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에 배수빈 좋아하는 분 계세요

[49일]

전 배수빈과 이요원이 나올 때가 제일 쫄깃하고 긴장되어요 ㅎㅎ

배수빈이 정말 연기를 잘하고 이요원도 ...


아 오글거리는데도 좋아요

배수빈이 이번에 확 뜨길 바라면서..

나쁜 남자의 마성에 빠져가고 있는 1인입니당

[^^]

배수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49일을 재밌게 보고 있어요 ^^

[네.팬!]

시간이 없어서 본방을 챙겨보지 못하고 재방으로 봤는데, 배수빈이 이번엔 악역?인거죠?
배수빈..작품도 꾸준히 하고 맡는 역할도 거의 중요한 남주나 서브남주로 비중있는편인데,
연기력도 그만하면 안정적이구요.
좀더 결정적인 강렬한 한방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재미나]

찬유 검프 팬으로 이번 수목 작가님 같다는 이유로 사실 3회부터 닥본사중
오늘 6회인데 넘 재밌네요 원래 드라마 한꺼번에 입소문듣고 몰아보는 타입인데 이건
손꼽아 기다려져요 일주일을 기다리기 지침 전 조현재 배우 별관심 없었는데
배역이 배역인지라 호감이네요 ^^

[헤로롱]

저에요! 저요! 이번에 배수빈 보고 홀딱 반했어요.
이요원하고 나올때만 목빠져라 기다려요 ㅎㅎ

[원글이]

히히 배수빈에 반한 팬들 많아서 좋네요. 배수빈이 연기는 가장 자연스럽게 하는듯해요. 조현잰 음 ㅠㅠ 약간은 군대갔다와서 그런가 흐름이 좀 끊기는듯한 ㅠㅠ 어쨋든 다음주내내 쫄깃한 민호와의 동거를 기대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