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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가 대부분 이니셜처리하고 정운찬만..
정운찬에게 제일 맺힌게 많아서일까요? 아님 다른 배후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1. 샬랄라
'11.3.30 12:57 AM (116.124.xxx.189)첫 느낌으로 떠오르는 것이 많이 팔기 위해서 아닐까요?
2. 요건또
'11.3.30 12:59 AM (182.211.xxx.203)아니면, 사실은 신정아가 정운찬을 짝사랑했다...면, 반전일텐데 말입니다.
책 읽어보셨나요? 정운찬을 제외하고 전부 이니셜 처리 했습디까?3. ㅁ
'11.3.30 1:00 AM (175.117.xxx.99)당연히 배후가 있겠죠.
없다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4. 아니던데요
'11.3.30 1:01 AM (203.170.xxx.2)화가 신수희(배순훈)아들도 자기랑 소원해졌다고 실명으로 나오던데요
변씨는 진짜 똥아저씨 됐습디다
속옷 무슨 브랜드로 자기가 바꿔 입혔다는둥...5. 매리야~
'11.3.30 1:01 AM (118.36.xxx.178)언론의 관심끌기겠죠.
다 이니셜처리 하는 것 보다...
대부분 아는 사람의 이름을 하나 거론해서 언론의 집중포화~
이름 하나 흘려놓고 책 팔아먹기.
저는 신정아 그녀를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네요.6. 왜일까?
'11.3.30 1:05 AM (59.25.xxx.111)그렇겠죠? 정운찬과 최근 감정 않좋았던 사람들(?) 중에서
7. .
'11.3.30 9:46 AM (211.224.xxx.199)뒷돈 엄청 받고 쓴거 아닐까요? 이 여자 자체가 사기로 점철된 이상한 여자 아네요? 그럼 다 저 책도 소설아닐까 싶은데..아니면 지 혼자 과대망상으로 저렇게 느껴서 썼던지..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저 여자가 이휘호 손녀딸인척 한다고 할때는 다 거짓부렁이라더니 저 책에 나온느 내용은 다 믿으니
8. 복수
'11.3.30 10:44 AM (211.46.xxx.253)신정아가 최근 어느 인터뷰에서 얘기했는데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약이 올라서 복수한 거예요.
사건 당시 정운찬 서울대총장이 신정아에게 서울대 교수직 제의한 적이 없다고 했었어요.
그 일로 앙심을 엄청 품었나 봐요.
C기자도 당시 신정아에 대한 어떤 언급을 했는데, 몹시 기분이 상했다고.
신정아 입장에선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해서 억울했나 봐요
과대망상증 환자에게는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미웠겠죠9. ㅋㅋ
'11.3.31 3:24 PM (98.206.xxx.86)미친 과대망상 허언증 여자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 없죠. 그냥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건데..정운찬이 대꾸할 가치도 못 느껴서 그냥 가만히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박사 유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정아의 말도 안 되는 예일대 드립과 그걸로 책까지 팔아 먹는 수작에 어이가 없네요 ㅡㅡ; (자기의 경력과 소양을 인정해서 특별히 수업도 안 듣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리포트만 내면 되는 걸로 예일대에서 어드미션을 줬다? 그리고 논문 도우미가 있어서 자기가 아이디어를 주면 그 사람이 정리해서 대신 써 줬다? 정말 대학원 근처에도 못 가봤기 땜에 저런 황당한 말을 변명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허허 논문 도우미라. 이러니 사람들이 애먼 타블로까지 스탠포드 안 나왔다고 잡은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