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쥐새끼 짓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있는데.....
그 짓을 못하겠어요,, 차라리 굶어 죽지..이럴 때, 가족이라도 없으면,,, 더 잘 굶어 죽을텐데..
이럴 때 엄씨 같은 성격이면 좀 좋겠어요?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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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ㄱ ㅇ씨 부러워요
전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1-03-08 22:40:27
IP : 211.206.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8 10:42 PM (114.206.xxx.212)ㅉㅉ 엄기* 씨 어쩌다 그리되었는지 용감해요.
2. ㅇㅇ
'11.3.8 10:45 PM (112.144.xxx.50)ㅎㅎㅎ
갸들은 집단최면 걸린애들 같다니까요.
ㅎㅎㅎ3. 참맛
'11.3.8 10:46 PM (121.151.xxx.92)어케 보면 그렇기도 하네요.
카멜레온처럼 필요에 따라 맘대로 처신할 수만 있다면 ㅎㅎㅎㅎ
지조니 신념이니는 액세사리보다 못한 거 같으니, 쩝.4. 전
'11.3.8 10:47 PM (211.206.xxx.209)저도 취면에 걸렸나봐요,,
ㅠㅠㅠ 그게 부러운거 보면,,,,,, 근데 죽어도 그 짓은 못하겠어요,,,,,5. ㄴ
'11.3.8 11:00 PM (114.201.xxx.75)너무나 공감하는바에요..엄기영을 떠나서 순간순간 얼굴에 철팔깔고 내이익을 위해서 행동해야 될때가 있는데 아직 그렇게 안되네요..그래서 늘 손해보고 제것 못챙겨먹고 삽니다. ㅠㅠ
6. 주로
'11.3.8 11:04 PM (220.93.xxx.211)낯ㅉ 두껍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오래살더군요
7. ...
'11.3.8 11:06 PM (220.88.xxx.219)두꺼운 낯짝... 그러니까 부끄러움도, 얼굴 뜨거운 줄도 모르겠죠.
8. 전
'11.3.8 11:10 PM (211.206.xxx.209)ㄴ님
진짜.. 공감.. ' 그래서 늘 손해보고 제것 못챙겨먹고 삽니다. ㅠㅠ '에..
걍 손해보고 사는게 좀 억울해요,,,ㅠㅠ9. qltj
'11.3.9 2:14 PM (116.40.xxx.63)전정권 비서관 양정철씨에 의하면 전부터 뒤로 갈지자로 왔다갔다 한 모양입니다.
원래 그런 인간이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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