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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아저씨 보신적 있으세요?
1. 헉이네요.
'11.3.30 12:19 AM (112.151.xxx.221)그 아저씨 바로 그만두셔야 할듯..
택배아저씨는 정말 착하시네요.2. mei
'11.3.30 12:21 AM (222.239.xxx.117)관리실에 얘기하시구요
별 반응 없으면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할테니 그 전에 처리해달라 하세요.
무섭네요;;3. 레베카
'11.3.30 12:28 AM (125.181.xxx.214)택배아저씨를 때리다니요. 안경까지 휘어질 정도면.. ㅎ
보니깐 경비아저씨가 원글님한테는 미안하다고 하신 것 같은데 택배아저씨에게도 사과 했나요?4. ...
'11.3.30 12:30 AM (174.91.xxx.188)관리실에 얘기하세요.
근무 시간중에 술 마신거잖아요.5. ...
'11.3.30 12:35 AM (220.85.xxx.41)해코지가 걱정되면 바로 관리실에 얘기하지 마시고요,
시간차를 두고 며칠 있다가 알리세요.
해코지가 걱정돼서 내가 누구인지는 알리지 못하겠다고 관리실에 얘기하구요.6. .
'11.3.30 12:55 AM (125.139.xxx.209)이런 경비는 세게 나가면 찌질이같이 쪼그라듭니다..
제가 다 화가 납니다.7. .
'11.3.30 1:04 AM (111.118.xxx.186)비단 이 일 뿐이겠습니까.. 문제있는 경비들 보면, 다른 집들도 다른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꽤 되던데, 이웃이 있다면 의견을 모아서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는 건 어떨지요? 저도 어이없는 경비아저씨 때문에 이틀에 한 번씩 열받는 1인입니다 (2교대근무)
8. 원글
'11.3.30 1:25 AM (221.147.xxx.47)집집마다 물어볼수도 없고.. 관리실에 경비아저씨 평가한번 하자 건의하고 싶네요.. 다음에 이 경비관련 얘기할때 꺼내봐야겠네요.
9. 근무중
'11.3.30 8:12 AM (122.34.xxx.188)술마시는경비는 즉시 퇴출하니 꼭 신고하세요
10. 전에 살던
'11.3.30 10:50 AM (59.7.xxx.202)아파트에 택배 찾으러 가보면 관리실 아저씨들 술냄새 나는 경우 있더라구요. 속으로만 이건 아난데 싶더라구요
11. 동대표회의..
'11.3.30 11:38 AM (118.33.xxx.86)동대표 회의 때 말씀하시죠? 아니면 동대표 찾아가서 말씀하시던가..
관리실이나 경비 아저씨들, 관리비에서 월급 받으셔서 관리, 경비하시라고 있는 건데
근무 시간중에 술 드시고 택배 아저씨를 치다니요....
그 아저씨 상황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그런 분을 계속 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