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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원희 듀엣 보셨어요??
너무 웃겨서 막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기분 꿀꿀하신 분들 나중에 꼭 받아서 보세요.
1. ..
'11.3.22 12:39 AM (121.165.xxx.115)저두 오랫만에 웃었네요,,,,완전 넘 웃겼어요,,,^^
2. ㅇ_ㅇ
'11.3.22 12:39 AM (124.5.xxx.166)저도 한참을 웃었어요 아니 셋다 어찌 노래를 그렇게 다... ㅋㅋㅋㅋ
3. 오늘놀러와
'11.3.22 12:40 AM (115.136.xxx.94)미친듯이 웃었네요..방시혁이 웃겨죽을라 하더라구요 ㅋㅋ
4. ㅋㅋ
'11.3.22 12:40 AM (121.165.xxx.115)앵콜곡은 반주가 흐르면서 부르던데...무반주로 부른 노래...완전 대박!!
5. gg
'11.3.22 12:41 AM (121.88.xxx.130)아..진짜 야밤에 배꼽잡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
엔딩 반주로 노래나갈 때 유재석군과 원희양 두사람 똑같이 박자 못 맞춰서 놀래던
표정도 정말 웃겼어요. 최고예요.ㅎㅎㅎ6. 놀러와
'11.3.22 12:41 AM (118.32.xxx.209)무반주가 진짜 웃긴데ㅋㅋㅋ
7. 베리떼
'11.3.22 12:44 AM (14.56.xxx.223)ㅋㅋㅋ 원희씨 라디오에서, 유리상자하고 노래하는 코너할때도,,, 무지 웃겼는데,,,
8. ㅋ
'11.3.22 12:46 AM (112.223.xxx.70)김원희는 예전 라디오 콘서트 할때 김성주랑도 이 노래 불러서 엄청 웃겼는데 ㅋㅋ
그때 라디오가 참 재밌었는데..그 콘서트 갔을때 이문세, 은지원. 윤종신 막 젝스키스 커플 노래 부르고.. ㅋㅋㅋ9. 두 mc쵝오~
'11.3.22 12:46 AM (125.142.xxx.233)아오~ 저도 웃다가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유재석 넘 멋지네요^^10. 으흐흑
'11.3.22 12:47 AM (58.148.xxx.12)야밤에 혼자서 입틀어막고 울었어요 ...끄끄끅...하면서
11. 베리떼
'11.3.22 12:48 AM (14.56.xxx.223)ㅋ님 그렇죠??? ㅎㅎㅎ
라디오 듣다가,,, 원희씨 진지하게 부르는것 들으면,
혼자 미친듯 웃은적이,,,한두번이 아니라는,,,,12. .
'11.3.22 12:55 AM (59.7.xxx.202)남편은 회사일로 외국에 전화하느라 계속 업무중인데 떠들면 안되는데도 얼마나 웃기던지 참느라 힘들었어요
13. 대박
'11.3.22 1:48 AM (119.64.xxx.14)전 웃느라 배아파서 괴로울 지경이었어요 ㅋㅋ 이렇게 웃어본거 정말 오랫만인 듯
14. ㄲ
'11.3.22 1:51 AM (182.208.xxx.28)제왕절개하고 엊그제 퇴원했거든요 ㅜㅜ웃느라 배 아파 혼났어요ㅋㅋ포기못하고 끝까지 배 부여잡고 봤어요~~
15. ..
'11.3.22 2:02 AM (122.35.xxx.168)제왕절개...ㅋㅋㅋㅋ 님땜에또웃고가네요
16. 윗님
'11.3.22 8:26 AM (14.39.xxx.219)맞아요.
납량특집 자막에 진짜 쓰러졌어요...웃으면서 계속 눈물이...진짜 대박이었어요 ㅎㅎㅎ17. ..
