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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mcm스몰보스턴백,,,,ㅠㅠ
누가 6만원에 사갈지,,,,ㅠㅠ
너무하군요
1. 헐~~
'11.3.7 9:03 PM (125.180.xxx.16)ㅜㅜ
2. .
'11.3.7 9:05 PM (110.13.xxx.171)저도 장터 그 가방보고 아...
3. 이게 왜
'11.3.7 9:07 PM (119.193.xxx.170)뒷담화인가요???
구매후기는 아니지만 느낀대로 적은건데,,,
현실감없다는 얘기는 뒷담화 아닌가요4. ....
'11.3.7 9:09 PM (58.141.xxx.240)음... AS라도 받으시지 ㅠ (전 앞쪽 MCM 장식 버튼 하나가 떨어져서 새로 교체해서 사용
그것만 새거여서 좀 언발란스 였지만요^^;)
손잡이쪽 H 모양 장식 안습이네요5. ㅇ
'11.3.7 9:22 PM (118.32.xxx.142)근데 가방 손잡이 에이에스 안되나요? 되는거면 수선해서 파시는게 좋을듯 싶은데..
저건 정말 너무 드럽네요 ㅋㅋㅋ6. .
'11.3.7 9:24 PM (211.176.xxx.147)그분이 올리신 물건들 보니 전 그냥 생활이 많이 팍팍하시구나 느꼈어요. 그 분 입장에서는 그정도로 가치가 있는 소중한 물건이셨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흠이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표시하시고 하는 걸 보면 폭리를 취하고자 하는 분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7. ..
'11.3.7 9:28 PM (110.13.xxx.171)이분 파신거 검색해보니 가격도 그렇고 물건도 그렇고 좀심하시네요
8. ,,
'11.3.7 9:29 PM (121.161.xxx.148)어떻게 저 가방을 올리는지 저두 깜짝 놀랐어요
그 손잡이로 어케 들고 다니라는걸까요?
그님꺼 검색해보니 거의 쉴새없이 내놓셨네요,,,9. 검색
'11.3.7 10:35 PM (118.176.xxx.133)저도 검색해보니..
그분 물건들은.. 너무 심해요
어찌 그런걸 파시는지..
지갑은 우편비포함 만원이던데 그건.. 받으면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도 드러울듯10. ...
'11.3.7 11:21 PM (221.163.xxx.14)악의는 없고 너무 순수??하셔서 그런가봐요.ㅡ.ㅡ;;;
mcm을 대단한 명품으로 생각하시거나.
근데 참 신기하네요.
mcm가방이 저렇게 더러워 질 수도 있나요?
느무느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루이뷔통 그 이상으로.11. ㅇ
'11.3.7 11:47 PM (124.54.xxx.19)다 나름대로 기준이겠죠. 그분한텐 소중한 가방이고 팔고 싶은거에요.
12. ..
'11.3.8 12:11 AM (125.186.xxx.136)다들 같은 생각이시네요.. -_-;;
저도 설마..진짜 파니? .. 했어요.13. ^^...
'11.3.8 12:54 AM (116.45.xxx.9)상태가 좀 많이 심하긴해요. 거저줘도 못쓸 가방인데 누가 6만원씩이나.
14. 헐
'11.3.8 3:53 AM (114.205.xxx.153)가방 상태가 그 지경 될때 까지 사용하고 ~
또 6만원에 팔 계획이라니 ... 대단15. ㅠㅠ
'11.3.8 8:24 AM (14.56.xxx.98)이 글에 낚여서(?) 그분 파는 거 다 검색해봤엉 ㅜㅜ
열심히 올리기는 하시던데 팔리지는 않더군요....ㅋㅋ
그래도 팔릴 때까지 계속 올리시는 근성은 있는듯 ~~16. 알렉세이
'11.3.8 11:06 AM (118.176.xxx.123)다들 저때문에 따끔한 조언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잘못을 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분명히 글에 잘몰라서라는 표현을 사용하긴했는데 그래도 제가 많이 부족했나봅니다