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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씨는 정말 늙지않는군요..
몸도 항상 날씬하게 유지하시고 ... 방금전 먹은 팥빵이 후회스럽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21&newssetid=306...
1. 동안
'11.4.2 12:00 AM (180.70.xxx.16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21&newssetid=306...
2. .
'11.4.2 12:05 AM (61.102.xxx.73)이 기사 아래에 설문조사 있네요.
10점 이하...가 제일 많군요.
근데 90점 이상은 뭥미...뇌가 청순한 사람들....3. 버킨을
'11.4.2 12:08 AM (58.145.xxx.249)색깔별로 가지고있는게 더 부럽더라고요 ㅋㅋㅋ
4. 저것이
'11.4.2 12:11 AM (180.70.xxx.166)들고있는 가방이 버킨인가요? 저라면 그 비싼가방을 저런색깔로는 절대 안살듯^^;;
5. 꽃과 돌
'11.4.2 12:13 AM (116.125.xxx.197)얼마전에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하는 앙코르 드라마 극장(?)을 봤어요 최인호씨 소설이었던 내 마음의 풍차...황신혜씨가 나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옛날에도 이쁘다고 생각했었지만 저렇게나 이뻤었나 하고요
젖살이 통통 오른 예쁜 그 얼굴 기억속의 모습보다 훨씬 더 이뻤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 와...정말 이쁘시네요
원글님 저는 크림빵 먹었는데 후회막급입니다 뭐 어차피 지금 안 먹었어도 내일 아침에라도 먹었겠지만 ㅠㅠ6. 미인
'11.4.2 12:13 AM (211.237.xxx.11)정말 타고난 미인이었지만
그걸 세월에 놓치지 않으려고 인공적인 시술을 많이해
어색하죠.. 김희애씨처럼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갔어도 충분히
아름다우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몸매는 정말 흠잡을때 없구요7. jk
'11.4.2 12:15 AM (115.138.xxx.67)역시나 얼굴살 빠지는건 어쩔수 없나봐효....
물론 황신혜야 언제봐도 미인이긴하지만...
버킨인지 던킨인지는 관심도 없고 그딴 가방들이 있다해도 미모를 유지하는게 저렇게 어렵다니...
역시 미모가 쵝오인듯.... ㅋ8. 에공
'11.4.2 12:18 AM (180.70.xxx.166)팥빵먹은 후회는 잠깐.... 크림빵의 맛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당~ ^^;;
9. 전 지금
'11.4.2 12:21 AM (58.145.xxx.249)몽셸을 먹고있답니다......
얼굴살만은 황신혜 ㅋㅋㅋㅋㅋㅋㅋ10. 몽셸
'11.4.2 12:24 AM (180.70.xxx.166)몽셸카카오 정말 맛있지않나요?
전 그 제품을 만든사람에 진심으로 감탄하고 감사하면서 먹었어요. 우찌나 맛있던지~~11. 네 ㅠㅠ
'11.4.2 12:26 AM (58.145.xxx.249)그안의 크림만 아니면 하루에 10개도 먹을수있을거같아요.ㅋㅋ
12. 아니예요
'11.4.2 12:34 AM (124.54.xxx.32)저 사진 쪼끄맣게 나와서 글치..얼굴이 완전 따로놀아요..이마에 지방너무 넣어서 눈을 치켜올려도 주름 하나 없구요.입주위는 완전 어색어색 그자체랍니다. 눈가의 주름은 어찌할수없었는지..완전 자글자글이구요..자세히 보면 징그러워요..
얼굴 배렸어요~ 안타까워라..근데 몸매는 부럽더라구요..13. 블랙
'11.4.2 12:36 AM (67.83.xxx.219)황신혜가... 20대부터 그녀의 미모를 따라올 사람이 드물긴한데 <동안>은 아니죠...
20대초반에도 풋풋한 그런 어린 느낌은 없었어요.
지금도 아름답긴한테 <어려보이는> 느낌은 아닌데. 누구나 아름다운 40중반으로 보는걸요.14. 매리야~
'11.4.2 12:37 AM (118.36.xxx.178)황신혜..예쁘긴 한데 자연스러운 느낌이 전혀 안 나요.