'11.3.22 8:30 AM (118.46.xxx.133)유재석과 김원희가 제대로 웃겼지요
남편하고 간만에 낄낄대며 웃었네요
어제 방시혁보고 좀 놀랐어요
어쩜 그리 새색시처럼 배실배실 웃고 있는지....
귀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위탄에서 보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었네요
트위터에 엄정화랑 우결찍고 싶다고 글올렸다길래 생뚝맞다 생각했는데
실제 모습이 궁금해지는 사람이에요18. 저도
'11.3.22 12:20 PM (175.118.xxx.69)방시혁이 비호감이었다가 좋아졌어요.. 정들었나봐요.. 착해보이고 귀여워 보이기까지
순정만화 광팬이라는 이야기 듣고 호감도 상승했어요19. 읔
'11.3.22 12:21 PM (150.150.xxx.92)저는 왜 주소로 들어가도 노래가 안나올까요...완전 궁금
20. ..
'11.3.22 12:33 PM (124.54.xxx.90)저두 빈 화면만 나오네요. ..
21. 읔님
'11.3.22 12:34 PM (211.55.xxx.35)여기에서 보세요http://www.netsko.com/?_filter=search&mid=tv_entertainment&search_target=titl...
22. 아기엄마
'11.3.22 1:15 PM (119.64.xxx.132)노래부르는거 어디 쯤에 나오나요? 좀 알려주세요.. 끝날 즈음인가요? 시작부터인가요?
한시간 다 볼수는 없어서요ㅜㅜ23. ...
'11.3.22 1:21 PM (61.74.xxx.243)윗님 저도 회사라서 대충 찾아봤는데, 1편에서 뒷부분이예요.. 한 10/8 정도 되는 부분이요. 거기까지 죽 가세요, 김나영부른다음에 유재석 김원희 부르더라구요..
24. ..
'11.3.22 1:41 PM (112.171.xxx.8)저도 간만에 놀러와보구 완전 웃겨서 끅끅 거리면서 웃었어요
방시혁씨 쭈구리구 앉아서 핑크쿠션 배에 놓구 있는것두 넘 웃겼구
혼자 긴장해서 완전 쫄아있는것두 넘 웃기구 위탄에서의 그 자신만만하던 독설가가 아니라
방청객으로 놀러와서 연예인봐서 완전 정신없는 표정? 암튼 완전 새로웠네요
원래 jyp에서도 박진영은 떡먹는 고릴라로 엄청 무섭기만하고 방시혁이 애들혼낼건 혼내다가도
불러서 회 사먹인다고 들었거든요
정많고 그렇다구..
암튼 방시혁씨 어제 넘 귀엽고 새로운모습..
요즘 혼기를 훌쩍넘긴 골드미스 골드미스터가 많은 상황에서
방시혁씨랑 엄정화씨 우결찍으면 진짜 잼있을것 같아요
시대를 반영하는 캐스팅이 되겠죠25. .....
'11.3.22 2:28 PM (203.142.xxx.51)국민짝궁.
서로 팔꿈치로 옆구리 찌르면서 만담하는거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은 잘 안하네요.26. 딴소린데
'11.3.22 5:33 PM (115.140.xxx.12)박진영이 왜 떡고인지 이제 알았어요..떡먹는 고릴라의 준말이군요..ㅋㅋ
27. ...
'11.3.22 7:51 PM (118.221.xxx.209)님들은 너무 순수하시고 즐거우신분들이에요...
저는 어제 보면서 그걸 억지스럽다 생각하고 웃음이 하나도 안났거든요...
다들 그걸 그렇게 볼거라고 생각하면서...왜 저런걸 하나 싶었는데...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였으니..다행이다 싶으면서도..전 왜 그럴까 싶네요..
그저 평범한 사람인데...쩝..28. ,
'11.3.22 9:51 PM (125.176.xxx.21)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둘다 너무 웃겼다는
나뒹굴었네요29. 저도
'11.3.22 11:54 PM (121.162.xxx.235)웃다가 웃다가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