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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사업으로 월3천만원을 번다는 블로그를 구경하니...
1. 월3천
'11.3.31 11:43 PM (180.70.xxx.166)2. ㅇ
'11.3.31 11:45 PM (125.186.xxx.168)그 기사로 광고 엄청 됐을듯요 ㅎㅎ
3. -_-
'11.3.31 11:46 PM (183.98.xxx.157)왠지 들어가 보고 싶지 않은건......나 뿐일까.....?
4. ...
'11.3.31 11:49 PM (119.64.xxx.20)VJ특공대에서도 얼뜻 본거 같아요. 그런데 요런 도시락은 얼마나 하는걸까요?
예쁘긴 한데 한 두개도 아니고 많이 주문하는데 포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5. 개당
'11.3.31 11:52 PM (14.52.xxx.162)5만원 넘는데요,,연예인이 먹는거는 부르는게 값이고,,스텝들이 5만~7만정도요,
전 심심하면 아이돌 이름넣고 조공 붙여서 검색합니다,
정말 최화정이 이해되려다 마는 순간이에요,
한번 검색해보세요,별세상이에요6. .
'11.3.31 11:56 PM (222.239.xxx.168)너무 근접촬영을 해서 속이 울렁거리네요.
사진은 영 아니예요.7. 월3천
'11.4.1 12:01 AM (180.70.xxx.166)어머..도시락집어넣는것을 조공이라 하나보지요?
부모님이 피땀으로 번 돈일텐데.... 씁쓸하군요..8. 별로...
'11.4.1 12:01 AM (122.32.xxx.10)식욕 땡기는 수준까지는 아닌데요. 그냥 키톡 게시물이 더 땡겨요..
9. 응?
'11.4.1 12:02 AM (174.117.xxx.55)god 손호영님 탄신일 도시락 ㅋㅋㅋ 큰웃음 주시는데요
10. ㅋ
'11.4.1 12:04 AM (112.223.xxx.70)사진을 진짜 왜 이렇게 가까이서 찍었는지;;;넷북인데 머리가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월3천
'11.4.1 12:05 AM (180.70.xxx.166)그렇지않아도 우리반 자모회장도 현장학습때 아이돌에게 보내는 요런 도시락으로 선생님도시락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저렇게까지 챙겨줘야하나 싶은게 짜증나더라구요..
도대체 왜 선생님도시락을 당연히 엄마들이 챙기는게 관습처럼 된건지..12. 매리야~
'11.4.1 12:08 AM (118.36.xxx.178)저는 도시락하면...
가지런하게 김밥이 누워있는 그런 도시락이 최고 좋던데요.
탄신일 도시락! ㅋㅋ
이름이 괜히 웃기네요..홍홍.13. 응???
'11.4.1 12:11 AM (124.5.xxx.228)사진이 왜 이래?? 했네요ㅎㅎ
진짜 이건 다큐가 예능으로 보이네요.14. 오늘도
'11.4.1 12:13 AM (175.205.xxx.158)저도 팬카페 가입한거 하나 있는데요. (부끄..^^;;)
거기서 도시락 보내는거 보면 저렇게 비싸진 않던데.
물론 저 블로그랑은 좀 틀린거 같긴 해요.
근데 밥 종류 좀 비싼게 만오천원 정도 하구요. 샌드위치 도시락은 육,칠천원 하더라구요.
그 정도 가격의 도시락들도 굉장히 이쁘던데. 오만원 짜리면. 후아..15. ...
'11.4.1 12:21 AM (59.86.xxx.42)이분 사진찍는 것 좀 다시 배우셨으면;;;;
좋은 카메라 가지고 아깝네요.16. 와우
'11.4.1 1:07 AM (125.142.xxx.139)크게 땡기지는 않는데, 대박 틈새시장 이네요~
17. e
'11.4.1 6:53 AM (119.69.xxx.201)헉 진짜 사진이....멀미나게 찍었어요. 게시물 두세개 봤을 뿐인데 멀미남 -_-
18. ;;
'11.4.1 8:58 AM (220.87.xxx.233)다른 도시락 블로거 가끔가는곳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센스도 별로구
음식도 딱 보기에 그닥 맛나보이지도 않고
사진은 정말 왜케 가까이서 찍은건지...
게시물보니 도시락 아트 수강생 모집하는거 같던데
반찬종류 한 용기에 유산지 이용해서 정신없게 담아놓은것도 아무렇게나 막 구겨넣은것처럼 보이고,
도시락상자 뚜껑에 글리터로 큐빅으로 촌스럽게 알파벳 박아놓은것도 영~~아니고,,
저런걸 아트라고 할수 있나...? 정말 정신없이 센스없게 담아놨네....싶네요19. ...
'11.4.1 9:25 AM (220.120.xxx.54)전에도 타 카페에서 봤는데, 아이디어는 좋다 생각했어요..
바람직하진 않지만 돈벌이는 되겠다 싶어서요.
음식내용은 웬만한 주부면 다 할 수 있는 정도고, 5만원이면 포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겠네요.
머리 잘 썼네요. 뭐든 빠른자가 임자라는 생각이 들어요.20. ^^
'11.4.1 9:32 AM (183.98.xxx.25);;님 도시락 블로거 추천바랍니다.
21. 너무
'11.4.1 9:36 AM (115.136.xxx.125)현란한데요..울렁거림
22. ..
'11.4.1 10:09 AM (180.70.xxx.89)보면서 내 자식이나중에 피같은 용돈 모아 저기다 쓴다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미리 ...
