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 기사보고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아이들이 딱해 죽을뻔 했는데요..
게임에 중독되어 이미 사람이길, 엄마이길 포기한 이런 쓰레기같은 여자는 뇌속에 머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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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짐승뇌라고 불러도 괜찮은거 아닌지요?
정말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1-03-21 18:56:30
IP : 210.90.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1.3.21 6:56 PM (210.90.xxx.7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8976.html
2. llll
'11.3.21 7:00 PM (218.50.xxx.95)휴... 막장 ㅠ0ㅠ
3. ....
'11.3.21 7:02 PM (183.98.xxx.157)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
4. ...
'11.3.21 7:05 PM (125.130.xxx.156)짐승은 저런짓 안하지요...
5. .....
'11.3.21 7:09 PM (222.112.xxx.157)남은 두아이의 정서도 걱정되요.. 방임과 폭력에 그대로 노출되었을테고.. 그여자 뱃속에 아기는 또 어쩌죠.. 폭력을 행사한 아버지란 짐승보다 엄마라는 짐승이 더 잔인한데.. 이나라 법은 어찌 임신중이라는 이유로 구속조차되지않은걸까요? 차라리 구속되서 콩밥먹다가.. 출산해서 다른데로 보내지는게 아이의 안전을 위하는 길인것 같네요...
6. 정말
'11.3.21 7:11 PM (210.90.xxx.75)이런 부모들은 정부가 강하게 개입해서 아이들의 친권을 뺏아야된다고 생각해요..
미국같은 나라는 조사관보내서 아이를 양육하기 어렵다 판단되는 부모는 사정없이 양육권 뺏아버리잖아요....7. 괴물
'11.3.21 8:33 PM (125.185.xxx.183)집승만도 못간 괴물이군요
8. 그래그래
'11.3.21 11:37 PM (59.17.xxx.174)속이 메스꺼워질정도로 충격적인 기사네요. 어린 아이가 그 짧은 삶을 사는 동안 얼마나 무섭고 힘이 들었을까....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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