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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참았다가 오랜만에 옵니다..
깜장이 집사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1-03-24 00:52:32
IP : 124.49.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lumtea
'11.3.24 12:56 AM (122.32.xxx.11)정말 오랜만이세요. 깊은 밤 오셔서 제가 첫 댓글 달아봅니다.
준비하시는 일 다 준비되시면 와서 알려주셔요~2. 매리야~
'11.3.24 12:57 AM (118.36.xxx.178)저도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
자주 놀러오시라고 하면..안 되겠지요?
감기 조심하세요.3. ㅎㅎ
'11.3.24 1:10 AM (125.181.xxx.54)방가방가*^^*
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압니다요 ㅎㅎ4. 저도
'11.3.24 1:14 AM (125.180.xxx.16)방가방가 ^^
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전 3년전에 만났었다는 ㅎㅎㅎ5. ㅋㅋ
'11.3.24 1:28 AM (58.239.xxx.91)방가방가*^^*
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압니다요 ㅎㅎ 222
무섭죠??ㅋㅋ 머져리.. 아니.. 미져리...ㅋㅋ6. phua
'11.3.24 2:48 PM (218.52.xxx.110)무지 반갑쑤~~~^^
세대차이가 너무 나서
나랑 안 노는 줄 알고 있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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