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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A씨, 문란한 사생활 폭로여성에 협박?
글을 지우라고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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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에는 "A씨의 문란한 사생활과 나 외에 다른 여자들을 임신시키고 낙태하게 한 것은 모두 사실"
이라며 "거짓말일 경우 법적대응을 받겠다"며 자신의 폭로가 사실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아이의 백일인데 아이아빠인 A씨는 죽어도 책임 못 진다고 하고,
이제와 애만 책임지겠다고 말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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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329n11381
1. 누구인지...
'11.3.29 12:01 PM (211.207.xxx.110)2. 근데
'11.3.29 12:02 PM (113.199.xxx.14)이 놈 누구에요?
힌트만 살짝~3. ㅋ
'11.3.29 12:03 PM (117.55.xxx.13)하나
4. ㅡ,,
'11.3.29 12:05 PM (117.55.xxx.13)애도 있었나요??
5. 엥?
'11.3.29 12:08 PM (175.213.xxx.203)한편 A씨는 가수 겸 유명 보컬 트레이너로 그간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들을 가르치며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에는 유명 여가수와 듀엣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듀엣곡 부른 가수 누군가요?6. 담배이름이라네요
'11.3.29 12:12 PM (119.70.xxx.162)네이버에 가수겸 보컬 트레이너라고 하면 바로 나옴
태연이랑 같이 노래 부른?7. 힌트는..
'11.3.29 12:13 PM (211.182.xxx.2)있는데..
모르겠어요.. ;..;8. ㅇㅇㅇ
'11.3.29 12:14 PM (58.145.xxx.249)더 one
인가보네요9. 유명인이라해서..
'11.3.29 12:17 PM (59.23.xxx.37)처음 듣는 이름인데
그쪽에선 유명한 사람인가보네요 ㅋㅋ10. 내 남자의 여자..
'11.3.29 12:20 PM (183.99.xxx.254)OST 불렀던 가수죠...
사랑아~11. 진짜
'11.3.29 12:25 PM (222.113.xxx.184)아빠닮았던데요ㅡ
I do 좋아했는데 정 떨어졌어요 ㅜ12. ㅈ
'11.3.29 12:28 PM (175.117.xxx.99)저 사람 아빠가 누구예요?
13. 설마
'11.3.29 12:31 PM (112.187.xxx.133)현빈과 절친이라는 그분이요?? 우째...
14. 현빈
'11.3.29 12:37 PM (222.113.xxx.184)이랑 절친이라기엔 나이차가 많이 나시던데ㅡ
15. .....
'11.3.29 12:38 PM (115.143.xxx.19)도통 몰라요.누구예여?
16. .
'11.3.29 12:45 PM (113.199.xxx.14)검색해보니 노래는 알겠네요.
얼굴은 처음 본다는.
나쁜 놈일세!17. ...
'11.3.29 1:26 PM (116.40.xxx.242)그런 사람 있는줄도 몰랐는데 이번 사건으로 알게되었네요
잘생기지도 않았드만 유명 보컬트레이너여서 인지 여자들이 많았나봐요18. ..
'11.3.29 3:05 PM (211.45.xxx.170)얼굴도 별루였는데...왠일이야..
노래는 잘했지만,,,the one i do 노래 하나 내고 소리없이 사라지더니...이런일이..19. 이상해..
'11.3.29 3:09 PM (59.187.xxx.59)남자도 잘못이 있어요. 그런데 남자 동의 없이 아이 낳아서 책임지라고 요구하는
저 여자도 좀 이상한거같아요.... 성폭행 당해서 아이 가진 것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에 책임지라고 그러는건 좀...;;20. 헉!!
'11.3.29 3:14 PM (175.209.xxx.73)어이없네요..
21. 비빔밥
'11.3.29 3:16 PM (125.152.xxx.228)그 밥에 그 나물...........다른 여성들하고 놀아 난 남자 뭐가 좋다구.......
22. ...
'11.3.29 4:06 PM (202.47.xxx.4)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요, 남자가 아이 출산에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일단 아이를 출산하고, 그 아이가 남자의 친자가 확인되면 양육비 줘야 합니다..
