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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시댁 vs. 사위-친정
1. ,,
'11.3.29 11:55 AM (216.40.xxx.86)저역시 남편은 생전 친정에 전화한통 안하면서 저보곤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라고 하기에 어이없더군요.
도대체 그런 당당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대판 싸우고 그뒤론 서로 바라지 않는것으로 결론냈어요.
우리대부터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두고두고 세습될 겁니다. 권력을 가진자는 그걸 놓지 않으려고 하니까요.2. ==
'11.3.29 12:04 PM (58.227.xxx.253)냉정한 올케가 문제가 되는군요...어떻게 냉정했는지 글을 안읽어봐서 모르겠네요.
재산이 좀 있는 집으로 시집왔는데, 여자는 물론 좀 없는 집안이었죠. 그런데, 시부모가 유한 분들이라 반대도 안하고, 혼수를 대충 해와도 그냥 둘이 살거니 터치 안한다...이런 식으로 놔두니
며느리가 입안의 혀처럼 굴던데요... 재산이 얼마나 있냐 뭐 그 문제가 핵심 아니겠습니까.
친정보다 돈많은 집으로 시집간 여자치고 시댁에 못하는 여자 없던데요.
그럴경우 며느리 속이 빤히 들여다 보여서 그런건지 시댁에서 그닥 마음주지 않더라구요.
여자가 시집갈때 집안도 비슷하고, 혼수도 시댁에 맞춰서 기본은 해가고 그래야지 서로 마음에 쌓이는게 없는거죠. 아무리 시댁에서 이해하고 좋게 보려고 해도 그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분위기 모르고 애교 과하게 피우면 ;;; 그것처럼 속보이는게 없어요...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너무 애교피우고 여우같이 구는것도. 뚱하니 냉정한것도 좋지 않더라구요.3. 괜찮아요
'11.3.29 12:31 PM (175.193.xxx.173)아들은 결혼하면 의절, 딸이 노후 챙긴다는 글이 어제 올라왔잖아요..
다 자기욕심을 내려놓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아들딸이 무슨 보험인가요..4. 위의
'11.3.29 12:54 PM (203.142.xxx.231)괜찮아요님 말씀에 동감.
아들이든 딸이든 그냥 결혼하면 독립적으로 살게 너무 많이 도와주지도 너무 많이 바라지도 않는게 최선인듯합니다.5. 동감
'11.3.29 1:01 PM (121.185.xxx.88)내말이요~
올케이해한다는 댓글들 보고 어이없다는 식으로 새로 글 올리기까지 했던데...
자꾸 가족을 강요하는데 며느리는 시댁 가족이 아니잖아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남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뭔가 바라는것 자체가 모순이죠6. .
'11.3.29 1:18 PM (155.230.xxx.254)효도는 셀프, 이건 공감합니다
딸이 자기 부모한테 하는 효도가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하는 인간적예의와 대치되는건 아니지요. 그 글의 요지도 그렇고요.
딴건 모르겠지만, 어떻게 명절에 한번 안올 수가 있을까.....;;
그리고 명절에 집에 가자고 말한번 못하는 그 아들은 더더욱....;;7. 원글님의 글에
'11.3.29 7:53 PM (121.134.xxx.44)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