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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일만에 씻었어요 ~
거의 72시간만에 샤워하고 머리감았네요 ㅋㅋ
상쾌하네요~
물론 세수하고 이닦기는 그동안도 아침저녁으로 했어요 ~
1. 추억만이
'11.3.25 11:14 AM (221.139.xxx.41)마눌님 10일만에 머리 감았습니다.
양호하네요...응?2. 저도요
'11.3.25 11:14 AM (122.34.xxx.188)기침때문에 못하다.............
등짝에 날개생겼나했어요3. 깨끗한 여자
'11.3.25 11:15 AM (122.32.xxx.30)전 귀찮아서 버티다가...이제 자신있게 외출할 수 있겠어요 ㅋㅋ
4. 가카
'11.3.25 11:15 AM (174.114.xxx.130)경하드리옵니다.
5. ...
'11.3.25 11:15 AM (58.239.xxx.75)휴가때의 제모습이군요....ㅋ
6. 쓸개코
'11.3.25 11:18 AM (122.36.xxx.13)저도 집에서 일하느라 3일동안 3갈래 떡진머리 유지한적 있어요.
씻으니 상쾌하시죠?^^7. 겨울
'11.3.25 11:19 AM (183.96.xxx.98)저는 세수도 삼일만에 하는 적도 많아요.. ㅡ.,ㅡ
8. 님을 보니
'11.3.25 11:23 AM (218.50.xxx.182)위로가 되네요.
저만 드러운 뇨자로 알고 자책했는데..
이젠 저도 활발하게 생활하겠습니다.&^^9. ,,
'11.3.25 11:23 AM (124.53.xxx.11)추억만이님^^
아기는 모유잘먹고 잘크있죠?^^10. 깨끗한 여자
'11.3.25 11:32 AM (122.32.xxx.30)218님 그럼요..당당하게 살아도 됩니다.
전 어제는 샤워는 안 했어도 집앞에 네일샵에 가서 네일도 하고 왔어요 ^^
물도 아끼고 얼마나 조아요 ㅋㅋ11. 아
'11.3.25 11:46 AM (111.118.xxx.248)저도 알아요. 지금 원글님 상큼한 기분...
언젠가 저도 이런 기분 같이 나누고파 글 올릴까말까올릴까말까 백만번 생각하다가 드러운 뇨자라고 낙인 찍힐까봐 그만 뒀는데, 원글님은 용기까지 갖추셨네요.
퍽 괜찮은 분인 듯...
저 이제 사흘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흘 찍고 숙제할까봐요...12. &
'11.3.25 11:58 AM (218.55.xxx.198)님들.. 다 저보다 한수 아래시군요...핫 핫 핫....
전 일주일동안 머리 않감은적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씻기가 싫을 때가 있습니다...13. kyo
'11.3.25 12:11 PM (182.172.xxx.19)하하하
전 27일동안 안 감은적 있습니다.14. ㄴ
'11.3.25 12:38 PM (175.124.xxx.156)27일님. 혹시 무너진 건물 밑에서 생존하셨던 그분 아니심? ㅋㅋㅋ
15. &
'11.3.25 3:29 PM (218.55.xxx.198)졌습니다...kyo님...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