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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상털기에 둔감한 이유 (82도 예외가 아니네요)
1. ㅇㅇ
'11.4.8 5:11 PM (199.43.xxx.124)동감합니다.
2. ㅇ
'11.4.8 5:13 PM (222.117.xxx.34)절대 동감합니다.
더불어 아이피로 구글링하여 예전 댓글 복사해오는 습관들도..좋아보이지 않아요..3. .. 한 코뿔소
'11.4.8 5:16 PM (117.55.xxx.13)이미 인터넷은 정의 기능 상실했어요
편협과 편승의 기류만 판을 치죠 ,,
어느 한쪽만이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라는 거죠
뭐 그렇다구요 ,,4. 절대동감
'11.4.8 5:16 PM (110.9.xxx.171)동감합니다.
5. ....
'11.4.8 5:16 PM (110.9.xxx.90)일종의 폭력이죠 폭력
사이버 폭력6. 동감
'11.4.8 5:22 PM (61.254.xxx.129)"다수가 동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자기 행동의 정당성에 대한 판단이 둔감해진다."
jk뿐만 아니라 방사능 너무 민감하지 말자는 얘기에도 벌떼처럼 달려드는 분위기가 참 그렇죠.
사람과 의견에 대한 비판이 아닌, 신상털기를 통한 도덕적 우월성을 느끼는 심리는
디씨스러운 거죠. (물론 저도 디씨 갤러지만, 쿨럭;)7. 구구절절
'11.4.8 5:22 PM (118.33.xxx.93)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조금 실망스럽더군요.
대부분 아이낳아 키우는 주부들 일텐데, 밖에서 왕따 당하고 들어온 자식한테
그럴만해서 그런거라고 하실텐가요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8. 콩콩이큰언니
'11.4.8 5:25 PM (222.234.xxx.83)한 가지 더 붙이자면...상대의 얼굴이 앞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힘들어 지는것에 대해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거겠지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아픔 따위야....내가 알게 뭐냐...안보이는데 어쩔건데? 뭐 이런..
참 여러가지로 힘든 나날들입니다.9. 그렇다고
'11.4.8 5:30 PM (94.202.xxx.42)범죄와 심판의 정도에 미치지 않는다면 암묵적이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그저 무시할란다의 한계도 넘어선 경우도 있죠.10. jk
'11.4.8 5:34 PM (115.138.xxx.67)알흠다운 본인의 신상을 털어봐야
상대적 박탈감만 더할텐데요........... 쩝...11. 부끄러운 걸
'11.4.8 5:36 PM (1.97.xxx.243)부끄러운 걸 아는 국민들이면
대통령이 아마 다른 사람이었을 걸요.12. .. 한 코뿔소
'11.4.8 5:39 PM (117.55.xxx.13)상대의 얼굴이 앞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힘들어 지는것에 대해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거겠지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아픔 따위야....내가 알게 뭐냐...안보이는데 어쩔건데? 뭐 이런..
그렇죠 이것 때문에 jk 가 싫었던 겁니다 ,,
걸레는 걸레다 <jk 용어>
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걸레가 뭡니까 그것두 출산한 날요 ,,
꼴통처럼 나타나서 산통을 깨죠
지킬 선은 좀 지키고 살았음 좋겠네요 ,,13. 깍뚜기
'11.4.8 5:39 PM (122.46.xxx.130)제 글을 유사한 다른 글처럼 새로운 논란거리로 만드시려는 분들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각해주세요.
** 상대의 행동과 언사의 정당성을 묻는 게 아니라, 상대의 (보기에 따라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적절함에 대응하는 태도의 정당성을 묻고 있는 겁니다.14. 음
'11.4.8 5:40 PM (125.142.xxx.139)사형폐지 주장하는 인권단체가 이래서 싫더라. 혼자 천사인 척.
15. jk
'11.4.8 5:42 PM (115.138.xxx.67)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동시대 인간이 어느 한 부류만 그렇게 극악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습니까
그건 쥐새끼에게 반대하는 혹은 노무현씨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따져 물으시구요....
걸레는 얼마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존재인데요..
(하긴 매춘부도 사회와 환경에 따라서는.... <<<<< 쫌 맞자!!!!)
전 확실하게도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걸레를 그런뇬들에게 비유해서 쓰지 않았는데요????
걸레가 아깝죠. ^^16. .. 한 코뿔소
'11.4.8 5:46 PM (117.55.xxx.13)테두리 사고를 요하시는 원글님에게는 죄송하지만
jk 에 답문하기 위해서 ,,
본인이 정말 님들에게 잘 보일려고 그리고 애교를 부릴려고 했으면
애초에 이영애에게 그런뇬이라고 말도 꺼내지 않았을꺼고
장은정에게 매춘부라고 부르지도 않았을것임.