몽쉘...ㅋㅋ
저는 초창기 몽쉘이 더 좋아요~15. 블랙
'11.4.2 12:38 AM (67.83.xxx.219)중반-->> 중후반
16. 그지패밀리
'11.4.2 12:40 AM (58.228.xxx.175)얼굴은 몰겠고..저나이에 저 몸매를 유지한다는것만은 인정해주고 싶네요.부단한 노력이겠죠...
17. ..
'11.4.2 12:46 AM (114.206.xxx.238)주변사람들 표정이 더 재밌네요
18. 저는
'11.4.2 12:47 AM (116.39.xxx.99)방금 전 팥빵 드셨다는 원글님이 더 부럽네요.ㅋㅋㅋ
갑자기 팔빵 확 땡기는데요.19. 저얼굴
'11.4.2 1:15 AM (124.55.xxx.133)마귀할마시같은데요..
좀 자연스럽게 늙을거지 얼굴에 멀 집어넣고 잘라데고 펴대고....
젊을때는 좀 이쁘고 이국적인 얼굴이었으나.,..지금은 영 아닌데요..
전 정윤희처럼 둥글둥글 원만한 얼굴의 미인을 좋아하는터라,...20. 저는
'11.4.2 1:32 AM (175.114.xxx.107)황신혜 보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조금 심하게 말해서 나이를 거꾸로 돌리려고 발악하려는 것 같아 좀 안쓰럽기도..
개인적으로 김희애, 이미숙 같은 배우들이 훨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21. 쓸개코
'11.4.2 1:39 AM (122.36.xxx.13)윗님 저두요.
신데렐라 언니에서 이미숙이 꾀병부리느라 누워있는 신이 있었어요.
아 정말 이마..코 .. 목까지 이어지는 선이 고왔어요.
황신혜는 보톡스 안맞는게 훨씬 자연스러울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여자는 외모에 대한 욕심이 끝이 없는것 같아요.22. ^^;
'11.4.2 3:20 AM (121.132.xxx.248)사진보자마자....
.
.
"황신혜도 늙었네"라고 말함~~~~~~23. ㅎㅎㅎ
'11.4.2 5:14 AM (182.209.xxx.77)근데 사진에서 황신혜 뒤에 있는 사람들 표정 넘 웃겨요~
24. ㅎㅎ
'11.4.2 8:13 AM (58.29.xxx.114)저도요 몽쉘만 산답니다. 방금 한개 묵었습니다.
방금 친구랑 얼마전보다 우리둘다 살이 한 7키로 더 찐것 같다 이야기하면서도
몽쉘 한 개 더 먹어야지 하는 생각만.. 쩝.
황신혜 예쁘지만 손을 댄것 같아서..25. 내눈에는
'11.4.2 9:04 AM (125.185.xxx.183)사진속 황신혜를 바라보는 사람들 ~측은하다는 표정같아요
26. 저랑
'11.4.2 10:18 AM (59.7.xxx.202)나이가 같군요 헌데 한개도 안부러워여요. 제눈에도 부조화가 느껴져서. 인공적인느낌으로 정겨운 느낌은 하나도 없네요
27. 바지가
'11.4.2 11:05 AM (119.71.xxx.114)다시 복고가 유행인가요?
종아리 굵은 저한테 요즘 레깅스는 최악의 패션이라는...28. ,,
'11.4.2 12:04 PM (110.14.xxx.164)운동으로 몸은 좋은데 얼굴은 너무 고쳐서 이상해요
색깔별 버킨백은 대부분 가짜라고 하더군요29. 근데저아줌마..
'11.4.2 12:42 PM (183.98.xxx.228)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21&newssetid=306...
맨윗님이 걸어주신 링큰데요..따라가서 사진 열었는데 황신혜보다도 그 오른쪽 인상쓰고 있는 아줌마가 더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우리나라 중년 아줌마들은 왜 괜히 저렇게 인상을 쓰는 걸까요?길가다가 봐도 마주오는 모르는 아줌마들이 인상 북북 쓰고 걷는 거 자주 보거든요.30. .
'11.4.2 12:47 PM (211.224.xxx.199)저 어렸을때 베스트셀러 극장서 황신혜가 나왔어요. 아마 그게 첫작품이지 않을까 싶은데..너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엔 주말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고 뜨더라고요. 참 예전에 예쁘고 옷도 잘입고 그랬느데 나이들어선 참 아닌듯. 걍 자연스럽게 늙지 너무 수술 시술이 과했던건지 참..그리고 그녀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좀 그 나이에는 안맞는듯 걍 우아한 스타일이 나이들어서는 좋은데
31. 흠...
