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통큰’, ‘착한’과 같은 대형마트들의 미끼상품 경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는데 반해 대형마트만 이득의 범주 내에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양계농가와 치킨가게 업주들은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홈플러스의 ‘착한 생닭’과 관련해 미끼상품 판매 지속 시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는.......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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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통큰 미끼상품’ 소비자 농락
꼬꼬댁꼬꼬 조회수 : 252
작성일 : 2011-04-05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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