.11 1:53 PM (121.179.xxx.106)

    지우는 사람 마음 이해 가요.
    어떤 이유에서 글 지워도, 달렸던 댓글은 마음속에 두고두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예요.

  • 43. `
    '11.4.11 2:06 PM (61.74.xxx.49)

    우후후, 원글님
    글이 지워졌다고 노여워 하거나 화내지 마세요.
    이런 글 올리셔도 지울 사람들은 댓글만 보고서 낼름낼름 맘대로 지우거든요.

    근데 저처럼 자게생활 7년차되면
    척! 보면 추후 삭제될 글인지 알아보고 알아서 댓글 안쓰는(가끔 가다 지워질 거 알아도 댓글 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짧게 답니다) 신공(?)이랄까 선견지명이 생깁니다.
    거의 85%이상 제 예상이 맞더군요.

    그냥 노여움 푸시고 자게생활 맘가볍게 즐기세요.

  • 44. ~
    '11.4.11 2:08 PM (1.226.xxx.187)

    그럼요, 정보 쏙 빼먹고 지우는 그런 글 말고
    싫은 소리 달려서 지우는 글에 댓글 다실때

    당신 잘못했다는 말이던, 이해한다는 말이건
    그 원글한테 하는 소리 아닌가요?
    그럼 그분이 마음속에 담아놓고 원글을 지우거나 말거나 상관없을텐데

    지웠다고 난리치시는 분은
    오래도록 게시판에 그 글을 남겨두고 다른사람한테 추가로 욕먹는 꼴을 보고싶거나
    아니면 내가 이렇게 똑똑하게 한 사람을 단죄했다는게 다른사람 보기에 자랑스러워서
    그래서 그 글 지워지는것에 이렇게 오바하시는건 아닌지요?

  • 45. 사실
    '11.4.11 2:23 PM (58.150.xxx.76)

    지워질 글이라면 정성스러운 댓글은 달 필요가 없지요.
    아이피도 외워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논란글 만드는 사람들은 또 일정하더라구요.
    지우고 논란 글 만들고 또 지우고 논란 글 만들고
    저도 몇번 당하니 웬만하면 깊은 생각하면서까지 댓글달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이렇게 가벼운 사람이 되가는 가 봅니다.

  • 46. 저도
    '11.4.11 2:23 PM (121.134.xxx.84)

    동감..참 마음 씀씀이 못된 사람 많이 왔어요..옛날이 그립네..

  • 47. ㅍㅎ
    '11.4.11 3:07 PM (112.163.xxx.192)

    원글은 얼마나 인생 실수 안하고 사시길래.
    추억도 지우고 싶은 일이 생기는 마당에 자게 글 지우지 말라고 난리심?

  • 48. 저도도도
    '11.4.11 3:07 PM (112.161.xxx.110)

    원글 지운적 있어요. 무플이라.;; 망했다~생각하면서.
    근데 아주 악질적인 사람도 아닌데 아이피주소 올리고 추적하는 사람들이 무섭더군요.
    특정 고정닉쓰시는 분한테 반말로 글쓰는 사람들도 무섭공..

  • 49. ..!
    '11.4.11 3:11 PM (61.79.xxx.71)

    님 글은 절대 안 지울거죠? 그런거 무지 싫어하는 분이시니..!!
    댓글도 많이 달렸네요?
    댓글 보고 맘 상하면 지울수도 있는거고, 댓글 없으면 창피해서 지울수도 있는거죠.
    아이피 까지 언급,추적하며 괴롭히는 행동은 삼가는게 좋겠죠.

  • 50. .
    '11.4.11 3:20 PM (76.90.xxx.78)

    지웠다고 난리치시는 분은
    오래도록 게시판에 그 글을 남겨두고 다른사람한테 추가로 욕먹는 꼴을 보고싶거나
    아니면 내가 이렇게 똑똑하게 한 사람을 단죄했다는게 다른사람 보기에 자랑스러워서
    그래서 그 글 지워지는것에 이렇게 오바하시는건 아닌지요? 2222222222222222222222

  • 51. 댓글동감
    '11.4.11 4:53 PM (124.53.xxx.11)

    추억도 지우고 싶은 일이 생기는 마당에 자게 글 지우지 말라고 난리심? 2222222222222

  • 52. 댓글만쓰는사람
    '11.4.11 6:17 PM (122.36.xxx.74)

    삭제하는 대부분의 글은 여기서 엄청 욕먹고 지우던데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 안되나요? 꼭 새로 글을 써서 물고 늘어져야
    속이 시원해지세요? 그런글에 얼마나 유익한 댓글이 많다고 댓글은 남겨야
    한다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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