23. --
'11.4.1 10:19 AM (183.109.xxx.143)컵케익이나 초컬릿 담는 종이호일에 반찬을 담아 한통에 담다니
냄새도 배고 들고가다 다 뒤집어져서 섞일것 같아요
일식도 아닌 냄새강한 한식 반찬들을...
정말 막 구겨담아 정신없네요24. ..
'11.4.1 10:27 AM (61.81.xxx.115)전 맛있게만 보이는데 참 보는 눈들이 삐딱하시네요
하지만 연예인들 도시락으로 많은 돈 쓰는 사람들 보면 돈지#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피같은 돈...... 그리 쓸데가 없을까25. 전
'11.4.1 10:37 AM (121.162.xxx.218)남보다 먼저 비지니스로 만드신 그 감각이 참 훌륭하네요. 음식도 참 잘 담아서 예쁘고..아이들이 참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부럽네요.
26. =_=
'11.4.1 10:38 AM (121.143.xxx.89)접사사진 보고 머리 아파봤자 얼마나 아파, 삐딱하네... 라고 생각했다가
블로그에서 사진보고 멀미나는줄 알았어요...
키톡에 능력자가 많다는거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27. .
'11.4.1 10:57 AM (110.14.xxx.164)내 자식이 부모가 힘들게 번돈 받아다가 연예인 도시락이나 사다 나르고 쫓아 다니면 정말 미울거 같아요
28. ㅇ
'11.4.1 11:03 AM (125.186.xxx.168)가격이 넘 높지않나요? 그만한 가치도 없어뵈고..음식들도 그렇지만.. 포장도..참..
29. 재 점수는요~
'11.4.1 11:06 AM (123.212.xxx.162)도시락 용기가 도시락 용기로 적절해 보이지 않고
음식에 큐빅이랑 반짝이 가루 들어갈까 싶어 정말 싫군요.
저번에 연옌 도시락 사이트~ 그게 더 먹음직스러웠던거 같네요.
용기도 깔끔했고 음식 자체도 더 나았지 싶어요.30. 웬만하면
'11.4.1 12:30 PM (220.149.xxx.127)웬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반찬 담은 솜씨나 꾸밈이 넘 촌스러워요 ㅠ_ㅠ
맛도 별로 없어뵈구...
글고 음식감상을 방해하는 과도한 접사... 어쩔...-_-;;;31. .눈아파
'11.4.1 12:35 PM (59.9.xxx.116)사진은 꽝...
맛은 모르겠지만.... 우선 기름과 물엿과 설탕을 많이 넣은듯... 보기에만 신경썼군요.
하긴 파는 도시락이 그렇겠지만요.
보기에 덜 좋아도 건강하고 알찬 도시락을 꿈꿉니다.... 저는.32. ㅎㅎ
'11.4.1 2:03 PM (112.216.xxx.106)접사때문에 사실 울렁거립니다.
색감도 그닥... 그래서인지.. 식욕도 그닥 ㅡㅡ;;;
용기에 돈이 많이 들어간 듯~33. 포장값
'11.4.1 2:40 PM (123.254.xxx.14)포장값도 포함되겠네요. 불필요해보임.
34. 돈ㅈ ㅣ ㄹ ㅏ ㄹ
'11.4.1 2:51 PM (211.36.xxx.166)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저런걸 발주넣는 팬들...;;;
완전 한심한 돈ㅈ ㅣ 라 ㄹ...35. 음
'11.4.1 3:44 PM (203.218.xxx.144)애들(팬들)은 저런 포장을 좋아하나보죠? 엄청 촌시럽네요 ㅡㅡ;;;
36. 오우
'11.4.1 5:06 PM (61.72.xxx.152)정말 댓글보고 왜 이런 반응까지 나오나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게시물 한개 보자마자 진짜 어우~! 소리 나왔네요.-_-; 진짜 사진 솜씨가 대박이네요..-_-;; 도시락도 다른 분들 말처럼 반찬 담아 놓은게 지저분하고-_-;; 재료는 코스트코에서 사시나봐요. 딱 보자마자 알겠네요. 저 텍사스윙 코스트코에서 저도 사다 먹었는데...-_-;;
37. 어이쿠
'11.4.1 6:49 PM (14.35.xxx.81)사진솜씨 댓글 보고 얼마나 다행인지.
제가 벌써 노안이 왔나 얼마나 걱정했는지ㅠㅠ38. .
'11.4.1 7:22 PM (211.224.xxx.199)사진을 너무 못 찍는듯. 그냥 평범하게만 찍어도 저렇게 안될텐데 어쩜 초점도 안맞고 다 근접촬영이라 어떤 요린지 눈에 더 안들어옴. 근데 이런 도시락은 별론데..쓰레기만 엄청 만드는 반환경적 도시락이네요. 주객이 전도된. 먹거리는 별로 없고 다 꾸밈에만 치중한
39. 애플빠
'11.4.1 9:28 PM (210.97.xxx.7)먹는거 갖고 장난치면 못쓴댔는데!
40. 솔직히
'11.4.1 9:55 PM (116.40.xxx.118)포장은 넘 촌스럽네요.
저게 이뻐 보인다니 신기할 따름.=.=;
반찬 넣은것도 지저분하게 넣었고
썩 정말 돈을 그렇게 많이 번데요?저거 도시락 하는 사람 많던데 세련된 사람도 많더구만..
신기...41. 헐~~
'11.4.1 10:45 PM (59.16.xxx.67)촌스럽기가...
다소마미님 도시락이 훨 낫네요.
그거 보고는 나도 아이들한테 저렇게 한번 싸줘야지하는 생각들던데, 이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