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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종자....개독 떨거지들.
1. 흠...
'11.4.8 5:27 PM (175.197.xxx.39)2. .....
'11.4.8 5:30 PM (110.9.xxx.90)근데 이런 글제목은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써 불쾌해요.
어떤 집단이던지 잘못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있는법인데 전체를 욕하는건 옳지않죠.3. .
'11.4.8 5:32 PM (218.158.xxx.169)미친 개독 맞네요....
4. ....
'11.4.8 5:32 PM (61.102.xxx.73)이순신 장군은 하나님을 안 믿었고
당시 왜군 장수는 크리스챤이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웠으니
이순신 장군이 사탄이랍니다.
기도 안차네...
이순신 장군덕에 지금 살아 있는 인간들이....
기독교 싫어도 개독이라는 말 안 써봤는데...
정말 안 쓸 수가 없네요.
개독개독.....5. ,
'11.4.8 5:35 PM (58.79.xxx.4)교회 샘한테 그럼 옛날 우리 선조들은 모두 지옥 갔냐고 묻던 아이 얘기 생각나네요 ㅎㅎ
6. 롤리폴리
'11.4.8 5:36 PM (182.208.xxx.123)일부이긴한데, 너무 자주 / 많이 보이는 일부라서 그래요.
한 소수집단이 자주 / 많이 보인다면 그 소수가 집단을 대표할 위험이 있어요.
아마 기독교 내에서 자정작용이 없다면 개독소리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겁니다.7. 흠...
'11.4.8 5:38 PM (175.197.xxx.39)그런데 웃기는게 고니시 유끼나가는 개신교 신자가 아니고
자신들이 이단시 하는 아우구스티노라는 세례명의 천주교도입니다.8. 마키아또
'11.4.8 5:40 PM (1.106.xxx.41)교회안다니므로 뭐라 하긴 그렇지만, 개신교를 주창한 마틴루터 목사께서 한국개신교를 보면 놀라실겁니다. <이건 더 심하잖아> 좀있으면 면죄부 팔지않을까요. ㅎㅎㅎ
9. ...
'11.4.8 5:41 PM (61.74.xxx.243)기독교 미친집단맞아요. 지들이 미친줄도 모르는 인간들.. 어찌보면 불쌍한 영혼들이죠.. 불안에 쩔어서 하나님이라는 허구의 존재를 목사한테 돈바쳐가며 열심히 믿으면서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죠..죽어서 천당가겠다고 기를 쓰나본데, 절대 그런거 없죠. 어거지로 다른 사람들괴롭힌거 고스란히 지들한테 되돌아가게되어있는게 세상의 이치인데, 이들은 죽어봐야 깨달을듯.. 그런데, 문제는 이들 기독교때문에 지구가 지옥화된다는 거죠..
10. .
'11.4.8 5:42 PM (175.117.xxx.27)음.. 개신교인들이 불리한 상황에서 하는말 " 왜 그런(잘못된) 행동을 하는사람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양 말하느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는데, 행동에 옮기냐 안 옮기냐의 차이지, 교리 자체가 굉장히 독선적이고 편협해서, 생각하는건 비슷들 한것 같아요. 기독교 아닌것은 다 틀리고, 다 기독교화 되어야한다는 무서운 생각;;;
11. ..
'11.4.8 5:42 PM (124.52.xxx.115)OMG
12. 흠...
'11.4.8 5:42 PM (175.197.xxx.39)불쾌 하다고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써 부끄러워 하세요.
일부를 보고 전체를 탓한다고 하는데 전 기독교는 전체가 다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13. 110.9.248님
'11.4.8 5:42 PM (118.220.xxx.76)사실인데 기분나빠하심 안돼죠~~
그리고 어떤집단이든 이상한 사람들있지만 개신교는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이 진상인건
사실이거든요!!
기분나쁘면 뜯어고쳐보세요!
일부 소수의 괜찮은 개신교도 때문에 절대 다수의 개신교도들에게 나쁜말 안하기가
쉽지않네요.14. 이거보고
'11.4.8 5:46 PM (183.100.xxx.68)발끈하시는 분들은
그 소수들에게 먼저 질타하시고요.....
발끈은 기독교 물흐리는 그 인간들에게 하세요.15. ..
'11.4.8 5:49 PM (118.220.xxx.76)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이 왜!!!! "개신교"라면 치를 떨며 싫어하는지
그 이유나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부끄러운줄 알면 "불쾌하다"라고 표현못할텐데..
아직 반성을 못하는 종자라는 뜻이죠~16. 기독교인
'11.4.8 5:57 PM (112.216.xxx.98)기독교인 친구가 기독교 욕좀 더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정신차린다구요.
저도 기독교인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이 말에 수긍합니다.17. ,,,
'11.4.8 6:00 PM (121.146.xxx.157)아주 어릴때부터 할머니 손잡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스무살때까지 다녔어요.
귀농해 시골사시는 울 고모부 기독교믿으셨던 울 할아버지 입관때,,돌아가셔도
부드럽던 몸 보시곤 충격받으셔서 교회다니기 시작하셨단 얘기를 어린 저에게
하셨었는데,,,지금도 다니시긴 하지만,,그 당시 다니셨던 교회...끔찍했었단
얘길하시더군요..
지금 시골에 다니시는 교회도 조용히 갔다올 뿐이라고 하시는데,,,
머리커진 지금..
지금 제주위에 교회다니신다고 티 내심..
피하게 됩니다.
엮이지 않는지 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정상은 아닌거죠 지금 기독교가18. ...
'11.4.8 6:03 PM (118.45.xxx.110)미친 놈들..저 교회 다닙니다만 요즘 교인들 보면 정말 피가 마릅니다.
19. ...
'11.4.8 6:54 PM (211.178.xxx.215)교인들 뒤에서 다 욕합니다....지은 죄가 많아도 기도하면 다 용서가 된다는....ㅋㅋㅋ
그래서 사기꾼들이 많아요. 뒤통수치는 인간도 많구..어디가서 종교인이라고 말할려면
좀 처신도 깨끗했으면하네요....20. 부끄럽다고
'11.4.8 7:36 PM (123.214.xxx.114)하면서도 개독인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같은 하나님인데 천주교를 믿어보시면 어떨른지.21. 네
'11.4.8 7:44 PM (123.109.xxx.159)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그런데 그런 개독한테 선거철만 되면 표구걸다니는 야당대표들 보면
왜 이리 안쓰러운지..
지지자들은 이렇게 욕하는데..
자존심도 없나봐요 ㅋ22. ㅎㅎ
'11.4.8 8:03 PM (121.146.xxx.247)ㅎㅎ 표 구걸은 야당만 하나요?
참 예수님이 좋아하시겠네요23. 흠...
'11.4.8 8:06 PM (175.197.xxx.39)전체를 봐도 기독교는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 맞고요.
참 치졸하고 멍청한 댓글을 보면 가소롭네요
여호와라는 사악하고 더러운 잡귀를 믿으니 품성이 그렇게 치졸하게 되나봅니다.24. 한번이라도
'11.4.8 10:00 PM (123.214.xxx.114)뽑아나주고 이런말 하면 그래도 양심은 있다고 하지 .
댓글 쓴거 보세요 절대 뽑아주지도 않으면서 저런 소리 합니다.
그게 개독의 실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