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잘못했다고 했으면 그만해도 될 것을...
넘에 밥줄까지 끊어지도록 하는 시츄에이션은 도당췌 뭐인지...
책도 한 번 변변하게 읽지 않는 것들이...
주석좀 달아 줬더니 감상하는데 방해 했다고 쥐럴쥐럴...
진짜 가수가 보고싶고, 듣고싶다던 우매한 대중에게...
원가시식을 제공해 줬더니...
그것마저 아까워... 피투피를 이용하누나...
그래도 넌 대중이기때문에, 오늘도 그들을 까는군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노트닷컴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1-03-24 00:15:43
IP : 124.49.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트닷컴
'11.3.24 12:22 AM (124.49.xxx.56)내 안티들 다 어디로 간 거시여? 이리로 안 돌아오냐?
2. 안티 아닌데
'11.3.24 12:39 AM (220.127.xxx.237)전 님의 안티 아닌데,
오지말까요?
푸히히 왠지 웃긴다.3. 노트닷컴
'11.3.24 12:40 AM (124.49.xxx.56)사실 전 누구든 환영입니다. 험험...
4. 님
'11.3.24 12:43 AM (124.61.xxx.40)ㅅㅈㅇ 책을 뭐하러 읽어요? 좋은 책도 못 읽고 사는데...
5. 매리야~
'11.3.24 1:01 AM (118.36.xxx.178)노트닷컴/ 요새 취향이 좀 달라진 것 같다? 우째 그런 느낌이...
고마 식고 주무셈.6. 노트닷컴
'11.3.24 1:09 AM (124.49.xxx.56)매리야~쓰/ 이런 감휘. 네가 내 신성한 글에 댓글을?
아... 너도 내 안티군화.... 인정.7. 매리야~
'11.3.24 1:10 AM (118.36.xxx.178)노트닷컴/ 안티가 아니고 잡티.
악플 덕분에 주근깨 기미 생기려고 함.ㅋ8. 노트닷컴
'11.3.24 1:13 AM (124.49.xxx.56)아... 씨... 이런 개그를 내가 받아줘야 하는거야?
9. 매리야~
'11.3.24 1:14 AM (118.36.xxx.178)노트닷컴/ 왜 그래?
너보다 내 개그가 하이퀄러티.10. 매리야~
'11.3.24 1:16 AM (118.36.xxx.178)본인이 쓰고도 기억못하는 악플이니...
뭐..대략 할말엄뜸.11. 노트닷컴
'11.3.24 1:20 AM (124.49.xxx.56)뭔 악플? 난 악플을 안 남김.
난 차칸 사람임.... (.. )v12. 오늘춥대요
'11.3.24 8:35 AM (121.135.xxx.123)<프렌치>코트에 진주목걸이 하고 나가시면 딱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