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8개월아가랑 클럽메드나 pic가고픈데 어디가 좋을까요

휴가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1-04-06 00:20:54
그동안 아가 키우느라고 고생한 저. 이제 복직을 앞두고 있기에 ㅠ.ㅠ
복직전에 아가랑 가족여행다녀오려고하는데요
푸켓,발리,빈탄등등 있는거 같던데 비행시간, 시설 등고려하면 어디가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IP : 58.14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아기
    '11.4.6 12:25 AM (220.84.xxx.132)

    아가가 어리다면 pic가 더좋은듯해요 클럽메드는 풀장이 좀 깊어요
    괌에 아가풀장 어른무릎높이정도되는데 놀기가 더좋을듯해요
    비행시간도 짧고요 빈탄은 풀장이약간 어른들위주로되어잇어요

  • 2. 휴가
    '11.4.6 12:28 AM (58.140.xxx.192)

    네..근데 괌은...좀 위험하지 않을까해서 걱정이 되서요. ㅠ.ㅠ

  • 3. 클럽메드
    '11.4.6 12:31 AM (121.161.xxx.122)

    어차피 아기는 놀기 힘들거구요 엄마가 쉬려면 아기를 봐줄 곳이 필요할겁니다.
    클럽메드는 다양한 연령대의 유료 베이비 시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8개월이면 쁘띠클럽도 안되니까 베이비 프로그램 보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koreatours.co.kr/site/clubmedcenter/village/index.htm?ts=090119kid...

  • 4. 어린아기2
    '11.4.6 12:37 AM (220.84.xxx.132)

    인데요 제가 예전에 빈탄 갔을때 동양아가가 울고불고 하는거봐서요 아마 아가는 왠서양인이 있어서낯을 가렸나봐요 그때우리아이유치원때이고요 잠시는몰라도종일은 맡기지마세요
    그대 우리아이들도 풀장은 좀 깊었어요

  • 5. 어리네요
    '11.4.6 9:30 AM (211.63.xxx.199)

    아가가 아직 어리네요. 엄마가 편히 쉬긴 어차피 힘들어요. 그리고 무조건 가까운곳이 최고예요.
    클럽메드는 비행기에 내려 버스타고 한참 들어가거나 페리를 타고가야 한다거나 이동이 불편한 빌리지가 종종 있어요.
    전 빈탄과 채러팅 두군데만 가봤는데 클럽메드 빌리지는 어디나 비슷한거 같아요. 리모델링했냐 낡았냐 차이와 시설차이가 약간 있긴 하지만 두번 정도 가본 결론으론 그 돈으로 거길 갈 필요 없다입니다.
    더 저렴하고 시설 좋은 리조트들 널렸잖아요?

  • 6. ...
    '11.4.6 11:48 AM (61.78.xxx.173)

    제 생각에도 그 나이면 pic나 클매 다 좀 별로 일꺼 같아요.
    좀 큰 아이들이면 모르겠지만 그 연령이면 엄마랑 잘 떨어지려고도 안하고 프로그램
    이용 할만한것도 없어요.
    차라리 그 비용으로 시설 더 좋은 리조트로 가는게 나을꺼 같아요.
    그리고 동남아쪽 리조트에는 미리 알아보면 리조트에서 보모 서비스를 제공해요.
    저희는 몇번 이용해본적이 있는데 저희가 자리를 비우기는 그렇지만
    물놀이 할때 지켜봐주고, 같이 놀아주고 식사때 아이 음식 챙겨주고 하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090 자리 양보 좀 안 받으면 어떻습니까... 9 에휴 2010/12/28 1,104
607089 돈 모으는 카드,방법 알려주세요 2 내년엔 비자.. 2010/12/28 730
607088 중1 딸이 인터넷에서 알게된 고딩 오빠를 만나러 가겠다고 했던... 후기입니다. 9 불행끝행복시.. 2010/12/28 1,641
607087 냄비로 옛날 숭늉을 만들 수 있나요? 8 참맛 2010/12/28 288
607086 라식관련 문의한 분 글보고..저도 라식하고 싶네요. 4 전47 2010/12/28 314
607085 노점에서 귤을 사다 직장동료들 나눠줬는데 날씨가 추워서 언귤이네요..민망,, 3 얼어버린귤 2010/12/28 705
607084 어학 공부 하려고 계획하신 분들 보세요~ 4 본 받아야지.. 2010/12/28 1,125
607083 화면에 forbidden이 뜨는 이유가 무얼까요? 2 컴 잘 하시.. 2010/12/28 215
607082 아래 자궁경부암얘기가 나와서요.. 6 ... 2010/12/28 1,383
607081 한나라당, 천정배 의원 윤리위 제소 12 세우실 2010/12/28 562
607080 전 이제껏 집주인이 계단 청소 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5 오오 2010/12/28 1,575
607079 아이폰 어플,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것 추천부탁!! 3 팔랑팔랑 2010/12/28 675
607078 여기 수원인데요..눈폭풍입니다.!!! 6 .... 2010/12/28 1,295
607077 갑자기 하늘을 보니 노란게.. 무섭네요 7 2010/12/28 946
607076 지금 당신 옆에도 눈 많이 오나요 ? 7 2010/12/28 535
607075 강아지 처음 기르는데 주의 사항이나 일러둘 말좀 알려주세요 10 애견사랑 2010/12/28 503
607074 '룸살롱 비즈니스'의 나라, '접대' 없이 어떻게 장사하느냐 먹고살기 어.. 2010/12/28 272
607073 2000년대 초반 여배우들이 참 이뻤던 것 같아요.. 14 이뻐요.. 2010/12/28 2,534
607072 버그박사 그새 좀 올랐네요. ..... 2010/12/28 148
607071 수학 과외 선택? 3 ... 2010/12/28 676
607070 교사가 원정출산을 많이 한다? 4 개포동 2010/12/28 715
607069 공대간것 내 인생 최대의 실수 15 후회막급 2010/12/28 3,474
607068 [펌글] 동물들의 좌절 시리즈.. 4 열근무! 2010/12/28 674
607067 눈치보여서 못 지키는데.. 불쌍한 남편들 먹고살기가 2010/12/28 459
607066 배우자감 직업 男판사ㆍ女교사 최고라는데 왜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교사를 때리고들 3 요새 초등 2010/12/28 1,023
607065 서울시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보신분? 4 궁금해요 2010/12/28 675
607064 남편 전기면도기가 고장인지 수염이 자꾸 날려요 2 궁금 2010/12/28 127
607063 흰머리 뽑아주는 곳이 있음 참 좋을텐데 13 .. 2010/12/28 2,705
607062 올레이 어느나라꺼인가요? 9 화장품 2010/12/28 1,572
607061 이사후 주소변경 한꺼번에 하는 방법? 1 골치야 2010/12/28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