내가 그런 말하면 지|랄할거 모르고 했다고 생각함? 지|랄하건 말건 난 그런 걸레같은 인간들은 내 방식대로 부를것임.
다른가요??17. 초롱한눈
'11.4.8 5:46 PM (14.32.xxx.129)근데 jk님 걸레라는 표현은 있는데 왜 그 상대했던 남자들도 정비례했을텐데...
그에 대한 비속어는 없을까요? 아 횟떠야 되는데.... 이러궁있네...칼 좀 빌려주실분!
하여간 동감합니다. ㅎㅎ18. 이로써
'11.4.8 5:53 PM (94.202.xxx.42)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회심의 미소를 날리고 있을테고요.
참기만하니 나에게만이 아니라도 가관이더라.....싶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논란거리로 만들려는 뜻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신상털기에는 반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로 보지말고 실생활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들어줘서 신나라하지만 말고 본인 이름 걸린 글에나 가서 뭐라 반박을 하세요.)19. ㅇ
'11.4.8 5:57 PM (222.117.xxx.34)jk의 댓글의 폭력성을 비난하시면서
jk의 신상을 터는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조차 모순아닌가요?
jk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또다른 집단 폭력을 얘기하고자 하는것인데....
글 자체를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20. 음님
'11.4.8 6:00 PM (58.224.xxx.3)인권단체가 사형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혼자 천사인 척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범죄학에서 보면 사형제를 유지하는 곳과 폐지한 곳 사이에
실제 강력범죄율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형 제도를 유지한다고 해서 살인, 강간 등의 범죄가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두번째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나라들 중에는
사형을 일종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사용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 70년대 박정희 아래서 인혁당 사건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사형당했습니다.
또한 오심에 의해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 경우 그걸 누가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죠.
그리고 세번째로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의 차이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극악한 범죄자라도 법의 이름으로 그를 죽인다면
그것이 과연 살인자의 행위와 무엇이 다른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기 때문이죠.
인권 단체는 살인자의 인권만 존중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인권도 적극적으로 옹호합니다.21. jk
'11.4.8 6:01 PM (115.138.xxx.67)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누구는 자게에서 영향력있는 분의 응원을 등에 업었다 생각하고
제 성격 파악을 전혀 못하셨군요.... 별로 그런것에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는걸 아직 파악 못하셨는지요?? 전 그냥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말을 할 뿐입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걸레같다는 표현을 썼군요....
걸레에게 죄송합니다. 걸레는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근데 그런 걸레들을 모욕했군요.22. ㅎㅎ
'11.4.8 6:05 PM (94.202.xxx.42)아니, 파악이 되어서 저도 제가 옳다고 생각하고 한 말인데요.
누구라 밝히지도 않았는데 본인이라 먼저 헛물을 켜리라는 것도요.ㅎㅎ23. 음님
'11.4.8 6:24 PM (58.224.xxx.3)1. 제가 범죄학 공부를 할 때 책에서 읽고 교수님께 들었던 내용입니다.
사형제도와 강력범죄율을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3. 사형을 시키는 대신 형을 무한대로 늘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몇백년 형을 선고받는 범죄자들이 있죠.
감형을 받는다해도 다시는 감옥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요.
우리나라는 사형만 면한다면 아무리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어도
언젠가는 감형되어서 나옵니다.
그게 더 문제죠.24. 날라리
'11.4.8 9:35 PM (68.36.xxx.211)(뻘댓글 답니다 ㅎㅎ)
정말 쓸개코님 말씀처럼,
깍뚜기님, 야물딱지게 잘 쓰십니다.
어쩜 아디도 이리 야물딱질수가 없슴다 . 깍.뚜.기(어쩐지 야물딱진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들? ^^;;)
(원~ 아디처럼, 저는 어찌 이리 날라리스런 댓글을 다는지... 흑흑)25. 날라리
'11.4.8 10:11 PM (68.36.xxx.211)(논쟁중에 대단히 죄송하지만요...)
같은 게시글에서 논쟁하실 땐,
같은 아디를 사용해 주시면 안될까요?
(뭐 안 하셔도 할 수 없지만요....눈팅족이 헷갈리는군요.;;;)26. 음님님
'11.4.8 10:12 PM (125.142.xxx.139)1. 글쎄요. 이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3. 사형을 남발하거나 정치적으로 악용하면 문제지만 사형제도는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연사할 때까지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무기징역형이 오히려 폐지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제가 실수로 사형제도를 들먹여서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어쨌거나 이런 좋은 글에 제가 삐딱한 토를 단 이유는 깍뚜기님도 과민반응을 보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과연 jk님의 신상털이라는 사건이 일어났나요? 저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유사한 해프닝이 있었죠.27. 사족으로
'11.4.9 12:19 AM (125.142.xxx.139)전 이영애를 참 좋아해서(장금아~) jk님의 표현들이 정말 거슬립니다. 이영애 소속사에 전화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될까요?