'11.4.2 1:11 PM (122.57.xxx.74)황신혜 보면 늙기 싫어서 발악하는 듯 해서 보기 안좋아요...
연예인이니 개인트레이너 써서 몸매 신경쓰는거야 뭐 당연한거고....
요즘은 동안 열풍이라 연예인 일반인 할것 없이 얼굴에 주사들을 너무 많이 맞아서 정말 다 풍선같아 보여요...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것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32. 실물을
'11.4.2 1:43 PM (116.37.xxx.138)보시면 새***삘나요.하나도 안부럽네요
33. ...
'11.4.2 2:20 PM (125.176.xxx.55)뭘해도 안 이뻐요...제가 외국에 살다가 중1 때 한국 처음 들어와서
황신혜가 완벽미인이라는 소릴 듣고 한국의 미적 감각이 정말 독특한가보다
어린 마음에도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까지도 정말 안 이쁘네요
제 눈에는...34. 그런데
'11.4.2 2:30 PM (175.118.xxx.69)성형외과를 잘 못 선택하신 거 같아요. 김수미씨와 친하시다더니 같은데
다니시는지 좀 성형이 지나친것 처럼 무서운 인상으로 변하셨어요.
왜 , 백지영, 유리, 이지혜 같은 성형외과 제품으로 다 인상 천박하게
변해버렸잖아요..아무래도 병원이 문제인듯 싶어요35. 몽셀 카카오
'11.4.2 2:39 PM (218.145.xxx.137)몽셀 카카오 땜에 로긴했어요
찐짜 맛있어요...36. 신혜씨
'11.4.2 2:56 PM (61.106.xxx.145)얼마전 드라에서 저는 무서워서 얼굴 못 보겠던데
어떻게 성형을 그리 독하게 했는지 안습
글고 위에 김희애는 자연미인 아니에요 그녀도 나름 눈에 안띄이게 많이 했어요
신혜씨는 울 나라 여자 연예인 중 가슴 수술 첫번째 타자잖아요 1987년에 했으니
요즘엔 너무 안 예쁘다 못해 얼굴이 무서버요
전에 신데렐라 드라마에서 예뻤는데..아 그 드라마 좋았죠 애인에서도 정말 예뻣구요
요즘엔 왜 드라마가 재미없을까..노래들고 다 기계음에 소리소리만 질러대고 모두 싫다37. ㅇㅇ
'11.4.2 3:34 PM (14.33.xxx.192)걍 나이보다는 약감 젊고 발랄하게 웨이브 넣고 옷도 적절히 입고 하면 좋을텐데.. 김희애가 자연스럽게 늙어가긴 하는 것 같음..
38. 김희애
'11.4.2 3:44 PM (211.41.xxx.122)성형 티안나게 상당히 많이 했어요. 쌍커플도 원래 있엇지만, 얼마전 다시 했는지 조금 자국 보이다가 요즘 가라않았어요. 근데 지난번 무릎팍 보니까 윤여정씨도 눈 찝었던데. 잘못 찝으면 완전 티나고 그러던데 어디서들 하시는지 별로 티가 안나는지 저도 하고 싶네요
39. ..
'11.4.2 5:33 PM (59.9.xxx.145)성형해도 저 나이에 일반인은 힘들어요 .
몸매는 또 어쩌구요 ......40. ㅎㅎ
'11.4.2 5:58 PM (112.144.xxx.56)병이네요, 병!
41. .
'11.4.2 6:57 PM (211.224.xxx.199)그니까 연예인들 다 성형을 엄청 하는데 운이 좋으면 김희애처럼 자연스럽다 그러는거고 운나쁘면 황신혜꼴 나는거 같아요. 그게 복불복인듯. 근데 일단 주위서 잘된 사람은 엄청 좋게 변하니 다들 좋은면만 보고 일단 성형을 하고 보는듯
42. 얼마전에
'11.4.2 11:29 PM (86.21.xxx.126)시내에 옷가게를 쭉 돌아보니 통넓은 신상품 바지들 많이 걸어놨더라구요.
다리가 한 3개는 들어감직한, 뒤에서 보면 맥시 스커트처럼 보일것 같은...
근데 옆에 보니까 수퍼 스키니도 역시 진열 되어 있더라구요.
여기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