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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시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1. ...
'11.4.5 6:41 PM (221.139.xxx.248)우선 해 보세요...
봐서는....
원글님이 커버 가능한 지역으로 해서 한번 올려 보세요...
그냥 시터의 경우 자격증 같은거 보는 경우 거의 없어요..
원글님하고 아이 엄마하고 성향이나 이런 저런 것들이 맞다 싶으면 그만이거든요....
용기내서 아파트나 이런곳에 전단지 한번 붙여 보세요..2. ^^
'11.4.5 6:43 PM (112.170.xxx.186)안늦었어요.. 보육교사 자격증 있으심 일거리가 훨씬 많이 들어와요.
교육이수 하는 곳에서도 소개 많이 해주시구요..
저희 엄마는 님보다 더 많은 나이에 그 자격증 취득해서 일하셨었어요~
일 다니기도 했고.. 집에서 언니 애기 봐주면서 같이 보기도 했구요~
지금은 경력 오래되서 원장 자격증도 나왔네요..
엄마가 저보고 같이 하자고 저보고 따라고 하시는데.. 전 고민중입니다..
전 아직 출산 경험도 없고 아이들을 잘 케어할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라서요 ㅎㅎ3. 와~~
'11.4.5 7:53 PM (118.216.xxx.162)44살이신데 시터하신다면 제가 모시고 싶네요...(정말 그나이는 거의 없으신다고 보면 되어요..) 우선 지역카페에 가입하시고, 찾는 사람으로 연락을 취해보시고, 집 주변부터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아파트에도 복직앞두고 있는 엄마들이 좋은분들 구하던데, 비단 저희집 주변뿐 아니라 그런 수요는 어디나 있으니까요~~
4. 애기엄마
'11.4.5 8:53 PM (210.2.xxx.168)지역이 어디신지,,, 제가 지금 시터를 구하고 있어서요 ㅋㅋ
5. 딸기
'11.4.5 9:17 PM (175.116.xxx.5)44살이면 젊디젊군요. 난 53살인데도 유치원 종일반 교사로 다니고 있어요. 추----웅분히 할수있어요.
6. .
'11.4.5 9:52 PM (14.52.xxx.167)잘만 하면 82에서도 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저희집에 오실 도우미 아주머니 두 분을 82 장터 통해 구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분들이 오셨어요. 운이 좋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