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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일간지 대표에게 1번으로 복수를..."
1. 샬랄라
'11.3.8 11:54 AM (116.124.xxx.189)2. ,,
'11.3.8 11:59 AM (114.206.xxx.212)장자연.,
어린것이 너무나 불쌍해요..
그곳에서나마 편히 쉬어여..3. 82
'11.3.8 12:08 PM (220.118.xxx.105)에 조선 보시는 분들은
얼른 끉어버리시길... 주변분들에겐 죄송하나 찌라시 볼 필요없지요.
더군다나 도덕성까지 제로 신문사..
10대 후반아이들도 있었다니 깜놀할 일입니다.4. ㄴㅁ
'11.3.8 12:13 PM (115.126.xxx.146)ㅠㅠㅠㅠ
5. 잠깐
'11.3.8 12:18 PM (58.234.xxx.91)요즘 조선일보가 이명박 맘에 들지 않는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누가 이 얘기 풀었다더라 하는 설도 있나봅니다.
완전 배제할 음모론은 아니지만 일단 있는 그대로 사건을 다시 파헤칠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지...어차피 언론들이 제 구실 못한지는 오래됐으니 이 사건으로 물타기를 하던 말던 파헤치다 보면 먼저 ㄸㅈ타는 쪽에서 후속 조치 내밀다 자멸할 수도 있구요.그러다 보면 몇가지 진실이 함께 드러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너무 순진한 희망사항이라서 죄송 합니다 ㅜ)
그런데 워낙 힘있는 세력들이 얽혀 있다는 점 외에도
피해자가 이미 고인 이라는 점이나
리스트가 확실하다고 해도 어떤 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아시는 분 계신가요?) 애매해 보여서
수사 자체가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답답하네요.6. 잠깐
'11.3.8 1:31 PM (58.234.xxx.91)그런데 리스트는 예전부터 돌던거고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정황이 보였는데도
여러 핑계로 흐지부지 묻혔고,
이번엔 친필 여부부터 일단 빨리 밝혀지면 예전만큼 쉬쉬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