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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받은 전직 국무총리 아들?
현정권인거 같은데...
아..정말..더러운 세상....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31215613368
1. 제2의방가
'11.3.31 11:30 PM (203.87.xxx.198)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31215613368
2. ..
'11.3.31 11:42 PM (110.9.xxx.130)어떤 놈인지 궁금해지네요~
3. 2010년
'11.3.31 11:44 PM (210.57.xxx.130)에 정부실세와 선을 대주겠다고 했다니까..
대충 알것같은데요4. //
'11.3.31 11:47 PM (125.181.xxx.54)현정권이면 생각나는게...
한승수, 정운찬...또 있나요?
김황식은 지금하고 있으니 아닐테고...5. 정운찬
'11.3.31 11:50 PM (58.224.xxx.3)아들이 대학교수를 할 정도로 나이를 먹었나요?
좀 나이가 있어보이던데요.6. ...
'11.3.31 11:52 PM (180.64.xxx.147)뉴스 예고할 때 이름 다 나오던데요.
노씨.
국무총리 중 노씨는 뭐... 노신영 밖에 더 있나요?7. ㅁ
'11.3.31 11:52 PM (175.117.xxx.181)정총장은 아님요.
8. 고소장
'11.3.31 11:52 PM (180.64.xxx.147)보여주는데 그 위에 이름 떡하니 보였어요.
9. d
'11.4.1 12:13 AM (58.140.xxx.127)어머 노신영 아들이 홍라희 동생인 홍라영 남편아닌가요?
10. 노신영
'11.4.1 12:25 AM (180.64.xxx.147)아들 부인은 현대자동차정세영 딸이던데요.
인터넷에 그렇게 나오네요.11. -
'11.4.1 1:22 AM (98.227.xxx.52)서울대 노경수 교수.
12. 이궁,
'11.4.1 1:47 AM (121.162.xxx.218)구글 찾아보니 엄청난 부자네요. 뭐가 아쉬워서 그런 짓을 했는지. 원래 사생활이 방탕했나보네요. 돈많은 남자들은 더 저러고 사나??
13. ..
'11.4.1 6:13 AM (123.184.xxx.108)술접대와 성접대는 하늘과 땅차이인데...
가볍게 점프하는 군요.. 그것보다 여배우는 누군가요 ?14. ///
'11.4.1 6:21 AM (211.53.xxx.68)정말 주연이라해도 무명여배우는 성접대가 진리인가봐요..
제가 예전에 듣기론 옛날 여배우들은 일개 지방 극장주인한테도
성접대했다고 하네요...우리가 알만한급 여배우들도..
월남에 위문공연 가는 여자연예인들도 밤마다 사단장급 숙소에
불려갔다고 하던데....
예전 같이 근무하던 분중 좀 자기 와이프 자랑이 심한 분이 계셨는데
모델이었다고 자랑하니.. 남자직원분들이뒤에서 그럼 걸레네하던 생각이 나네요..15. 불쌍한
'11.4.1 9:38 AM (114.207.xxx.188)여배우 하나 또 엄청 시달리겠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그 여배우가 잘못한 게 아니라 그 총리아들 서울대 교수란 놈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세간의 관심은 온통 그 여배우에게 쏠려 있군요.
이건 제2의 장자연 사건이겠지요.16. 글고
'11.4.1 11:04 AM (210.90.xxx.75)노신영씨는 현정권아니고 85~87년 사이에 국무총리 했네요
17. .
'11.4.1 1:47 PM (183.98.xxx.67)노신영과 전두환이 엄청 친한 사이로 알아요.
언젠가 전두환 부부와 노신영 부부가 각자의 손자 유치원에 나란히 참석하는 것 봤는데...
어찌나 화려하고 거들먹거리는지...
특히 노신영 부인의 화려함은 도저히 할머니라 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아마도 80년대의 그 암흑속에서 엄청난 치부를 하여 현재까지 누리고 있을 듯...
그들의 뒤를 따라가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친일파의 흔적들...18. ㅇ
'11.4.1 1:50 PM (125.186.xxx.168)노신영 혼맥이 장난아니네요
http://blog.naver.com/sohbs?Redirect=Log&logNo=13000928100619. 여배우
'11.4.1 2:00 PM (211.36.xxx.166)나탈리 라는 영화에 이성재랑 연기한..여배우래요..
20. 토나옴..
'11.4.1 2:09 PM (58.145.xxx.249)어후...
21. 근데님.
'11.4.1 2:14 PM (221.163.xxx.101)안하면 그만이라는 말 참 쉽게 하세요.
그게 쉬우면 뭐하러 다 잘못되었다는 성접대를 하겠어요?
상식적이지 않은것을 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겁니다.
물론 그 사람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그런식으로 이론적으로만 이야기할것은 아니죠.
가장 중요한건..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
결론 당신도 그렇게 당할 수 있다는걸을 명심하세요.22. 난
'11.4.1 4:08 PM (121.166.xxx.146)노신영씨 부인을 전통때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본적 있는데
굉장한 미인이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우아한 품위가 있는 얼굴요.
이양반이 TV에 나온 모습을 봤는데, 얼굴 반쪽만 비추더라구요.
그래도 엄청 미인표시 나더라구요. 전체로 나오면 순자가 펄펄뛴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23. 근데
'11.4.1 5:00 PM (210.90.xxx.75)자기결정권이 있는 성인이라면 최소한 성접대 정도의 문제는 자기결정하에서 한단 뜻이에요.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멀 당한단 거죠? 왜 그리 발끈해서 감정이입이 되서 악담을 퍼붓는건가요?
미안하지만 지금 시대에서 제대로 연기를 하려는 여배우라면 성접대니 성로비니 이 정도는 본인 생각으로 거부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니면 솔직히 창녀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오히려 창녀들의 상당수는 생계때문에 할수도 있단 생각들고 여배우들은 안되는 연기 스폰이나 하나 끼고 성공하려는 생각이 지배적일 수 있단 생각듭니다.
전에 어떤 여배우가 나와서 스폰이니 성접대 등등 이런 오퍼받고 거절한 얘기 하던데...그런 분들은 그럼 바보인가요....이건 이론보다는 본인의 가치관문제라 생각되요..24. 마자요
'11.4.1 5:20 PM (125.135.xxx.155)근대님에 한표!!!!!!!!!!
25. 이런 기사가..
'11.4.1 5:43 PM (218.51.xxx.17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
성접대가 아니고 술접대 랍니다.
그리고,, 공연기획사 대표도 문제인듯 싶네요.
하여튼 자기네 지위들을 이용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