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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많이 바뀐것 같아요
요즘은 이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뭐든지 변하는거긴 합니다만
오래 계신 분들은 글안쓰시고 지켜보기만 하시는 느낌도 가끔 들어요..
1. 길은멀어도
'11.3.26 11:23 AM (220.80.xxx.7)흑~언제 레벨 8 이라도 되어보나요 레벨 7이 되신님...
조언좀 부탁해도 될려는지요2. 6년
'11.3.26 11:25 AM (125.185.xxx.183)6년째 라벨8입니다 - -
3. plumtea
'11.3.26 11:33 AM (122.32.xxx.11)제 정보를 보니 2003년 6월7일 가입으러 되어있네요. 초기에는 로긴 하지 않아도 다 읽고 글쓰기가 되었어요. 댓글도 달고요. 2002년에 일밥을 사고 거기 날개에 달린 주소 찾아 들어온게 오늘까지 왔네요. 어느날 장터도 생기고 로긴해야하는 상황이 되기에 가입을 했는데 저 날짜군요.
그냥 오래도록 눈팅만 하시는 분 많아요. 저처럼 선거철엔 잠시 냉담하다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구요. 분위기는 많이 달라지기는 했는데 시대흐름이니 어쩔 수 없다 싶어요.4. ^^
'11.3.26 11:34 AM (61.42.xxx.2)찾아보니 저도 레벨7이 되야하네요. 신청해야하나..
주기적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네,옛날같지 않다 이런글 보면
순간 까칠해지네요;;;5. 이게 다
'11.3.26 11:36 AM (124.61.xxx.40)알바들 때문인 듯..
6. ...
'11.3.26 11:41 AM (210.121.xxx.149)분위기가 바뀌면 따라야지요..(물론 내 신념은 변하지 않지만요..)
저도 레벨 7에 2만5천포인트인데..
언젠가부터 자게가 로그인해야 쓸 수 있게 되었지요.. 게시판에 이상한 글 올라와서요..
그 당시 반대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 때 그렇게라도 했으니 지금 그나마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82 자정기능이란건 없어진듯 싶어요..
그 당시가 그립지만... 지금도 82가 좋아요.. 자게 말고 다른데는 아직 따뜻하잖아요..7. ..
'11.3.26 11:44 AM (110.15.xxx.112)정말 깜짝 놀랄 일이 많네요..
내용이야 여러 종류일 수 있지만 제발 표현하는 글만이라도 듣기 좋게 써줬으면 좋겠어요..
바르게 써달라하면 어디서 지적질이냐니..
10년쯤 된 회원(2002년부터 눈팅, 그후 가입 레벨7)으로 분위기 많이 바뀐 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8. 헐
'11.3.26 11:54 AM (124.56.xxx.49)여초사이트에 웬 남성들이 들이대는지!
9. ㄴㄴ
'11.3.26 12:10 PM (49.28.xxx.233)그런데 주기적?으로 분위기가 바뀐것같다는 이런글 올라오는거보면 또 안변한것같기도 ㅎㅎ
10. 분위기
'11.3.26 12:54 PM (203.170.xxx.243)바뀐것같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달라진거 맞죠
물론 심한 글에는 점잖으신 분들이 한마디씩 해주시긴 하지만11. 저도
'11.3.26 1:23 PM (112.160.xxx.143)저도 요즘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전에 참 깊이가 있고 따뜻하면서도 현명하다 ...그런 글들이
꽤 자주 보였었는데..
요즘엔 자게가 너무 허전해서 눈물이 날 정도에요
슬퍼요12. 저도
'11.3.26 2:54 PM (14.52.xxx.162)레벨7에 몇년째 82생활중인지 감도 안오지만,,
굳이 82가 달라진게 아니라 세상이 달라진거라고 봐요,
세상인심과 사람들 사는게 달라진거죠 뭐,,,13. 4월의향기
'11.3.27 2:22 AM (121.129.xxx.26)어머! 전 7보다 높은 줄 알고 좋아했네요~ (8)
아직 갈 길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