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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작성자 배경둘(rudenf) 조회 149
작성일 2011년 03월 22일 13:19:30
태봉김치 방송때 새와가 브로커 시켜서 김치 샀다
그 김치에 쥐 꼬리를 집어넣어서 쥐식빵처럼 쥐김치 사건으로 인터넷에올린다
카맬리아 방송때 새와가 사재기 해서 자기친정에다 김치 몇박스를 쌓아놓은걸 누군가 본다.
쥐김치 사건으로 태봉김치는 당분간 힘들어지고 컴 아이피 추적해서 브로커 찾아내서 새와짓인거 알아낸다, 카맬리아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맛이 없어서 반품들어오고 결국 카맬리아김치도 망한다, 사 재기 한거 호텔 사장이 알게 되고 할매도 알게 되겠지 어영부영 이번주는 이런 내용으로
질질 끌다 끝난다 유전자 검사는 다른사람 치솔이었기땜에 아무런 성과도 없다...
다음주는 김준이 알게된다 안나가 동백인거 그렇지만 회장부부에게 알리지 않는다 그내용으로
다음주 한주는 또 그렇게 지나간다....
그 다음주 내용은 태봉김치가 다시 명예회복하고 홈쇼핑에 제대로 계약해서 잘 되는것이고
카맬리아김치는 반품사태로 완젼 망하고 사재기한 새와네김치는 결국 음식물 쓰레기 되는것이고.
버터 선달이 그 남자랑 봉이 로맨스 만들어가면서 그 둘이 결혼시킬려고 한주 끌고 갈것이고
윤새와는 회장부부에게서 쫓겨나갈것 같다 동해랑의 관계까지 회장부부가 아는거지.
3주후에 새와 쫓겨나고 에이 열받아서 쓰기 싫다 암튼 질질질 앞으로도 계속 끌고 간다 회장부부 동백이는 끝나기 직전에 알게 된다 4월 중순까진 절대로 모른다 시청자 낚시 이제 안될텐데...?? 쥐김치 대박...
1. 미리
'11.3.22 1:52 PM (58.228.xxx.229)정말 보기 싫어질라 하네요
4월중순에나 볼랍니다2. 쥐김치
'11.3.22 2:02 PM (219.248.xxx.21)안나 출생의 비밀도 동해의 출생의 비밀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수법에 짜증이 나네요
차라리 이번엔 방법을 좀 바꾸던가.. 패턴이 똑같음...
질질 끌다가 한명씩 한명씩 알게되고.. 새와는 그거 모르게 할려고 온갖 방해와 악마같은 짓 다할거고..
대체 아나운서가 놀고 먹는 직업인 건지.. 그리고 그 엄마는 딸이 그런짓 하면 못하게 말려야지
오히려 자기가 수족처럼 그 못된짓 다 거들어 주고 있으니.. 자식을 악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제대로 된 엄마라면 그냥 이혼하라고 하고 자꾸 못된짓 하려고 하면.... 제정신 차릴때까지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하고 계속해서 그러지 말라고 말려야 정상 아닌가요?
새와나 그엄마나 다 이해안가고.. 새와는 진짜 이리저리 못된짓 하는거 불법적인 것도 많이 하던데
(남의 것 몰래 가져오고 음모 꾸며서 사람 누명 씌우고 등등.... ) 내가 봉이였다면 우선 엄마한테 알리고...예전에 김밥 사건으로 이미 콩밥 먹였을듯.. 사돈이라고 참는다니 웃겨요. 하루이틀아니고 계속해서 불법적인 걸로 여러사람 괴롭히는데.... 왜 아무도 안 나서는건지??
호텔사장 그 못된 여자도 정말 너무너무 못되서 보고 있기가 역겨워요 도전이도 성격파탄자 인거 같고.... 아들도 어쩜 그렇게 성격불량으로 키워놨는지...3. ㅠㅠ
'11.3.22 2:23 PM (121.160.xxx.196)이 드라마 끝을 봐야겠기에 계속 시청중인데요.
어제 안나가 신문 기사 못 보는 에피소드때는 정말 화면 뚫고 들어가서
안나에게 그 페이지 펴서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요즘은 조금 마음 다스려서 새와와 호텔 여사장 마음 조급한거 상상하면서
그거 고소해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는 이상하게 호텔 여사장보다 봉이엄마 이보희가 꼴보기 싫고 소란스러워요.
항아리깨지는 째지는 소리로 말은 얼마나 많은지.4. 아우
'11.3.22 3:18 PM (183.98.xxx.190)그냥 이보희는 대서양그룹 맏며느리가 나은 듯..
안나-봉이삼촌 라인에 동해 흔들리고
봉이김선달/동해백유진 이런식으로 사각관계 막 던지다
막판에 동해랑 사랑해요 봉이씨 뭐 이러다 끝나겠죠.5. ㅎㅎ
'11.3.22 4:12 PM (210.106.xxx.166)" 에이 열받아서 쓰기 싫다 " 여기서 빵! 터졌어요
진짜 보는것도 열받는데
쓰는것도 열받고
읽는것도 열받고
그러면서도 작가 니가 얼마나
더 막장으로 가는지 함보자 싶어 매일 보고 있다는 ㅠㅠ6. 그렇구나
'11.3.22 4:50 PM (114.203.xxx.33)다 그런 마음으로 보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발연기에, 발 대본의 궁극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