28. 마그냥
'11.4.9 1:33 AM (61.73.xxx.189)난 단지 깍뚜기님이 걱정될 뿐.
jk님은 82 익명게시판의 불사조임.
요즘 유독 과잉 이슈가 되고 있는 경향이 유감스럽긴 하지만
본인이 잘 조절하고 있으니 뭐 그닥 오지랖 넓고 마음 따땃한 여러 82님들이 우우 나서지 않는 것일 게고.
익명게시판은 고정닉을 쓰시는 분들의 서바이벌장이라 이 무한생존지대에서 부디 오래 오래 살아 계속 만날 수 있길 바라는 소박한 마음에...
다소 걱정스러우니 살살 하시압.29. 깍뚜기
'11.4.9 1:58 AM (122.46.xxx.130)마그냥 님 / 늦은 시간 깨어 계셨군요... 그냥 저 역시 오지랖 글 올리고 나서 맘이 편치만은 않네요. 그저 저의 내공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휴우...걱정해주신 맘 감사합니다 ㅠㅠ
30. 깍두기님
'11.4.9 2:20 AM (125.142.xxx.139)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82에서 참 많은 걸 배운답니다. 처음엔 이렇게 생각하고 날이 선 댓글을 달았다가 시일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면 처음에 단 댓글이 부끄러운 적도 종종 있구요. 이렇게나마 제 의견을 정리하고 다시 한번 스스로 내뱉는 말의 무게를 다시 달아보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가 웈했던 건 다름아니라 82도 예외가 아니라는 말씀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높은 곳에 계시길래 그런 평가를 내릴까, 하는 마음이었죠. 예외가 아니라 가끔은 더할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냥 그 점이 걸렸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나이 들어가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주제넘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편안한 밤, 주말 되셔요...31. 음님
'11.4.9 2:23 AM (58.224.xxx.3)이제서야 봤네요.
1. 범죄학자들이 일반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사형제도와 강력범죄 발생률을 조사하는 것은 통계자료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이죠.
이론의 여지를 찾고 싶으시다면 님이 그 이론을 만드셔야 할 겁니다.
3. 님은 사형제도가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을 대신해 그 살인을 집행하는 사형집행관의 입장도 한번 생각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전기 의자나 약물을 주로 이용하고 우리나라는 교수형을 시켰었습니다.
그거 누군가가 직접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심리적 외상을 입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던 증거에 의해
사형을 선고 받고 집행당한 사람이 수년 혹은 수십년이 흐른 후에
사실은 무죄였다고 밝혀졌다고 합시다.
그때 그 사람의 생명은 누가 되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인간이 하는 일에는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32. 깍뚜기
'11.4.9 2:25 AM (122.46.xxx.130)깍두기님 / 아직 안 주무셨나봐요 ^^ 님께서 웈~하셨던 부분을 듣고 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오히려 저는 애정과 서글픈 맘을 담아서 쓴 것인데, 우리 모두가 글로 말하다 보니 고압적인 자세로 평가하는 것으로 읽으셨나봐요. 아차! 싶내요. 제 의도는 오히려 그 반대였는데요. 그렇게 느끼셨던 점 말씀해주셔서 지금이라도 다행이다고 느낍니다~~
암튼 저도 님(깍두기님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이피~님이라고 하기도 그래서 이렇게 쓰는 점 이해해주시길요 ^^)과 생각이 달라도 제 딴엔 그 차이를 확인하고 그 가운데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저에게 용서를 구하실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안녕히 주무세요~33. 음님님
'11.4.9 2:35 AM (125.142.xxx.139)안 주무세요? 전 이제 눈이 스물스물 감겨요...
제 논문도 때려치웠는데, 1번 이론은 포기할래요.
3. 심리적 외상을 사형집행관만 입을까요... 추호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집행은 이뤄지지 않아야겠죠. 그럼 대구지하철방화사건처럼 범인이 명백하고 고의성이 다분했던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회공동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밤길에 귀가하는 여자들을 납치해서 윤간하고 용광로에 태워죽인 막가파들을 그럼 어떻게 해야 옳을까요? 전두환 전대통령이 사형선고를 받고 사면받은 것은 옳은 일인가요? 논란의 여지를 만들어내려면 끝이 없는 법이죠. 국민투표를 한다면 전 찬성쪽입니다.34. 음님
'11.4.9 2:58 AM (58.224.xxx.3)저도 이제 자려고요.
막가파나 대구지하철 방화범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면 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몇백년씩 형을 선고해주면 감형되도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나 국민들의 법감정만 고려한다면
막가파나 지하철방화범이나 전두환이나
다 사형시켜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꼭 그 방법만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막가파는 사형당하고 전두환은 사면받았네요.
사실 전두환이 사람은 훨씬 더 많이 죽였어요.
그런 점에서도 우리나라 사형제도가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