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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이건뭐
뭐조사한다면서 이름과 핸폰을 불러달라고하더군요. 제가 기분나빠서 쳐다봤더니 안불러주면 주민 말소
될수있다고 이말듣고 화가나서 한마디할려고 그랬더니. 적십자용지를 내밀더군요. 이자리에서 돈주면 영 수증
끊어준다며 아니나중에 낸다고얼른 문닫았네요.. 아흐~~ 요즘 집에있는게 더짜증이나내요
1. 참맛
'11.3.21 6:53 PM (121.151.xxx.92)화~ 이제 가가호호 방문해서 뜯어 내나요?
공중파, 케이블 등 방송을 모조리 동원해서 앵벌이 시키는 것도 모지라서?2. ㅇ_ㅇ
'11.3.21 6:54 PM (124.5.xxx.166)아 웃긴다 ㅎㅎㅎ
이름하고 폰번호 안불러준다고 주민말소한다는 이야기는 살다살다 첨들어요 ㅎㅎㅎㅎ3. ,,
'11.3.21 6:58 PM (124.53.xxx.11)우편함에있는 적십자회비 곱게 찢어 버렸네요.
투명하게 쓰인다하면 백프로 냅니다. 하지만,,,,,,,,4. .
'11.3.21 7:02 PM (175.205.xxx.114)적십자회비를 3만원내라고 공무원 협조공문까지 첨부해서 배달되어 저도 깜짝놀랐어요. 3만원이라니....
5. s
'11.3.21 7:02 PM (221.146.xxx.43)허걱 말도 안 돼요. 동장이 무슨 그런 개소리를.
적십자회비를 아직도 동장이 가가호호 다니며 징수하는 동네가 있군요.
그냥 우편함에 있는 거 찢어버리는데...6. ㅈ
'11.3.21 7:03 PM (124.54.xxx.19)10,000원 짜리 나왔길래 무시하고 있었는데 반장이 와서 할당됀거 있으니 내라고 해서 냈어요.
동사무소에서 적십자회비 달성목표가 있답니다. 대체 안냈으면 말지 왜그런데요. 학교든 어디든.7. 고지서가
'11.3.21 7:04 PM (123.214.xxx.114)계속 와도 안 내니까 진짜 통장이 찾아와요.
8. 상가
'11.3.21 7:16 PM (121.148.xxx.169)상가는 3만원이라고...
9. ...
'11.3.21 7:42 PM (121.133.xxx.82)통장이 일행 5-6명이랑 함께 가게로 들이 닥치더군요
2만원 안내놓으면 안나갈 태세라 그냥 줘버렸어요.
이건 뭐..칼안든 강도더라구요.
다행이라 해야하나???? 영수증도 칼같이 주더라구요 ㅡ.ㅡ;;;10. 원래
'11.3.21 8:05 PM (218.233.xxx.149)통장이 걷으러 다녔어요.
저희 원래 안내도 되는 세대인데 키톡에서 글읽고 아! 내야하는구나하고 한번 내준후론 해마다 나오네요.
저도 투명하게쓴다면 낼 용의있어요.11. 안내니까
'11.3.21 10:32 PM (122.37.xxx.51)울동네 통장도 걷으려 다닌답니다
말로는 내세요~
불편하니 제가 대신할까요~
그러구요 영수증 돌려주니 의심하지말래요...참내
적십자가 의심스러운거야.................12. .
'11.3.22 2:47 AM (110.8.xxx.20)남북한 주민을 위해서나 쓸 것이지 일본에 100만불에 추가 200만불..헐
지로용지 박박 찢어버렸어요..13. *^*
'11.3.22 10:05 AM (218.54.xxx.162)우편함에있는 적십자회비 곱게 찢어 버렸네요. 전 해다마......
투명하게 쓰인다하면 백프로 냅니다. 하지만,,,,,,,, 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해마다 4-5번은 지로로 날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