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댓글을 보니 헐
1. 전 김천만씨의 먼 친적입니다.....아마도 삼촌뻘 되겠죠 저희 아버지와 김천만씨가 친사촌이니까요
제가 대학때이니 아마도 15년전쯤 이겠네요
사업에 실패 하신 제 아버지와 어머니는 김천만씨의 소유 빌라 지하 빌라에서 사셨는데요
그때도 김천만씨는 20대 여자랑 동거 중이었습니다....제 기억으로 목동쪽이었죠
저분이 저와 친족관계지만 딸만한 여자들과 만난건 이번이 첨은 아닌듯,,,,
아들분 아마도 저와는 또 먼 친족 관계 이겠죠? 어떤문제가 있더라도 힘내시고
제가 도울일 있음 메일 주세요 아님 댓글요
2. 김천만씨 아들과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남의 가정사에 이러구 저러구 말하는거 아니니
제가 본것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정말 착한 녀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1살이 될때까지 봐왔지만
살면서 친한 친구들한테도 신세지는게 싫다며
술한번 얻어먹지 않던 녀석입니다.
결혼전에 제앞에서 술에 떡이 되서 집안 이야기하면서
울던 녀석을 추스렸던 적도 있습니다.
예식장에 와달라고 사정했지만 안온다고 말했다며 제앞에서
우는 녀석의 얼굴이 아직도 선하네요.
누구말이 옳은지는 판단하기 나름입니다.
제가 봐도 아들을 욕할만하게 쓰셨지만
결론은 하늘이 내리지 않겠습니까?
3.나가살다 지 엄마 아프니까 부인불러다 병수발시킬려고 ㅋㅋㅋ
여전히 한국에선 마눌은 봉이지 ㅋㅋ
아들결혼식에 자기결혼식날이 겹쳤나?ㅋ
결혼식장에 와달라는데 거절하는건 뭐야
자기 엄마 장례식때는 아들부르고 ㅋㅋ
지필요한때만 마눌이며 아들이며 찾는놈이네
너무 편향적이긴 하지만 어떻게 아버지가 저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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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이란 사람 진짜......
이와중에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1-03-17 08:36:15
IP : 117.53.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1.3.17 8:37 AM (117.53.xxx.97)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29&newsid=2011031610551...
2. 미친놈
'11.3.17 9:13 AM (121.155.xxx.130)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저놈 tv에 나오기만 해봐라,,,그꼴에 글으로 올리다니 저런놈 체르노빌로 보내버려야 하는데 저런것도 아비라고
3. ///
'11.3.17 9:39 AM (211.53.xxx.68)저런것도 인간이라고.. 도대체 무슨연줄로 공중파 아침방송에 나온건지..
방송가 인맥이 이래서 중요한건가요?
정말 저건 인간쓰레기인데..4. 얼굴이
'11.3.17 12:24 PM (211.242.xxx.166)철판이 아니고서야...ㅉ
아들 문제가 아니더라도,
나이어린 여자와의 재혼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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