23. ... 님
'11.3.29 4:43 PM (175.112.xxx.173)... 님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동의하에 일저질러 놓고 남자가 원하지도 않는 애 낳아놓고 책임지라고 이 것에 대해 얘기하는 중입니다. 애만 불쌍하게 됐네요.
24. ?
'11.3.29 4:44 PM (125.186.xxx.46)아이는 책임지겠다 한다면서요? 그런데 여자는 결혼하자고 하는? 그렇다면 여자쪽도 문제가 많은데요? 애가 무긴가.
25. 궁금해서
'11.3.29 5:34 PM (180.231.xxx.36)네이버에서 얼굴보고 왔네요. 밑에 이미지 파일에 있더군요. 더원이라고.
안경끼고 유순하고 멀쩡하게 생겼는데, 하는 행동은 영 아니었나 봅니다.
사람은 겉만 보고 알수 없다더니....쯪쯪26. ..
'11.3.29 7:50 PM (118.223.xxx.228)중간에 이상한 댓글들이 있네요?
강간당해서 애 낳았냐구요?
그럼 여자는 남자 강간해서 애 낳았습니까?
피임 제대로 안하고 즐겼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는 피임도 안하고 맘대로 즐겨놓고 여자가 임신하면 [낳지마라 나는 동의 못한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면죄가 되는겁니까?
여자는 남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남자에게 아무런 책임도 못 묻고 그냥 지우거나 혼자서 낳아 길러야 하는겁니까?27. 능글
'11.3.29 9:57 PM (211.178.xxx.53)전 이사람 이 사건과 관계없이 인상이 넘 별로여서 싫었어요
가끔 유희열이나 김정은.. 뭐 이런 프로에 나오던데
얼굴 생김이나 몸매(?)나 목소리나 노래부르는 폼이 너무 능글거려서
전체적인 풍김이 별로에요28. 누구
'11.3.29 11:08 PM (125.185.xxx.183)진짜~ 궁금하군여~~~~~
29. 댓글들 열받네
'11.3.30 2:07 AM (112.151.xxx.33)댓글들 참 웃기네요.. 관계할때 아기 낳기 싫으면 남자분이 여자에게 아기씨를 뿌리지 않고 바깥에 뿌리거나, 혹은 여자에게 나는 아이 낳기 싫은데 니안에다 씨를 뿌렷으니 사후 피임약이라도 먹어라, 라든가 해야 되는거지, 아무말도 없이 안에다 아기씨를 뿌렷고 아기 생겻으면 남자가 아기 책임져야죠.. 남자가 뿌린씨를 여자 혼자서 어떻게 파내기라고 하나요?
애기 책임지기 싫었다면 첨부터 고무장갑을 철저히 끼시던지 했어야 정상이죠.
여자야 사랑하니까 남자가 원하는대로 했을거고, 아기가 생겻으니 당연히 남자가 책임질행동을 했으니 책임지라 한거고,,이미 생긴아기 그럼 낙태라도 해야 정상입니까?
여자 맘대로 아기 생기지말라고 말하면 안에서 자동으로 정자가 스톱해서 내려오나요?
여자몸구조가 그런가요?
댓글들 완전 초딩수준 아닌가요?
책임질 일을 했을 책임져야죠.남자는 아이를 키울 양육비를 주거나 결혼 해서 가정을 꾸리거나,
할려고 애기씨 뿌린거 아닌가요?
그냥 즐길려고 했다면 장갑을 철저히 준비해서 돌입하던지 했어야죠..
이게 왜 여자가 욕먹을 일이죠?
그리고요. 요새 이미 생긴애기 낙태하는거 불법이에요. 그말은요.남자가 책임지라는 말이거든요.
즐겨놓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 잘못된거죠..생긴애를 낳아야지, 그럼 갖다 버립니까?
그놈이 젤 나쁜놈이지요.. 정말 ..댓글들 열받게 하네요..30. 원숭이
'11.3.30 8:56 AM (14.32.xxx.245)미혼모 만들기 달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